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새누리, 현영희·현기환 제명 결정(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6. 15:12
새누리, 현영희·현기환 제명 결정(종합)
http://media.daum.net/v/20120806121608689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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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현영희·현기환 제명 결정(종합)

연합뉴스 | 심인성 | 입력 2012.08.06 12:16 | 수정 2012.08.06 13:2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806121608689&p=yonhap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무엇을 알고 싶은 것일까요?

공천헌금, 공천자금, 공천기부금,,,만약에 약 10년 전에,,,


정당에서 활동하게 되면 그것에 맞는 부가가치도 생기지만 그것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할 때도 있고 그 과정에 범죄에 연루될 때도 있고 그러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 자체에 범죄 행위가 없으니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한 대부분의 일은 본인의 판단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경우에 속하고 본인의 욕심을 제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범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도 정치와 선거로 인한 부정, 부패, 편법, 불법을 막아야 할 것이고 특히 정치와 선거에 관한 권력과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 및 기업의 영리추구 행위가 방해받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개인 및 정치정당의 정치와 선거 행위 자체를 막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정치정당 및 현직 정치인의 정치와 선거만 가능하게 하고 있고 특히 무소속의 예비후보자는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과 절차를 존중할 시 선거활동 자체를 거의 불가능하게 하고 있고 그것은 국가의 법의 정신에 어긋나고 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에도 어긋나고 있는데 누가 개정을 할 수 있을까요? 국민과 시민의 시위? 국가의 법의 입법자의 법에 대한 이해와 판단? 국가 권력이나 정치 권력에 의한 외압?


특히, 추천권자를 찾는 것은 현실성이 없고 또한 거기에는 정치정당 등의 조직적인 사전 행위도 있으니 아주 심각하고 또한 선거에의 출마를 확인하기 위한 지지도를 알기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기탁금도 반환을 하지 않는 등 불합리한 모습이 있고 앞의 사실은 헌법재판소에서의 몇 가지 헌법소원에 대한 판단과는 전혀 다른 문제인바 정치와 선거에 관한 부당하고 불합리한 법의 개정은 누가할 수 있을까요? 거기에도 청원 등을 통한 권위 내세우기가 있어야 하고 이해관계 등에 의한 방어 행위가 있어야 할까요?


지금 현재와 같이 정치정당 및 현직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선거에의 출마를 가능하게 하면 그것 자체는 국가의 공무원의 아들과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그것 자체가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이고 국가란 개념 및 사람이란 행위에도 어긋날 것입니다.


누가 그런 황당한 입법을 했는지 몰라도 조직과 지위와 권한 또는 권위가 가지는 영향력에 대한 무지일 것이고 사람의 습관과 관습과 풍습에 가지는 속성에 대한 무지일 것입니다. 정치정당의 입당 절차가 어떤지 알고 있습니까? 정치정당의 입당 절차가 국가 운영의 능력과 관련이 있을까요?


정치정당의 국회의원도 한 명이 사람으로서 남여의 관계에 의한 잉태기를 출생기를 거치고 영유아기를 거치고 청소년기를 거치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의 학교를 다닌 것이고 그러나 그 자식들은 부모와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 현재의 법은 정치정당 및 현직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있고 선거에의 출마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면 2012년의 대선출마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북한과 같은 일당과 같은 체제에 의한 국가 발전을 가져올 수가 없고 이미 소련의 붕괴 및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의 붕괴 및 북한의 모습으로 알 수가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과거 국가의 형성 및 왕권과 왕궁의 형성에 대한 복수가 될 수도 없습니다.


