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러 분의 대책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6. 19:4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완전범죄,


국가의 법에 대한 완전 범죄를 생각하는 곳도 있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피하는 완전범죄까지 생각하는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정도는 추측할 수 있는 곳일 것이니 제 글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심령관찰이 대체로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고 종교에서 말하는 기도와 응답의 경우도 대체로 유사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인류에게 그것을 증거 할 사람들 및 사회에서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부정하는 경우도 말을 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인정을 해도 사후 세계 및 그 심판은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배경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해박한 지식 및 사람은 그 육체가 죽고 소멸하니 사람의 행위를 알 수 있는 생각도 자동으로 소멸하게 되는 과학적 지식에 근거를 한 것인데 앞에서 언급된 경우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정도는 추측할 수 있는 곳일 것이니 제 글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태원 살인 사건;


이태원 살인 사건은 사건도 있고 피의자도 있는데 그 어떤 누구도 범죄자가 아니고 증거가 불충분해서 수사 과정에서 풀려나는 현실에서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50만 명 정도 되는 사람이 국가(?)에서 보장하는 온갖 종류의 권한을 갖춘 채 1명의 사람 또는 그 가족을 타켓으로 그 사람의 말을 부정하고 굴복시켜서 그 사람의 말이 글로서 및 저작물로서 및 저작권의 형태로 나타나게 될 때 발생할 종교적인 가치, 과학적인 가치,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대한 가치를 상대로 벌이는 게임에 대해서 법의 판단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경우가 될 수 있을까요?


최상 최대의 사기 행위(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님 )를 사기 치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도 있고 피해도 있고 피해자도 있고 피의자도 있는데 그 어떤 누구도 범죄자가 아니고 범죄 수사에 필요한 직접적인 물증도 없으니 수사를 하지 못하는 게임에 대해서 법의 판단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경우가 될 수 있을까요?


1968-70년도부터 준비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님)를 등 처먹는 사기 행위’;


1965-76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40세 무렵인 2005년도 무렵에 쓸 글에 대한 글과 책과 영화,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경제가치 및 그 이후의 정치활동을 둘러싸고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님)를 등 처먹는 사기 행위’를 기획을 하는 여러 분의 시나리오에 의할 경우에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람이 2005년도 무렵에 1968-70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그렇게 쓸 글을 쓰게 되면 다수의 사람들이 인해전술로 그 사람을 에워싸고 그것을 이용하고 경쟁이란 말을 이용하여 이곳저곳에서 예정된 파이를 챙기고 특히 1970년도부터 공동체를 위해서 분배되어 예정된 파이도 챙기고 그러나 그 글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할 즈음에는 그 동안 경쟁이란 말로서 부정, 부패, 편법, 불법으로 챙긴 파이에 대한 것이 경쟁이 아니고 경쟁으로 챙길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러나 그 책임은 단 한 명의 사람이 지게 되도록 기획연출된 것이니 여러 분은 그 동안의 불로소득과 같은 돈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면 되는 것입니다.


위의 사건의 책임을 질 단 한 명의 사람에 대한 판단도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님)를 등 처먹는 사기 행위’가 성공하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람이 자신의 착각이나 또는 영화 ‘토탈리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교육이나 세뇌나 최면의 결과를 마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인 것처럼 착각하게 된 것으로 오해되니 그 사실로서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실패를 하면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님)를 등 처먹는 사기 행위’를 기획연출한 사람이 책임을 지게끔 기획연출이 될 것이니 위의 사건에 참여를 한 여러 분은 그 동안의 불로소득과 같은 돈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분이 2005년도부터 set-up된 상황을 이용하여 챙긴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의 지식이나 돈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서 범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만약에 여러분이 바람과 함께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할 것이지 그렇지 못하고 흔적이 남아 있으면 그 행위는 끝까지 추적되고 여러 분의 행위에 대해서 여러 분이 그 댓가를 치를 수도 있을 것이고 그 돈은 끝까지 갚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바람과 함께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도 여러 분이 활동을 한 흔적은 남아있을 것이니 여러 분의 행위는 끝까지 추적되고 그 돈은 끝까지 갚아야 할 것이나 그 돈을 갚을 사람이 없는 것이니 그 돈만 회수될 것입니다. 앞의 말은 사람이 그 육체로서 살아 있는 이 세상에서의 일이고 저 제상에서의 일은 이 세상에서의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육체활동과 더불어 여러 분의 영혼에 남아 있을 것이니 그 점도 조심할 일입니다.


여러 분이 신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신의 세계가 없는 것이 아니고 여러 분은 신의 세계를 만나지 못한 것이고 여러 분이 여러 분의 영혼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서 여러 분의 영혼이 없는 것이 아니고 여러 분은  여러 분의 영혼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고 여러 분이 여러 분 스스로 여러 분이나 여러 분이 서 있는 땅을, 즉 지구를, 창조하고 태양을 창조할 수 있을 때 그 때 여러 분은 신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에 대한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 가타부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다른 사람이 알게 된 것도 다른 사람이 알게 된 것입니다.


