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기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30. 12:23

 

 

나의 인생, 나의 기타,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 제작 목적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영화 내용이 현실의 수많은 일들 및 인류 역사사의 수많은 일들 중 특정한 사실을 연상케 하니 언급하는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 제작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어린 아이가 기타를 훔쳐서 달려가는 장면;


    1) 1970년도 전후에 저에게 있었던 한 장면과 유사합니다.


참조;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6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81,,,,


    2)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설명하고 영화에 출연하는 연기자가 직업으로 맞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중년의 남자가 있었던 상황과 유사합니다.


    3) 인생에서 해야 할 일 및 갈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해도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자신의 사람 및 사람의 적성에 대한 판단이 맞는 것처럼 말을 해서 연기자로 유도하고 다른 아이의 역할이나 할 일과 바꾸어 치기하려는 중년의 남자가 있었던 경우와 유사합니다.


앞의 사실은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정체불명의 유령 집단의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에의 참여를 위해서 ‘하늘’에서 선택한 사람들 중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사람을 달라고 부탁을 한 후 경쟁, 자격검증 등의 명분으로서 및 인해전술로서 시시비비를 논해서 정체불명의 유령 집단에서 내세운 후보를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내세우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진 중년의 남자의 행위와 유사한 면이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정체불명의 유령 집단에서 내세운 후보는 대선의 후보에서 탈락하니 대선에 출마도 못하는데 어떤 곳에서 내세운 후보는 대선의 후보가 되어 대선에 출마를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 오해가 된 것입니다. 정치인 후보가 되는 것이나 정치인이 되는 것이 한 순간의 일은 아니고 사법고시 시험을 치거나 마라톤을 하거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오디션에서 연기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되거나 결정될 것은 아닌데 사람의 눈에는 사람의 말과 행동과 모습만 부각되어 보이는 사람들도 제법 있으니 그런 것이 오해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부터 언급된 것처럼 제가 말을 하는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은 경쟁을 해서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종교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과 연관되는 것이고 일생 동안 진행될 일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직업과 연관된 것은 아니니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므로 정치에 관한 것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종교와 정치가 물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영리 추구 행위가 아니고 지식을 연구하고 생산하여 판매하는 영리 추구 행위도 아니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전하여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것과 유사하고 그 중에서 정치는 국가의 정책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국가활동과 유사하므로 자신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지지를 얻는 것이니 굳이 경쟁이 필요 없을 것이고 그래서 후원자 등으로부터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받는 것도 법으로 정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종교와 정치에 관한 활동을 돕는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종교인과 정치인의 기부금, 후원금, 특히 개인의 재산 등을 차지하거나 약탈하거나 차압하는 것은 경제활동 법칙에도 맞지 않고 국가의 법의 이치에 어긋날 것이지만 경쟁에 관한 일반적인 말을 할 때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로서 경쟁을 하고 싶으면 평상시의 사람의 언행을 타켓으로 임의적인 경쟁 관계를 만들지 말고 경쟁을 할 당사자와 경쟁할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해서 경쟁에 대해서 서로가 공통으로 인지를 한 상태에서 경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2.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


   1) 1970년도 전후에 저에게 있었던 어떤 장면 및 모습과 유사합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6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81,,,,



절망과 죽음에서 살아나 음악으로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 다큐멘터리처럼 잘 그려져 있습니다.


주치의로부터 암 선고를 받은 시한부 인생에서 선택한 것이 그 동안 모은 재산을 털어서 호화로운 방에서 지내며 연주해보고 싶었던 기타를 사고 스피커를 사서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또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됩니다. 현실에서 있었던 영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린 아이가 기타를 훔쳐서 달려가는 장면이 멋있게 촬영된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여행 중 들었던 배역이나 장연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앞의 사실에 그 어떤 족쇄나 빌미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약 40년의 시간을 거슬러서 인생으로서 및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불혹의 나이에 그 일을 두고 게임을 벌이는 유령의 단체가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누군가의 이간계에 속은 모양입니다.


사람의 친절함을 이용하여 인생을 공격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유령단체도 생긴 모양입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어린 아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비록 영화 속 이야기이지만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무엇인가의 사고가 날듯한 모습인데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죽음을 맞이하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새 인생을 찾았으니 안도감이 생기는 영화인데 분장인지 연기인지 원래의 모습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모습입니다.