사람의 방법으로서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제사장 직이 세습되는 것이 비록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것이라도 해도 그것이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제사장 직에 대한 최선의 방법도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의 근거도 아니고 사람의 신분 차별 및 남녀차별의 근거도 아니고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그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제사장으로 하여금 사람의 방법으로서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그 당시의 시대적인 모습으로서 세습이 된 것이고 하나님이 텔레파시와 같은 교감으로 선지자를 교육하고 또한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계명 등에 대해 제사장을 교육하는 등등의 모습이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 당시 및 그 이후에도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병행되어 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신약으로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고 살아 있는 것 및 구약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것도, 즉 예수님을 통해서 모세의 말과 율법과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 하는 행위도, 구약이 기록된 후 약 450년 만에 발생을 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관한 기적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과정이 증명된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사람의 일 및 국가의 일에 대한 부전자전의 세습이나 사사에 의한 통치나 왕에 의한 통치나 특히 신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왕의 통치로부터 사람에 의해서 세워진 왕의 통치 등이 천지창조의 섭리란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최상의 제도라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종교계(특히 Catholic Church and Protestant Church)와 정치계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고할 일로서,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교황청 소속의 신부로부터 언급된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정치활동에 대립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였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12사사 또는 16사사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였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기름 부은 왕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였던 것 등등으로 확인될 수 있는 일이고,


대한민국의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보통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그 결과로서 언급되고 나타나는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들 및 불혹의 나이가 되는 미래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에 관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이 대한민국의 무당의 여러 가지 행위로 인한 것 및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문, 등으로 인하여 어떻게 이해가 되었던,


제가 불혹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저의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니 그 일이 그렇게 발생할 것인바 비록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이 있었어도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제 스스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을 스스로 말을 하여 밝힐 때까지 정치활동을 권유하지 말고 정치권으로 인도하지 말라는 당부였습니다.


교황청 소속의 신부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떠나 기 전에 몇몇 사람들의 부탁으로 어떤 말들을 하고 떠났던 교황청의 신부는 아직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를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와 텔레파시나 전음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의사소통이 되었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되는 알지 못할 외국어 같은 언어를 - 어린 아이의 옹알이나 혀 굴리는 소리가 아니라 영어, 불어 등과 같은 사람의 언어임 - 이해하는 사람이었고 비록 순간의 일이었지만 기도와 응답 같이 신의 세계와 직접 통하는 현상도 있었고 그런 일이 아주 어릴 때 및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 발생을 했으니 교황청 소속의 신부의 입장에서는 제가 불혹의 나이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글을 작성할 것에 대해서 사실로 믿고서 저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각자의 지식이나 이해관계에 따라서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 동일한 상황을 두고서 전혀 다르게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이해를 하려면 사실이 사실로 이해될 수 있는데 각자의 이해관계로 사실을 부정하려고 하면 왜곡할 수 있는 방법은 제법 많습니다.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린 아이의 말을 혀 굴리는 소리나 쇼나 정체불명의 신(Spirit)의 소리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유교처럼 조상의 넋이나 영혼의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도교처럼 도사나 신선 또는 그 넋이나 영혼의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불교처럼 부처의 환생 또는 그 넋이나 영혼의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보통의 경우처럼 그 지역의 어떤 무당의 신이 그 능력을 나타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믿는 기독교인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 등의 내용을 참고하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모세, 엘리야,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등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데 제 경우처럼 어린 아이가 그 사실을 부정하면 귀신이나 사탄에 연관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의 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그것으로 이해를 해도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고 그렇다고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그것에 대해서 명쾌하게 증명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아니니 몇몇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 다른 목적과 더불어 불혹의 나이에 앞의 사실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과 같은 문제는 신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는바 사람이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접근할 수가 없고 신의 세계에 대한 기록인 성경(The Bible)에 관한 이해조차도 그 동안 서로 다른 이해와 지식이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한 것이고 신의 세계 및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에 근거한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그 결과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 하거나 또는 비 물질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하려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그 당시에 교황청 소속의 신부와 동행을 했던 남아메리카 사람 및 동남아시아 사람이 누구였던 그 일행이 있었고 그 일행은 일행대로의 목적이 있었듯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먼 훗날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중 하나의 것으로 말을 하려는 사람들도 1970년도 전후에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은 결국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여 불혹의 나이가 되어 스스로 그 사실을 밝히는 것이 제일 명쾌한 경우였을 것입니다.


