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박근혜, 노무현 묘역 참배..'대통합' 행보 시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24. 02:26

 

 

박근혜, 노무현 묘역 참배..'대통합' 행보 시동

이데일리 | 박원익 | 입력 2012.08.21 16:53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821165314865&p=Edaily



대한민국의 전통이나 관습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지만 묘역 참배를 통해서 정치적 상징성을 추구하는 행동은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자제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평상시에는 적이거나 공격대상이거나 무관심한 존재로 있다가 정치적인 행사나 일정이 있으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비록 아무런 의미 없는 상징성에 불과하지만 고인에 대한 모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통합이란 말은 좋지만 국민통합을 하려면 그에 맞는 행동이 앞서야 할 것이지 새누리당의 위상으로 묘역 참배를 통한 행위로 말하는 것은 가능한 자제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들 중 상당수는 묘역 참배에 중요한 의미를 부과하고 좋은 점수를 줄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과거로부터의 전통 및 묘역참배 등이 목적이면 조용히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래도 국가의 운영, 번영, 발전 등을 말을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우리의 생활 속에 있는 비 이성적인 행위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 등은 가능한 자제를 해야 할 것이니 그런 면에서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정치인의 의미가 많이 퇴색될 것입니다. 정치가 민심에 부합하고 현재의 처지를 대변해야 할 것이지만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에는 앞서야 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생명공학 교수가 사람에 대해서 생물학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에 대한 진리는 아니고 성인이 된 사람이 10세 이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상황 및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특히 앞의 경우들 중 사람으로서 언어를 배우기 이전의 아동기나 유아기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상황 및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고 심지어 전후 상황 등을 설명하는 것은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를 기억하는 것이니 상식으로만 봐도 불가능하다고 해도 그것이 진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치인으로서 이 세상의 것 중 올바른 것에는 앞서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저런 상황을 연출해서 말의 사실 및 말의 실천을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성인이 된 사람이 10세 이전 또는 사람으로서 언어를 배우기 전의 아동기나 유아기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과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증거로 연결짓는 것은 그것에 대해서 진술하는 내용이 있고 등장인물이 있을 것이니 비록 그 상황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그 상황에 대한 이해와 말들이 서로 다를 수 있지만 사실 확인 및 전후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특히 일기나 메모나 제 3자의 최면 등을 통한 조작 등이 있다고 해도 동시대의 일로서 명백하게 밝혀질 수 있는 상황이니 그렇게 그 사실을 접근하고 판단하는 것이 학문이고 과학일 것이고 현재 인류의 사람의 기억력이나 지적능력에 대한 과학만으로 앞의 사실을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명심할 일입니다.


사람으로서 부모와 가족을 알고 소중히 하고 조상을 찾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당연할 것이고 예의범절에 속할 것인데 그런 경우조차 가능하면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정치인이 추구할 일이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전통이나 관습 중에는 본질을 상실하고 형식이나 격식이나 권위 등에 의해서 본질이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이 왜곡된 경우가 어는 정도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모습에 인사를 하는 것과 사람이 사람의 영혼의 모습에만 인사를 하는 것의 다른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거기에 사람의 온갖 허상이 붙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고 조상을 알아야 하겠지만 사람이 부모로부터 태어나고 가문이 시조로부터 시작되고 그래서 개인이 없고 가족만 존재하고 그 위에는 가문만 존재하고 그 위에는 국가만 존재하고 다른 국가는 적으로 존재하고 또한 개인이 없고 희생만 존재하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아는 것과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해서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고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다를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과 형제자매지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그러니 가족 간에도 개개인을 존중하고 다른 가족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를 하는 것에는 사회와 국가의 차원에서 무엇이 다를까요?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할 수 있고 그런데 그 정체성이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정신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천지창조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그것이 1965~76년도부터 40년의 시간을 넘어서 사실로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이 되고 있다고 해도,,,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가 자신의 부모나 혈육을 몰라보는 것이 이상 것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부모나 혈육을 찾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이고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십계명의 5절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이산가족 찾기는 그 사실에 대한 올바른 검증 행위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검증을 핑계로 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생길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을 노리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죽은 자 중에서 조상을 찾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발생한 것 및 다른 지역에 있는 어떤 여자를 찾아서 대륙을 이동할 수 있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발생한 것에 대해서 신앙의 관점에서 잘못 이해하여 2005~2015년 사이에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연기자를 찾게 만드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했거나 또는 2005~2015년 사이에 살아 있는 혈육을 찾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한 것도 검증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돕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만약에 그 결과가 검증 및 반증으로서 사용이 되었고 현실에서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생길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을 노리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죽은 자 중에서 조상을 찾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발생한 것 및 다른 지역에 있는 어떤 여자를 찾아서 대륙을 이동할 수 있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발생한 것에 대해서 신앙의 관점에서 잘못 이해하여 사람으로서의 혈육의 부모가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적 부모를 찾는 행위로 기획연출을 한 것도 검증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돕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만약에 그 결과가 검증 및 반증으로서 사용이 되었고 현실에서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생길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을 노리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46~5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부모 형제에 대한 말의 표면적인 의미가 아니라 보다 정확한 의미는 다른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978)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이름.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어떤 집의 방 밖에서 정희득이란 방안에 있는 아이에게 말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영어식 외국 이름을 포함한 몇 가지 이름을 더 말을 하면서 어떤 이름이 맞는지 대화를 나눈 두 명의 남자를 찾습니다.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서 증거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1965-70년도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한 증거 외의 그 무엇도 아니고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국적이나 종교에 대해서 증명할 것이나 정치활동을 할 것에 관한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조직적인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명심할 일입니다.


목적이 무엇이었던 다수의 집단행동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경우에 따라서 혼자서 이루기 힘든 대기업을 세울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와룡사.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만약에 경상남도의 와룡사란 절의 어떤 곳에 제 이름을 기록한 사람이 있으면 감사할 일이며 그것은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고성군에 살았고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그 기간 중 와룡사란 절을 방문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을 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으려는 행위가 대립될 것이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절에서 행하고 있는 종교행위 중 잘못된 행위가 있는 것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또한 정치에 관한 한 제가 추구할 정치가 있으니 다른 사람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은 곤란하고 그러나 다른 사람과 협조를 하는 것은 가능한 것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에 대한 증거이고 다른 것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제가 와룡사(?) 또는 어떤 사찰을 방문 했을 때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 중 어떤 작은 박스로 카메라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특히 사찰 옆에 어떤 탑이나 하루방이나 불상 같은 석상이 있는 곳에서 우상에 대한 말을 할 때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08-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