신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에 관한 한 어떤 강요가 없을 것이고 어떤 부당한 것도 없을 것이고 어떤 불법도 없을 것이니 심지어 양심에 어긋나는 것도 없을 것이니 그 일에 대해서 사기 당할 염려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경우에 이자로 폭리를 취하는 것은 없을 것이니 이자로 걱정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게 소유와 경제에 관한 법칙입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행위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를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특히 40세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기초하여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의 세계를 만난 것이 어려 분과 다른 것이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을 하는 것으로서 저에게 시비를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 차례 하늘로 올라가려는 현상이 생겼다가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 사실을 본 사람이 있으니 증거가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고 그러나 앞의 말은 사람의 사후의 넋이나 영혼이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말이고 신의 세계에 관한 말입니다.


여러 분이 저와 더불어 신의 세계를 알려고 했으면 여러 분도 저와 더불어 신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일이 생겼을 것이고 그것이 여러 분이 여러 분의 인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사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는데 여러 분이 신의 세계를 잘못 알고 종교를 잘못 알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아서 및 여러 분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여러 분이 신의 세계를 아는 것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았으니 그 사실은 여러 분의 책임일 것입니다.


앞에서 제가 말을 한 것은 여러 분이 마음의 문을 열고 닫는 것과 관련이 없고 신의 세계를 알고 모르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9.


정희득, JUNGHEEDEUK,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요약정보; 시대극, 액션, 코미디 | 한국 | 121 분 | 개봉 2012-08-08 | 


홈페이지; 국내 www.baramsa2012.co.kr 제작/배급㈜두타연(제작), ㈜AD406(제작), NEW(배급)


감독; 김주호


출연; 차태현 (덕무 역), 오지호 (동수 역), 민효린 (수련 역), 성동일 (수균 역), 신정근 (대현 역)  



줄거리;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동수’(오지호)와 손을 잡은 덕무는 작전에 필요한 조선 제일의 고수들을 찾아 나선다.


그들이 움직이면 ‘얼음’이 사라진다!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을 물주로 잡고,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변장술의 달인 ‘재준’(송종호), 총알배송 마차꾼 ‘철주’(김길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모은 덕무와 동수. 여기에 동수의 여동생인 잠수전문가 ‘수련’(민효린)과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 유언비어의 원조 ‘난이’(김향기)까지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본격 작전에 나서기 시작한다!


“우리는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겁니다!”


제작노트


[ Prologue ]


천재적인 지략가

조선 제일의 무사

잠수의 여왕

한양 최고의 돈줄

폭탄 제조 전문가

땅굴파기의 1인자

변신의 달인

아이디어 뱅크

유언비어의 원조


그들이 움직이면 얼음이 사라진다!


2012 임진년 오락 블록버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About Movie ]


조선시대 3만정의 얼음이 사라졌다!

사극과 코미디, 스케일의 만남!

올 여름 더위를 날릴 시원한 오락 블록버스터 탄생!

정통과 퓨전, 로맨스와 활극을 넘나드는 사극의 다채로운 변주가 트렌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해 모인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들의 이야기로 재미와 스케일에 있어 새로운 차별화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이를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펼치는 시원한 작전을 그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그간 사극에서 주로 다뤄왔던 궁정의 권력 암투가 아닌, 얼음 독점권이 사건의 중심이 되는 신선한 발상으로 흥미를 배가시킨다. 서빙고 속 3만장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통 큰 작전이 펼쳐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재기발랄한 설정에 스펙터클하면서도 규모감 있는 스케일을 더해 오락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확고히 한다. 또한 이 모든 계획의 중심에서 지휘권을 쥐고 있는 지략가 ‘덕무(차태현)’부터 최고 실력의 무사, 확실한 돈줄 등 실질적인 도움세력과 땅굴파기, 폭탄 제조, 변장술, 잠수 등 작전 실행에 나서는 각 분야의 일인자들까지. 각자 한 명씩 떼어놓고 봐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재기 넘치는 캐릭터들은 저마다의 특허 기술과 예측불허 활약으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대규모 얼음과 이를 두고 펼쳐지는 긴박감 넘치는 액션,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빛나는 아이디어의 재치 넘치는 작전으로 숨가쁘게 전개되는 희대의 얼음 전쟁은 올 여름 가슴까지 확 트이는 재미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


조선 최고의 ‘꾼’들이 펼치는 얼음전쟁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믹 사극의 지평을 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올 여름 더위까지 시원하게 날릴 웃음, 액션, 스케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락 블록버스터임을 입증할 것이다.


조선판 <어벤져스>! 조선 최고의 ‘꾼’들이 뭉쳤다!

누구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만점 캐릭터 총집합!

조선 최고의 ‘꾼’들을 소집하는 리더이자 서빙고를 통째로 터는 작전을 세우는 천재적인 지략가 ‘덕무’를 필두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기존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일인자들이 등장, 조선판 ‘어벤져스’라 할 수 있는 각 실력파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다채로운 재미를 전한다.