제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학문을 모를 때의 앞의 사실을 어떻게 지금 현재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고 앞의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앞의 상황에서 어린 아이를 만난 사람들이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도 앞의 사실을 반증할 꺼리는 아니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반증할 꺼리도 아닐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그 당시부터 밝혀서 말을 하지 않고 혼자서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망각 상태에 있다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작성하게 되는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알 수 없는바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로서 소문을 퍼트린 사람은 스스로 그 거짓말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연관짓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모세나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와 연관 짓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바 앞의 제 행위를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사기 행위라고 잘못 판단하여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로서 소문을 퍼트린 사람은 스스로 그 거짓말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는 사람인 성모 마리아로부터 사람의 육체로 출생한 것이 확실한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하니 그것에 근거하여 제 글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대필, 다른 사람의 것, 다른 사람의 기획연출, 다른 사람의 미래의 계획 등등의 말로서 소문을 퍼트린 사람도 스스로 그 거짓말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결과로서 말을 한 것 중에 우주에 갔다 온 것이나 다른 대륙에 갔다 온 것이나 특히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종교를 초월하여 다른 대륙의 종교 사원에 다녀 온 것이 있었던 것으로서 제 말을 거짓말로 판단을 하고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작성할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한 사람이 5~10년 동안에 500권 등등이 언급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등등의 말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판단을 하고 그렇게 휴먼네트워크에 말을 전하고 소문을 퍼트리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 12절에서 볼 수 있는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극복하는 것을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으로 말을 한 사람도 스스로 그 거짓말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작성할 글에 대해서 발생할 그 때 그 때마다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제작을 위한 유형무형의 협조 등을 전용한 사람의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신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가 없어도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고 지금 현재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그것을 증명하고 있고 1965~76년도 당시에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작성할 글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제작을 위한 유형무형의 협조 등을 말을 한 사람은 그 전후 내용이 무엇이던 저와 대화를 하는 중 스스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글을 작성할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니까 그 사실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제작을 위한 유형무형의 협조 등을 언급을 한 것입니다.


1986년도부터 19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한 사실 또는 그 기간 중의 몇몇 특이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서 2005년도에서 2015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것 등 최소한 3차례에 걸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을 말을 한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교황청에 갈 후보자가 된 사람 또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의회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으로 인해  유럽의 왕궁과 의회가 후견이 된 사람 등이 사망을 한 것으로 소문을 퍼트린 사람도 그 소문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왜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요?


1986년도에 발생한 사실로서 비록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지만 그 정체성에 대해서 서양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과 비교를 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제가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후 인생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중에 있어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다가 40세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에 관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사실에 근거하여 제가 40세의 연령 무렵에 해외로 갈 것으로 판단을 하고 말을 하여 소문을 퍼트린 사람도 그 소문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왜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요?


