노무현 전 대통령 보좌하는 문재인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2.09.16 17:5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16175612861
사진이 사실이고 그 동안의 정치정당에서의 행적을 보면 그 동안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은 고 노 전대통령보다 더 추구했을 것이니 굳이 대선출마를 할 이유도 없는 것 같고 특히 그 동안 수 없는 기회 속에서 대선출마를 할 사유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으니 제 2의 국민참여란 말로서 국가 발전을 위한 또 다른 국가 운영의 시간만 낭비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정당원 및 국회의원으로서 스스로의 영리영달만 생각하지 말고 5천만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생각합시다. 오 전 서울 시장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법조인으로서 및 국회의원으로서 현행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헌법의 정신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현실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민주당에서 말을 하는 정책 및 정치구호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로서의 정책 및 정치구호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갑자기 신드롬에 걸린 듯 공공요금, 등록금 등등을 무차별 인상 시킨 후 또 반값 등록금을 말을 하는 것이 경제관념이 있는 것이고 국가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학부모와 학생과 교육과 사학을 생각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까? 왜, 어떻게, 민주당 경선후보가 될 수 있었을까요?
대통령의 그림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서 음지를 양지로 만들고 청출어람도 만들고 또 여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서 그렇게 하고 과거의 여자의 한풀이를 하고 여성 인권 신장으로 국제 사회에 홍보하고 돈이 있으면 과학기술을 살 수 있을지 몰라도 돈만 있다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는 것은 아닌데 과학기술 분야의 노벨상을 위해서 1팀에 100억원의 연구비를 매년 지원하는 정책이 노벨평화상처럼 나오고 과학기술자가 대통령 된다고 과학기술국가 되는 것도 아니고 법조인이 대통령 된다고 법치국가가 되는 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의 세몰이가 정도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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