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전으로 국민에 희망 주길”, 이미 언급된 것에는 비젼이 없는데,,,

 

靑 “비전으로 국민에 희망 주길”

서울신문 | 입력 2012.08.21 03:01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821030140396

당원이 아니니 비록 언론, 방송 등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지만 새누리당에서 의결된 것이고 새누리당에서 행하는 것이라면 무조건 추종해하고 실행하고 백의종군처럼 따라야 하는 것이 정당의 맹점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정당의 본래의 목적과 무관하게 정당에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보다는 치열한 이해관계나 영리추구가 존재하고 특히 패밀리 의식이 존재하고 그 결과 다수의 집단행동도 존재하는 곳이니 정당에서의 의결이 항상 사람으로서 및 정치와 국가에  관한 올바른 결정이 아니고 오히려 그 때 그 때마다의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정권 재창출이란 말이 과거의 유산인지 몰라도 오래 전 국가를 세운 주체가 왕과 왕궁으로 있었지만 세상이 변화하고 흘러가는 가운데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운영 능력의 부실로 인해 국가 기관이 있지만 정치와 선거를 통해서 임기 동안 국가의 운영을 할 사람을 찾는 것이 정권 창출이란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도 정당이 정치를 이해하고 국가 운영을 바라보고 국민에 대한 태도를 반영하는 것일 것입니다. 정치가 정치는 실종되고 국가와 국민과 정책도 실종되고 방송매체나 말과 말로서 사실 왜곡만 하는 식으로 흘러가게 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래 전 국가를 세운 주체가 왕과 왕궁으로 있었지만 세상이 변화하고 흘러가는 가운데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운영 능력이 부실하게 된 원인은 대부분 국가의 일에 관한 세습과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탐욕, 부정, 부패, 불법의 권력이나 이해관계에서 비롯되고 또한 남녀를 차별하고 - 남녀가 서로 다른 특성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며 현재의 정치권의 행위와도 무관한 문제임 - 사람을 차별하고 직업을 차별하는 것에서 비롯되고 그 결과 과학, 기술, 상업 등의 분야가 무시되고 그 결과 교육도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 가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제 굳히기와 사상논쟁과 형식과 격식에 치우치게 된 것이 원인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경제가 힘들게 되고 특히 40대의 연령부터 명예퇴직이 시작되어 50대의 연령에 정년퇴직이 생겨서 개인의 인생 및 가족이 해체되고 유령단체가 많이 생기게 되고 복고풍을 강조하고 밀리터리 룩이 강조되고 성추행이나 주폭 등의 폭력이 강조되게 된 것도 국가 경제의 발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도 있지만 기획연출이란 것이 범 사회적인 현성이 되고 특히 기획연출이 조직화되고 대형된 것과 연관도 있을 것이고 경제부흥이나 여성상위시대를 이슈로 만들어서 정권을 재창출하여 정권을 연장하려는 속셈과도 무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가와 공공의 일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중에서 좋은 의견을 찾는 민주주의와 사람의 인권이나 존엄성 등을 존중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지식과 발견의 역사의 결과이지 서양의 것과 동양의 것의 대립도 아니고 왕권 국가의 것과 대통령제 국가의 것의 대립도 아니고 개인주의와 단체주의의 대립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국제 관계에서 서양의 영향력이 감소되고 일본과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되었다고 해서 국가와 공공의 일에 대해 권력과 집단논리를 내세울 것은 아니고 국민의 의견과 사람의 인권이나 존엄성을 무시할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의 증거에 대한 것

한반도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1965-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할 수 있는 일이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글로서 작성할 수 있게 발생하니 언급하면 신(Spirit)의 세계는 살아 있는 존재이나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 정신, 깨달음 등과 다르고 선지자 등 사람이 결코 부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도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과정 중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과 어른들이 말을 하는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비교하여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으로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직접, 동일하게, 사람의 마음대로, 신(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없고 그 당시에는 사람과 그 영혼, 정신, 깨달음 등을 신(Spirit)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치중 한 바 제 말이 오해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에 관한 검증과 반증에 대한 것,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이 실제 사실이고 비록 똑 같은 장소에서의 똑 같은 기적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도 해도 성경(The Bible)의 기적은 사람이 상황연출을 하거나 기도를 해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검증자가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제사장 직의 세습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인류의 역사 발전의 법칙도 아니고 그 당시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제사장 직을 행할 사람을 찾는 아주 적절한 방법이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을 모방하여 씨족을 구성단위로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을 채우는 것 등도 그렇게 적절한 방법은 아니고 인류의 지식에 대한 국가의 교육과 시험을 통해서 선출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지식만이 인류를 동물로부터 구별할 수 있는 기준도 아니고 인류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니 사람이 사람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시편 29:10)(여호와; 신(Spirit)에 대한 다른 표현임)란 말이 있고 지금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할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동안 제가 말을 했던 것 중에 신(Spirit)의 세계와 자연 현상에 관한 말이 있었다고 해서 가뭄 때나 장마철의 비가 내릴 때 제가 있는 곳에 와서 가뭄을 해갈 할 비가 내리거나 자연재해가 될 비가 그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및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제 글에 연관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것을 판단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는 것'(출애굽기 25:22 등등)과 같은 표현이 있는 것과 지금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 할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제가 있는 곳에서 저를 둘러싼 정체불명의 그룹(?) 사이에 있는 여호와를 흉내 내고 제 글에 관한 일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한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이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금강경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특정한 내용으로 또는 중성자, 양성자, 전자 등과 같은 물질에 대한 분석 및 세포, 유전자 같은 물질의 생명체에 대한 분석 및 진화론 등을 통해서 또는 저의 혈육, 이웃, 동창, 동료 등의 증언을 통해서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부정하고 반증을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 하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보다 더 권능 있는 말이 아니고 인류의 문학의 기준에서의 고상한 표현이 아니고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에 의한 것보다 더 중요한 인생에 관한 지혜나 지식도 아니고 인류의 컴퓨터와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과학으로도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 및 인류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살아 있는 존재이나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선지자 등 사람이 결코 부릴 수 없는 존재인 것을 이용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이용하여 종교에 관한 직분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수 있는 것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오류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고 1965-76년도에 앞의 말을 한 어린 아이 및 그 과정에 정치활동에 연관된 아이는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2005년도 무렵에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몇 년 동안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한 아이도 앞의 아이와 동일한 아이였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기초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대선에 출마할 사람에 - 1986-19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하지 않았고 2003년 중반부터 2005년 초까지의 등산 기간 중 사망하지 않았음 -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이곳저곳의 유형무형의 협조와 지원을 받아서 어부지리, 홍익인간, 인지상정, 인의예지, 무위자연, 무, 공수래공수거, 자비, 하나님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 회개, 사랑, 토사구팽 등의 말을 핑계로서 다른 사람들을 키우고 중간에서 이권을 챙기는데 사용하고 기획연출 대상자가 추구할 바는 기획연출가의 인생설계대로 인생을 설계를 해서 대중주의와 교육과 훈계로서 및 신(Spirit)의 정체성을 흉내 낸 무형의 네트워크 행위로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그러나 2005년도 무렵이 되어서 기획연출 대상이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볼 때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기획연출이 당사자의 추구할 바와 어긋나면 기획연출을 중단하거나 본래의 것대로 수정을 해야 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