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805140119866
국가 정책이 그 결과로 나타난 것 외에 언론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 동안의 정치활동 및 국가 정책의 결과로만 말을 하면 그 동안 전`현직 정부 및 이전의 오랫동안의 정치활동을 통해서, 특히 정치정당의 정치활동을 통해서,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은 다 했을 것인데 그래도 못한 것이 남아 있다고 굳이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면 그것은 세상의 흐름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국가를 잘못 이해하고 있고 민의에 야합하는 것만이 정치는 아니고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는데 정치활동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식과 교육 자체는 인류의 활동과 더불어 존재를 하게 되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게 되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국가의 정치인이 취할 시각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몇몇 계층을 자극하여 세력을 만들고 복지 등의 말로서 인기에 영합하려는 모습일 것이고 전`현직 정부의 교육에 대한 극단적인 행위가 국민들과 학생들을 어느 정도로 시험 들게 한 것인가 각성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교육에 연관된 평등 또는 국민참여란 말이 다수의 사람들이 몰려다니면서 이웃, 동료 등을 공격하는 것에 이용되니 조심할 일입니다.
사람 중에는 지식 탐구나 과학기술 등이 맞는 사람도 많이 있고 굳이 검증이 필요 없이 스스로의 지적 호기심이나 욕구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특히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국가의 발전 및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이고 그 힘이 자본에서 나오는 것 같지만 사람의 행위로서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우선적으로 존재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학생에게 공부란 말 자체에 혐오감을 심어주는 것도 국가의 정치인이로서 생각해 볼 문제이고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예체능 분야가 너무 넘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들의 표를 모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으로서 사회와 연관된 교육의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모든 학생들이 하루 종일 놀 수 없는 것? 유치원 또는 유아기 때부터 무상 교육이 가능해서 제도권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국민소득이 그렇지 못하니 그렇지 못하는 것?
국민들이 시민정치에 식상한 것은 국민참여, 평등, 다수결 등의 말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후원세력의 세력을 등에 업고 몰려다니면서 국가 제도나 정책을 왜곡하고 그 댓가로 건물만 들어서고 인력만 채우는 정책을 남발한 결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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