비록 1970년경부터 2010년까지 약 40년의 시간의 흐름이 있고 그 동안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주체의 변화로 우역곡절이 많아도 앞의 사실은 정치적 지위, 종교적인 지위 등의 말로서 시비에 걸릴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그 결과로서의 몇 차례 작성될 것으로 언급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제작을 위한 유형무형의 협조 등은 정치활동에 대한 후원금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종교활동이라고 말을 하는 것 및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을 위한 것이고 개인의 재산에 관한 것입니다.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와 같은 왕권 국가에서도 왕도 개인의 재산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공동체를 강조하고 이자 없는 대출 등을 강조를 하지만 개인의 사유 재산은 존재를 했고 소유권이나 기득권이나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 등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연관된 것입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의 일로서 말을 할 때 비록 제가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활동에도 연관되었지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제작을 위한 유형무형의 협조 등은  정치활동에 대한 후원금과 전혀 무관한 것이니 두 사실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1968-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할 때 만약에 무어인으로 언급되는 사람의 말처럼 앞의 것 중 정치 분야에 전용된 것이 있으면 당사자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약 40년이란 시간 및 검증과 반증을 이용하여 흐지부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6.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가상이든 실상이든 또는 비물질이든 물질이든 또는 말과 말만의 일이든 미래를 위한 계획이든 실물이든 그것이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판단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지금 현재의 신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증거 및 저작물의 경제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지금 현재 및 미래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약 20-30년 동안의 정치활동이나 대선출마 등의 정치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예수님과 모세님도 그 사명 중 ‘믿음’이란 말을 강조를 했듯이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는바 신의 세계에 관한한 비록 기적이란 것이 있어도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믿음이 정말 중요하고 예수님이나 모세님과 같은 경우에는 그것이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바 - 문장 끝 참고 참조 바람 -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그것에 미치는 영향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사실이고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인생을 보면 알 수가 있듯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이 사실로 증명되어도 미신이 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학문과 과학에 가깝고 또한 과거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특히 중국 등에서의, 종교로 인한 범죄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법에 가까우니 그런 것으로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니니,,,(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고 또한 저의 어릴 때의 말을 잘못 이해하게 되면 예수님이나 모세님과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예수님이나 모세님을 통해서 나타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지 않으면 사람들로 하여금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데 그것이 ‘1+1=2’라는 수식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고 모세님으로부터 볼 수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에서 모세님을 통해서 창세기 때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와서 예루살렘에 신의 세계를 위한 사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고 예수님으로부터 볼 수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의 신전과 그곳에서 사명을 행할 세사장이 세워진 후 45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사람의 영혼도 부정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부정하고 사람의 영혼의 부활도 부정하고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도 부정하고 심지어 신의 세계로부터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해도 신의 세계에 관한 것도 몰라보고 오직 사람의 법과 같은 율법만 존재를 하고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을 주 업으로 삼는 시대 상황에서 신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저의 어릴 때도 어린 아이로서 전혀 예기치 못하게 간혹 어른에게 분노를 하게 되고 저주를 하는 말을 하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에서 지구의 생명체를 몰살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환영 또는 헛것 또는 영상으로 보여 주고 제가 그것을 볼 수 있었던 것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고 제가 간혹 제 눈을 손으로 가리는 경우가 발생한 것도 그런 환영 또는 헛것 또는 영상을 보게 결과인데 앞의 사실들을 이용하여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괴롭히고 심지어 어릴 때 및 약 10년 동안의 회사에서의 언행을 기록하여 십 수 년 후 이곳저곳에서 왜곡하는 행위를 재현을 하여 괴롭히고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도 방해하고 비지니스도 방해하고 그 결과 다수의 힘에 굴복시키고 또 성경(The Bible)이나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굴복시키려는 게임도 비록 그 이유로서 검증, 기적을 보기 위한 것,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 신의 세계의 마성을 보여 주기 위한 것 등등의 말을 할지라도 그것은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인류의 도덕, 윤리 등으로도 비도덕적인 행위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던 표적이 되는 사람이 숨어서 범죄를 행하고 다니는 범죄자가 아니고 도서관에서 디지털 자료실 등을 이용하고 있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본인이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그 내용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어긋나지 않아도 - 앞의 문제는 잘못된 지식과는 다른 문제임 - 종교에 관한 현실 제도의 틀에 속하지 않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대화를 할 상대를 찾아 해당 기관을 방문을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런 사실은 무시하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특정한 목적의 기획연출 및 목사나 전도사 및 교단과 신학대학교 등의 말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행동을 하면 그것자체가 이미 소돔과 고모라 같은 행위가 될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에 대해서 천벌이 내리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하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전혀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난 이후의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교황청이나 교황 등 그 어떤 누구의 지시로 이와 같은 일이 발생을 해도 그것은 사람의 행위 면에서 동일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행위라도 해도 마찬가지이고 모세가 성경(The Bible)을 기록할 때에는 - 물론 그 이전에 메모나 쪽지와 같은 증거가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임 -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등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난 이후에는 그렇게 할 수 없고 성경(The Bible)을 전하고 그 사실을 알려 주는 것으로 족할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행위와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맞을 것이고 그 이후의 각자의 행위 대한 것은 이 세상에서의 미신, 사기 행위 등은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이 될 것이고 사후 세계에서의 일은 신의 세계에 의해서 판단이 될 것입니다. 


