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묻지마 살인' 범인, 조사 중 한다는 소리가…
<세계닷컴>입력 2012.08.21 11:10:59, 수정 2012.08.21 18:00:25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821021007&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을 불문하고,
그 동안의 자격 및 증거의 실체를 증명하여 반증하는 행위 및 그 목적의 상황 set-up이 범죄 행위가 되고 있고 국가의 법에 위법이 되고 있고 그런데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관한 무지에 의한 것 및 경쟁이 그 원인이라고 해도 사람을 상대로서 및 표적으로서 행하고 있는 행위가 그런 것으로서 마찬가지의 사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경우가 같은 목적으로 더불어 일을 한 것이면 최소한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고 그 목적에 따라서 사람의 행위 및 사회적인 규범 및 국가의 법의 판단이 있을 것이지만 더불어 같이 일을 하지 않을 사람들이 종교나 정치 등 같은 분야에서의 활동 및 경쟁이란 말로서 개인을 표적으로 집단행동을 하게 되면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의 언행,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아래와 같은 ‘묻지마’ 범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조직을 구축하는 것 등을 가르치는 것이 다수의 집단행동의 목적이고 그 배경에는 오래 전의 조직학 수업에 대한 효과나 실천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지금은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으니 한숨 자고 일어나서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하겠다.'란 말을 할 정도의 상태에서도 기사에서 말을 하는 사건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의아하지만 사회도 사람이 시간에 쫓기며 살고 물가에 억눌리며 사는 모습으로 인해서 점점 건조해지고 강퍅해지고 그러니 사람도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니 사람으로서 생존하기 힘든 환경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한쪽에서는 사랑, 열린 세상 등을 핑계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및 정책으로서 사회와 국가를 병들게 하고 있고 심지어 사람과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표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주장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씩 네트워크 게임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이 현재의 사회 현상 및 그 속에서의 사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떤 영화와 같은 범죄자 만들기는 꿈꾸지 말고 물론, 어떤 영화와 같은 이상 집단도 꿈꾸지 말고 스스로의 모습 및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사람 및 세상과 교감하면서 성장하는 중 남자와 여자가 되고 그 중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질문명이 인류에게 편리를 주고 물질문명의 발달도 사람의 타고난 능력, 재능 등의 결과인데 사람이 물질문명에 갇히니 문제가 생깁니다.
서울시 같은 곳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은 제주도 올레 같은 곳을 방문해서 일주일 정도 자연 속에서 머물러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물론, 가끔 자연 속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나 예수가 그 당시의 사명 중 '지금은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으니 한숨 자고 일어나서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하겠다.'란 말을 할 정도로 술을 마신 일 및 인사불성의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모세나 예수의 사명을 반증하는 것은 될 수가 없고 신앙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또는 하나님에 속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그런 것은 아닌데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8. 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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