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박근혜 "대선경선, 새 출발하는 계기 돼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9. 16:48
박근혜 "대선경선, 새 출발하는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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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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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경선, 새 출발하는 계기 돼야"

"수도권ㆍ2040 많은 지지받을 수 있다..진심으로 만나 대화하겠다"

연합뉴스 | 김화영 | 입력 2012.08.19 11:55

quintet@yna.co.kr, runran@yna.co.kr,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819115505677



대선 경선이 있는 날인데 이런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왜 대선에 참여하고 경선을 하는지 모를 것 같은 모습이고 구색을 갖춘 쇼의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여당, 야당을 떠나서 대한민국 정치권 및 국가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맞는 것처럼 보이는 후보들이 대선에 출마하고 경선에 출마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당원이 아니고 현직 정치인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는 사람들만 대선 경선에 출마하는 것 같은 것은 정치정당이 그 역량으로 대한민국 및 정치권을 가볍게 보는 모습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정치를 잘 했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사상 논쟁이나 이념 논쟁에 있을 때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 경제를 부흥시키는 것에 기여를 했다고 해서 그 자녀가 정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결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자녀가 부모로부터 태어나도 그런 것은 마찬가지이고 부모의 정치활동을 보고 성장을 했다고 해도 그런 것은 마찬가지이고 새누리당이 과거에 부모와 같이 정치활동을 한 사람들을 추축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이 특정한 사조나 주의에 맞추어 정치인을 선출하고 대통령을 선출할 만큼 그렇게 잘 살까요?


한나라당이 현정부의 여당이고 새누리당이 그 당이라고 해도 정치인을 선출할 때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의 역량이 중요하고 현재 새누리당에서 후보자를 선출하고 그 후보자가 정치인이 되면 새누리당의 브레인 및 기획연출실에서 그 정치인과 더불어 일을 하고 새누리당이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라고 해도 정치인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마찬가지이고 새누리당의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 및 그 씽크 탱크들의 능력을 합치면 그 어떤 사람도 그 능력을 벗나날 수 없다고 해도 정치인 자체의 활동이 중요한 것은 마찬가지이고 앞의 문제는 남녀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과거에 잘못이 있을 수 있고 그것을 회개하고 용서하고 거듭날 수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지금 현재 새누리당에서 대선과 관련하여 취하고 일련의 있는 행위 자체는 그 동안 새누리당이 추구해온 정치활동이나 민주주의 등을 어느 정도로 부정하는 독재적인 모습이고 권력남용의 모습일까요? 국민이 어느 정도로 우습게 보이고 정치적인, 국가적인, 권력을 등에 업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국민을 어느 정도 각개격파를 할 수 있는지 몰라도  새누리당의 자격 검증자는 그런 것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을 해봤을까요?


새누리당의 대선경선주자들이 그들이 가진 정치적인 위치나 위상에서 볼 때 새누리당 및 한나라당이 활동에서 보여준 정치적 역량이나 자격검증이 될만한 것으로서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현재 국민이 새누리당의 대선경선주자들에 대해서 새누리당의 당원 및 대선경선주자들이란 사실 외에 대선경선에 연관된 정치적인 역량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무엇이 있습니까? 새누리당의 대선경선주자들의 모습에서 새누리당이 빠져 버리면 또는 새누리당의 현직 정치인들이 각개격파로 그들과 경쟁하면 그들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현실과 정치란 말로서 지금 현재의 대선경선주자들에 대해서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만 말을 할 것이면 인구도 많은데 굳이 그런 당이 정치를 해야 할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현 정부나 그 전 정부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권력과 세력과 대중들의 몰려다니는 것 외에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현직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을 통해서 정치후보자들 및 국민에게 정치 교육을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말을 하면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까지 법의 정신에 어긋나고 불평등한 모습을 만들어서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새누리당의 대선경선주자들은 그 동안의 국가활동이나 새누리당의 정치활동에서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은 이미 추구할 만큼 추구했을 것이고 지금 현재도 정치활동의 이유로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이 그 연속선상에 있을 것이고 국민들이 그것을 인지 못하면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이 없는 것이 맞을 것이고 현정부의 4대강 살리기나 세종시 건설 등은 수 십 조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투입될 국책 사업으로서 건설회사에 일임해서 땡 처리할 그런 국책 사업이 아닌데도 그런 중요한 사업에는 관심도 매일 유권자의 관심에만 치중하면 굳이 정치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치와 선거에 있어서 국민, 특히 유권자의, 관심이 정말 중요할 것이지만 그것은 국민의 현재 처지 및 미래의 모습을 알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일 것인데 현재 국민경제의 모습은 40대의 연령 전후에서 명퇴가 시작되어 50대의 연령이 정년으로 되어 있고 국민의 평균 수명은 80에서 100세로 나아가고 있고 그리고 대선경선은 국가활동과 같은 국가의 운영이 중요 업무이고 생활에 여유 있는 이해관계 집단의 이해관계 및 기호에 맞추는 것이 그 역할은 아닐 것이고 그러니 현재의 대선경선주자들은 '정치적 경력' 외에 정치를 할 이유부터 찾는 것이,,,,


보통의 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잘 모르지만 현재의 새누리당의 대선경선주자들이 대선 경선 주자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볼 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현재와 같은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으로 현재와 같은 정치구조를 갖추고 현재와 같은 대선경선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과 같은 곳에서는 정체불명의 자격검증 및 어떤 정체불명의 단체에의 정치에 관한 역할 일임 등으로 불특정한 국민의 정치활동을 할 생각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게 되는 활동들을 하게 된 것일까요?


