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일본, 20년 안에 원전 전면 폐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22. 13:23

“일본, 20년 안에 원전 전면 폐쇄”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08.22 03:27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822032706516



지금 현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있고  그래서 원자력 에너지도 생긴 것이고 그러니 원자력 에너지의 안전도를 높이는 방안을 찾으면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향후에는 원자력 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위험도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자력 에너지가 가져오는 효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원자력 폭탄에 의한 피해 및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해결할 수 없는 방사능오렴 등의 문제가 있으니 그 분야에 대한 관심과 국가의 투자가 너무 미약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서도 국책 사업으로 관심가지면 큰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 일생 동안 지구를 한바퀴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구에서의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퇴역한 그러나 배의 가치는 있는 항공모함 등으로 지구를 운항하고 다니는 크루즈 선단을 만들려고 해도 원자력에너지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원자력에너지 사용에 방사능 오염이란 문제가 있지만 그 에너지가 가져오는 기여도가 크니 원자력에너지 시설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원자력에너지에 연관된 방사능 문제도 현재의 입장과 다르게 해결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석유자원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산업 발달 및 자원 사용 등을 고려하면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 고갈될 수 있을 것이고 지금의 인류의 에너지가 없으면 인류의 산업의 발달도 대부분 중단되어야 할 것이고 그래서 특이한 원시사회로의 회귀도 있을 수 있고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물질에 대한 지식이 원자력에너지란 것을 발견을 했으니 과거의 원자폭탄 등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지만 원자력에너지 분야에 대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원자력에너지 시설의 안전도 문제도 해결될 수 있고 방사능도 해결될 때가 올 것입니다.


일본이 선진국이라고 무조건 베끼지 말고 모델링 하지 맙시다.


이런 말 한다고 방사능 오염물질 등을 수돗물 등에 투입하지 맙시다.


일본의 지방자치제는 정말 좋은 제도 일 것인데 그것의 본질은 없고 외형만 흉내 내니 그것이 미국의 50개주와 백악관의 정치 형태의 모델링으로 이어져서 대한민국에서는 지방 자치가 지방 정부나 영주가 된 것이 몇몇 권력층 및 정치단체 및 정치인의 독재정부가 되어 가고 있고 그 구성원은 사조직이 되어가고 있고 그 결과 한편으로는 생존을 위해서 사회경제활동이 권력과 권위와 자본에 의해서 시험 들게 되는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현재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북한의 오호담당제를 동원한 감시체제 및 권력과 권위와 자본으로 시민의 사회경제활동을 시험 들게 하는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대선출마 경선을 위해서 도지사 직을 사임을 했으면 지구당이나 집으로 가서 백의종군해야 할 정치인이 또 다시 도지사 자리로 복귀를 할 수 있는 행위가 어떻게, 그것도 반복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정치정당이나 정치권력이 지방 자치 단체장을 임명을 하니 그런 희귀한 편법과 불법이 합법적인 모습으로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행정관료를, 그것도 오랜 행정 경력을 갖춘 사람을, 임명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욕을 했고 독재의 모습이라고 비판을 했는데 지금은 정치인의 활동만 도왔다 하면 정체불명의 학위로서 및 정치와 선거와 대중의 힘이란 말로서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고 그것을 민주주의라고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정치란 말이 사람의 자유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평등함, 즉 동등한 존엄성을, 신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치에 연관된 권력과 권위와 다수의 세력에 의해서 사람의 인생의 가치를 파괴하고 자유란 말로서 폭력이 난무하고 평등이란 말로서 사람의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무시하고 로봇처럼 간주를 하고 심지어 지역구 및 지역구민 관리란 말로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시민의 사회경제활동까지 관리하고 사람의 사고방식이 ‘미국의 것’에 유사하면 어린 아이를 보내서 반말로 응수하는 것으로 상황 연출 되어 나타나고 사람의 사고방식이 한국의 것에 유사하면 권력과 권위로 사람을 다스리고 세상만사를 왜곡하는 것으로 상황 연출 되어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말과 행동을 막고 저작물에 대한 경제적인 권리를 찾으려는 말과 행동을 막는 사유로 십 수 년 동안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연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앞과 같은 다수의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한 집단 행위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무렵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40~50년 동안이나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사실성 검증,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 및 1965-76년도 등의 시기의 신의 세계의 예언이란 것의 사실성 검증,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의 사실성 등등을 검증하고 또한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소돔과 고모라 성에 발생한 천벌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이란 말로서 이해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8.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