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올해 1인당 소득 2만3000달러...이명박 정부 약속한 4만달러에는 턱없이 부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5. 15:13
올해 1인당 소득 2만3000달러...이명박 정부 약속한 4만달러에는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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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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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소득 2만3000달러...이명박 정부 약속한 4만달러에는 턱없이 부족

 

경향신문 | 오창민 기자 | 입력 2012.08.05 14:47
오창민 기자 riski@kyunghyang.com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805144704396

 


국민경제발전이나 국가경제발전이 상품 및 기술 발전 및 시장 개척 등을 통한 기업의 발전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5년 만에 2만불 소득이 4만불 소득이 될 수 있는 계산이 통한 것이나 그런 것을 광고할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경부운하가 건설이 되면 한반도가 섬이 되는데 그게 유럽이란 말로서 통하고 운하란 말로서 통하고 물류란 말로서 통하고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통한 것이나 그런 것을 광고할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은 대선경선에서 두 차례나 중요 문제가 생겨도 ML이란 말에서 허덕이는 것도 유사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홍수나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반도의 부가가치를 살리려면 4대 강을 강답게 살리는 것 등등의 요소가 더 중요할 것인데 2~3년 만의 사업으로 종결을 지으려고 한 것도 기업의 투자와 국가의 운영의 다른 점이고 기업에서는 그 정도의 예산이 투자되면 직접적인 생산과 판매와 수익이란 경제창출이 있지만 국가 운영에서는 그런 것이 없는데 기업에서의 경영능력이 어느 곳이나 통할 수 있었던 것의 한계가 드러난 것일 것입니다. 지금은 방송언어로 포장된 여성과 과학이 어디에서나 통할 수 있는 것이 그렇습니다.

 

1965-70년도 무렵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이 40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증명되고 있고 그 결과 제사, 관습, 풍습, 전통적인 종교들이 갖는 문제도 그 해결책이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1970년도 전후부터 예정되고 알려진 것인데 그것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만 떡고물, 종교, 기부 등의 말로서 먹이감이 되는 현실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반증할 것만 찾는 현실도 이런 정치풍토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등에 예정된 신의 세계에 대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과학기술에 대한 무지 또는 근본을 상실한 과학기술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실증을 부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 사람으로서의 경력과 커리어와 학문으로서 판단하는 것, 로마서 12장과 고린도전서 12장과 에베소서 4장과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을 왜곡하는 것으로 교계 및 제사장 같은 종교인에게 굴복시키려는 것 등으로 앞의 사실을 부정하려는 것도 앞과 같은 정치현실의 영향일 것입니다.

 

국민소득에 대한 조금 더 슬픈 것은 2만불의 소득이 4만불이 되어도 그게 국민 개개인의 생활수준이 그렇게 되기보다는 과학기술의 발달의 도움으로 한 번 재벌 된 재벌은 영원한 재벌처럼 재벌이 재벌이 되고 재벌의 재생산 및 확장으로 그렇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조상 및 현재의 관련자의 사회경제활동 등으로 이루어진 재벌을 탓할 것은 아니고 최소한 정치활동과 국가운영은 국민의 계층을 만들어서 복지란 말로서 눈 가리지 말고 제도적으로 가난 대물림 하게 만들지 말고 말 그대로 국민경제문제의 해결점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이 약 40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증명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기록에 관한 비밀도 밝혀질 수 있고 또한 제사, 관습, 풍습, 전통적인 종교들이 갖는 문제도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국가경제란 말로서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도 1968년도 무렵의 말장난이나 거짓말이 더 통할 수 있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오늘날 같은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잘못 이해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 이해되니 아직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와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에 대한 사실과 진실이 거짓말로 오해되어 그 결과로서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몇 년 만에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이 집필될 수 있는 것, 10편 이상의 영화 등등에 관한 것이 지상최대의 사기 행위로 오해되고 그 결과 그것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사기 치는 것이 정당성을 얻어 40년 동안 존재할 수 있는 것도,,,,앞과 같은 정치현실의 영향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