차태현이 연기한 ‘덕무’ 캐릭터는 비상한 두뇌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얼음 전쟁의 작전을 세우고 각 분야 전문가들을 소집, 영화의 중심을 이끈다. 그리고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터는 작전에 합류하게 되는 스페셜리스트들은 각자의 독특하고 재기 넘치는 기술로 극 전개에 탄력을 더하는 동시에 거부할 수 없는 유쾌하고 매력과 개성으로 코믹한 재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올곧은 성품을 지녔지만 서빙고를 터는 데 합류하게 되는 무사 ‘동수(오지호)’를 비롯해 뒷선에서 물주 노릇을 톡톡히 하는 ‘수균(성동일)’은 ‘덕무(차태현)’의 작전에 각기 다른 몫으로 왼팔과 오른팔을 맡은 인물들. 여기에 본격적인 작전을 위한 스페셜리스트로 조조의 무덤을 통째로 털었다는 전설의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가는 귀 먹은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변신의 달인 ‘재준(송종호)’, 보기보다 빠른 총알배송 마차꾼 ‘철주(김길동)’, 위기의 순간 결정적 역할을 하는 잠수의 여왕 ‘수련(민효린)’이 합류하며 희대의 얼음전쟁은 급물살을 타며 흥미와 웃음을 배가시킨다. 또한 아이답지 않은 의젓한 말투의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과 유언비어의 원조 ‘난이(김향기)’까지, 캐릭터 한명 한명 누구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스페셜리스트들의 퍼펙트한 팀워크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천만 흥행 배우 차태현의 첫 사극 블록버스터

각 세대를 대표하는 흥행배우 총출동!

웃음, 재미, 액션, 스펙터클을 책임진다!

480만을 동원한 <엽기적인 그녀>를 시작으로 전국 800만 관객을 돌파한 <과속 스캔들>,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며 전국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헬로우 고스트>까지 2천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대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차태현. 특히,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오며 특유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차태현이 생애 첫 사극에 도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차태현과 블록버스터와의 첫 만남으로 그의 매력과 작품의 스케일이 만나 빚어낼 신선한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특유의 유머에 천재적인 지략가의 카리스마가 더해진 차태현의 강한 존재감이 이번 작품에서 한층 빛을 발할 것이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웃음과 액션, 긴장과 스펙터클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으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차태현과 함께 30대의 대표주자로 나선 오지호는 [추노]의 강렬한 남성미에 진중한 면모가 더해진 캐릭터로 새롭게 스크린에 돌아온다. 그리고 20대의 풋풋한 매력을 지닌 민효린이 이번 작품에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730만 관객을 돌파한 <써니>에서와 또 다른 강단있으면서도 성숙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40대를 대표하는 충무로 대세 배우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이 각각 조선 최고의 물주, 폭탄 제조 전문가, 땅굴파기 1인자로 분해 다시 한번 코믹 대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해운대>의 천만 아역 천보근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할 김향기 등 10대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 배우들이 포진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최근 멀티캐스팅 무비 중에서도 가장 다채로운 세대별 캐스팅으로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을 것이다.


국내 최초의 얼음 CG부터 완벽한 조선시대 재현까지!

<해운대> CG팀, <추격자> 촬영,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상 등

충무로 최정상 스태프들이 총출동하다!

영화의 중심 소재가 ‘얼음’인 만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새로운 볼거리의 주요한 포인트는 단연 놀라움을 자아내는 대규모의 얼음이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는 장시간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얼음의 규모가 3만정에 이르는 엄청난 수량이기에 <해운대>의 CG를 담당한 모팩 스튜디오가 참여, 국내 최초로 본격 얼음 CG에 돌입했다. 빛의 각도와 굴절 등에 민감한 얼음 자체의 표현부터 대규모 얼음들이 단숨에 쏟아져 내리는 얼음 액션에 이르기까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만 볼 수 있는 시원한 얼음CG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작품인 만큼 충무로 최정상 스태프들이 총출동해 보다 완성도에 공을 기울였다. <추격자> <황해> 등의 작품을 통해 숨가쁜 영화의 호흡을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화면으로 담아낸 바 있는 이성제 촬영 감독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첫 사극 작품의 촬영을 맡아 보다 다이내믹한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다. 여기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최종병기 활> <범죄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고증에 기반한 시대극 의상부터 국적, 시대를 초월한 창의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의상까지 다양하게 선보여온 권유진 의상 감독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조선시대 최고 ‘꾼’들의 개성을 완벽히 의상으로 표현해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바 있는 이미경 프러덕션 디자이너는 조선시대 얼음창고 서빙고부터 얼음을 훔치기 위한 비밀 루트인 땅굴 등의 공간에 리얼함을 더했으며,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만의 장르와 성격을 살린 음악으로 작품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충무로 대표 대작들과 흥행작들을 이끌어온 촬영, 미술, 의상, CG 등 각 분야 최정상 스태프들이 참여한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는 웰메이드 사극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감케 하며 관객들의 신뢰와 기대를 더할 것이다.


국가별 정보; 한국 12세이상관람가 | 2012.08.08 개봉 | 121분


홈페이지; www.baramsa2012.co.kr/ 기타(트위터)twtkr.olleh.com/movie_n_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