공원에서 엠프를 주고 가는 정체불명의 남자의 행위도 어디선가 찾는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영화에서 영화 속 주인공의 목의 상태는 후두암에 의한 것처럼 말을 하는데 아마도 다른 요인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발생한 일로서 마을의 어떤 사람이 주는 것으로서 어떤 풀의 냄새를 맡거나 생화학 깨스란 깨스 냄새를 맡거나 물을 마셨을 때 비록 잠시 동안이지만 목이 콱 잠기고 말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게 하는 물질이 있었는데 1965-70년도에 예정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그 때 그 순간과 유사한 증상이 목에 있어서 말을 하기가 힘들고 숨을 쉬기도 힘드니 영화 속 주인공의 목의 상태는 후두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 발생한 것으로서 위 내시경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의 끝에 칼쿠리 같은 것을 달아서 어린 아이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목에 피 맛만 느껴지고 상처가 스스로 아물 정도의 작은 상처를 만들고 먼 훗날 어떤 분야의 일로 경쟁하는 일이 발생할 때 및 사람의 활동이나 인생을 관리하고 조절하려는 일이 발생할 때 그것을 이용하려는 중년의 사람이 있었던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에 ‘내시경’이란 말을 남기고 사라졌던 것으로 봐서 과학기술 분야에 상당한 식견이 있는 사람이었고 아직 양심이란 것이 있는 사람이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여부를 정말로 알고 싶어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 치료 같은 기적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문제일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도 문제일 것이고 그러니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제가 불혹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글로서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 제가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추구하게 되고 그 과정에 연설을 하고 노래를 부르게 되는 등등의 일이 발생하게 될 때 그 때 제가 추구하려는 일고 그 방법이 신(Spirit)의 세계의 뜻이라면 신(Spirit)의 세계 능력으로 그것이 극복되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 당시에 위의 중년의 남자로부터 언급된 말입니다.  (참고,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와 ‘피맛골’이란 말로서 대화를 나눈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어릴 때 및 청소년 때까지 목소리가 좋았는데 성인이 된 후 어느 날부터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고 그래서 ‘말’이나 ‘목소리’로서 추구하는 사회경제활동에서 지장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참조할 일입니다. 본래 신체의 질병이 아니고 목에 상처가 생긴 경우이고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황당하고 그런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니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오해를 받기 쉬울 것인데 앞의 경우에는 참조할 일입니다. 요즈음은 타고난 목소리가 있어서 가수로서 활동하거나 음반 취입을 하는 활동을 해도 좋은 경제활동과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는 시대이고 1970년도 전후에도 앞의 사실은 예측될 수 있는 미래의 일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 하는 행위가 1965-76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국내외의 알려질 곳에 알려지니 그것이 인류사의 일인 바 그런 것에 대한 확인과 검증과 시시비비가 불특정한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을 볼 때 제사장과 예수와의 관계 또는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과 선지자와의 관계 등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앞의 사실로서 사람을 생체 시험 대상을 규정하고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온갖 종류의 질병과 신체 상태에 대해서 말을 현상들이 발생하고 심지어 그런 현상들조차도 유연의 일치라는 것을 말을 하려는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다단계의 네트워크가 행위가 무엇인지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사람의 일은 사람의 말 및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나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7장처럼 새로운 것만 찾는 사람들이나 검증과 반증으로 일정 기간 동안 그 때 그 때마다 발생하는 기부금, 후원금 등을 챙기려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종교와 정치에 관한 언행을 지치게 하여 각자의 조직원으로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이 십 수 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있으면 아무리 탁월한 사람이라도 해도 그 언행이 방해를 받게 되니 종교,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등이 고도로 발달하고 이해관계단체가 많이 생긴 오늘날에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후두암이 치료된 것은 신체 상태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고 특히 과거를 회상하면서 발생하는 회개의 마음 및 신앙의 마음에 의한 기적의 결과일 수도 있고 그런 경우는 당사자가 그런 기적에 대해서 인지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후두암이 치료된 것이 의학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후두암이 치료된 것이 의학에 의한 것이 아니고 죽음을 앞 둔 사람이 본인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중 자연스럽게 지료된 것으로서 의학적으로 규명이 되지 못하니 그런 사례들이 언급됩니다.


인류의 과학이 더욱 발달을 해서 암에 대해서 및 사람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면 앞에서 언급한 경우들도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30.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아래의 영화 제작 목적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영화 내용이 현실의 수많은 일들 및 인류 역사사의 수많은 일들 중 특정한 사실을 연상케 하니 언급하는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 제작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나의 인생 나의 기타 (2008)

The Guitar

 

 

요약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미국 | 95 분 |


감독; 에이미 레드포드


출연; 섀프론 버로즈 (멜로디 역), 이삭 드 번콜 (로스코 역), 파즈 데 라 후에르타 (쿠키 (콘스탄스 클레멘트) 역), 재닌 가로팔로, 데이빗 웨인



멜로디는 주치의로부터 암 말기 판정을 받는다. 앞으로 한 달, 잘해야 두달 정도 살 수 있을거라는 선고를 받는다. 모든 것이 암울하기만 하고 절망적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동안의 잦은 결석과 지각으로 회사에선 해고를 당한다. 절망적인 멜로디는 남자 친구에게 전화하여 만나자고 하지만, 이제 그만 만나자는 절교선언만 듣는다. 절망 속에 빠지는 멜로디.


그러던 중 우연히 신문 광고를 보고 멜로디는 전 재산을 털어 호화로운 아파트를 빌린다. 카드로 온갖 가구를 들여 놓기 시작하고, 온갖 음식을 주문하여 먹기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살다 죽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어릴 때 너무 가지고 싶어서 전기 기타를 훔쳤다가 혼이 났던 기억을 해내고, 기타를 사서 혼자 열심히 연습한다. 그리고 다시 병원을 찾은 멜로디. 그런데 뜻하지 않았던 결과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