부모와 자식 간에도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다르고 특히 출생 및 성장시의 사회적인 모습이나 자연환경적인 모습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생기는 갭이 크고 그런 것은 형제자매 지간에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현재의 정치인으로서만 정치공동체를 만들고 패밀리를 만들면 그것이 국가의 정치사 및 국가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 사람과 정치와 국가에 대해서 잘못 안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제사장직이 세습된 것은 역사의 발전법칙이나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그 당시에 제사장을 뽑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과거에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의 시간의 속도가 느리고 인구가 많지 않았고 사회경제활동도 그런대로 간단했고 특히 자녀의 수가 많았고 친족 간에도 씨족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친족이 가족과 동일 시 되었으니 부모와 자식 간에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다르고 특히 출생 및 성장 시의 사회적인 모습이나 자연환경적인 모습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생기는 갭이 큰 것 등이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그래서 가족이나 친족 중에서 가업에 맞는 능력 및 경영 능력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게 문제가 없었고 그런데 오늘날은 핵가족이니 문제가 됩니다.


비록 사람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도 그것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특히 사람의 생로병사 및 사람의 행위가 사람 개개인의 것이니 그런 것은 더욱 확실할 것이고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모아서 국가를 형성을 했다고 해도 그것은 국가란 통치기구나 행정기구가 생긴 것이지 국토가 자신의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및 그 재산이 자신의 소유물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과학이 없던 오래 전 과거에는 무력으로 그런 것이 통했을지 몰라도 오늘날 지식으로는 맞지 않는 불법의 폭력이니 정치권도 자중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국가와 법이 없었으면 정치권을 상대로 발생할 일이 어떠했을까요?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을 말을 하던 예수님도 로마가 예루살렘을 통치하던 그 시대에 국가와 그 활동 및 세금을 존중하라고 말을 하고 국가와 그 활동은 항상 선과 올바른 것과 정의 등을 추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도 권력 논리가 아니고 사람과 사회에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것이 필요한 것을 말을 한 것이니 항상 동원될 수 있는 다수의 집단 논리가 정의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과 그 이후의 사회와 국가의 변천 및 통치 과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로마서 13장의 국가와 권세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중성자, 양성자, 전자, 전기와 더불어 존재하는 컴퓨터 언어와 프로그램, 세포, 유전자 등의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 등을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 하는 것을 부정하고 그것에 연관된 일체의 것도 부정한 경우에는 스스로 수습해야 할 일입니다.


저의 가족, 혈육, 동향, 학교의 동창이나 반창, 직장의 동료, 종교단체의 동료나 장로나 교역자, 모임과 회식, 음주나 흡연,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사회적인 경력 등의 사실로서 제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및 1965-76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증거 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것은 지금 제가 1965-76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는 글이 있고 그 분량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이니 그것이 검증이 아니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년도부터 2012년 지금까지의 제 인생에서 모세와 같은 말과 행동이 있었는가? 출애굽기 3장 및 출애굽과 같은 역사가 있었는가? 예수와 같은 말과 행동이 있었는가? 제자들을 찾아서 3년 반 동안 동행하는 역사가 있었는가? 등등과 같이 성경에 기록된 것 그것만으로 제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및 1965-76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증거 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세의 어릴 때의 언행 및 예수의 어릴 때의 언행과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말을 한 것들을 비교하여 말을 하면 어떻게 비교될 수 있을까요? 지금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6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및 3개의 boxes로 10년 안에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비교하면 어떤 점에서 공통이고 어떤 점에서 다른 모습이 있을까요?


참고로서,


제가 여의도 등을 거닐 때 무법천지 등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의 그 의미는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말도 아니었고 국가에 법이 없는 것 또는 법이 없는 국가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본질 및 천지창조의 섭리가 무엇이던 현실에서는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국가와 법이 필요하고 그 결과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사람의 행위로 인하여, 특히 제도적인 위법으로 인하여, 국가의 법에 의해서 구속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는 개인의 인생이 붕괴되고 가정이 붕괴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이 있고 세상만물에는 그 섭리나 이치가 있는 것을 당연시 하고 그것을 증명을 할 사람으로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내용 등 사람과 세상에 관한 그런 사실들을 잘 이해를 해서 비록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국가와 법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 인하여 국가의 법을 적용할 경우가 없어서 국가의 법이 무용지물과 같은 것이 되는 그런 경우 및 사회에 대한 말을 한 것인데 그 상황에서도 특정한 순간의 말과 단어만 듣고서, 즉 앞의 경우에는 여의도란 것 및 무법천지란 것만 듣고서,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하여 그 사람의 인생이 수 십 년 동안 시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그것이 보통의 개인의 농담인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치와 종교 등에 관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현재의 정치권을 운용하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참조할 일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도 제가 일요일 날 정치에 관한 이런 말을 하는 것으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 그것에 연관된 일체의 것을 부정하고 -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저의 종교, 특히 신의 세계에, 관한 증거와 글과 책과 영화 등을 위한 기부금? 정치에 관한 것?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리? 정의 실현? 착각과 거짓말로부터의 인생구제?  - 다른 사회 활동을 판단하는 곳이 있고 그 배경에는 그 동안의 대한민국 사 및 인류 사에 연관된 것이 있는데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저작물과 저작권 등등의 인생에 연관된 일에 대해서 매물로 나온 물건을 도매시장이나 경매시장에서 도매하듯이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국가적인 인력과 비용 낭비 및 국민 경제활동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9.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국민들이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일에 충실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