Territory를 만들거나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국을 한다고 그 동안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500,000 * 200평 또는 100,000 * 1,000평)


드라마 ‘바람의 아들’의 LHS처럼 돈으로 종교적인, 정치적인, Community를 만든다고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출판을 돕는다고 출판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을 돕는다고 영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노아의 홍수와 같은 천벌을 확인하고 소돔과 고모라 같은 천벌을 확인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같은 기적의 발생을 돕는다고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인생설계를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10장 45절처럼 설계하여 정치로서, 특히 몇 개의 정치정당 및 정치제도의 대리 행위를 통해서, 앞의 일을 해결한다고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및 정치에 관한 교육이란 말로서 발생한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활동을 돕는 것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것에 대해서, 특히 미성년자와 그 가문이나 혈육이나 후견인 등의 말로서,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과 노동의 댓가를 계산을 하여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행위와 그 행적에 대한 기록을 잘못 이해하여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행위를 상대로 그것을 기록할 사람 또는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기록할 종교단체를 내세워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과 노동의 댓가를 계산을 하여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된 제 글이 작성될 시기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정도에서 10년 정도이니 저로부터는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전용하려는 것에 대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불특정한 제 3자에게 이런 저런 돈의 사용이나 전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거나 또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친구나 동창이나 동료를 이용하거나 혈육을 이용하거나 기획연출 및 그 단체를 이용하거나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기록할 종교단체를 이용하는 것 등과 같은 방법으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과 노동의 댓가를 계산을 하여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판단의 자유일 것이지만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사회경제활동의 기준에서도 제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워야 그 가치가 있는 일이고 신의 세계의 관점에서도 그것이 신의 세계의 행위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행할 그 사명을 돕는 것이 될 것인데 제 글에 대해서 사람의 예술작품이나 학문처럼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를 하려고 기획을 한 후 제가 살아 있을 때는 인해전술로서 사람을 아브라함처럼 만들고 저의 저작물은 다른 사람들의 것으로 전용하고 그 결과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지려는 기획을 생각한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약 10년 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경쟁, 경쟁상대, 경쟁관계, 존재의 이유를 없애는 것, 종교활동에 관한 이유를 없애는 것,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에 관한 이유를 없애는 것, 목숨을 거는 미션과 인생, 희생정신, 심의와 공연불가에 대한 복수나 상영불가에 대한 복수, 검열과 출판 불가나 보도 불가나 강의 불가에 대한 복수, 이 세상에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구약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만 남기는 것, 성경(The Bible)의 예수님에 관한 것 및 동북아시아의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영혼을 신격화 하고 그 결과 조상신이나 초인을 섬기는 것,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증거 되는 것 등을 이용하여 동북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들 중 하나로서 종교국가를 만들려는 것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제가 살아 있을 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글로서 및 책과 영화로서 제작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것에 필요한 일체의 것을 방해하고 막고 없애기 위해서 화폐 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50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나누어 가지려는 기획을 생각한 사람들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약 10년 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실들은 가상이든 실상이든 또는 비물질이든 물질이든 또는 말과 말만의 일이든 미래를 위한 계획이든 실물이든 1965-70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둘러싸고 발생한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되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에 대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니 당사자는 참조하면 인생의 복 받을 일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말로서 우리는 강제로나 무력으로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해치지 않고 사람의 것 중 잘못된 것만 그냥 '말로서 죽인다'는 말의 의미와 '그러면 죽을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죽는다'는 말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