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2009)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5. 02:24

 

 

이태원 살인사건 (2009)

The Case of Itaewon Homicide



영화가 실화에 기초한 것이라고 하니 먼저 고인의 영혼에 안식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가족의 오랜 고통과 한이 풀릴 수 있었기를 기도합니다.


1997년 4월과 2012년 4월, 비록 동일한 시간은 아니지만 다른 사건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15년 동안 피의자들을 추적한 결과 유사한 범죄의 재발을 누구로부터 확인을 했을까요? 아니면 쌍둥이, 닮은 모습, 분장 등을 이용하여 범죄의 재발을 유도해서 누구를 범죄자로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쌍둥이, 닮은 모습, 분장 등을 이용하여 누구에게 누명을 씌웠을까요?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의 일로서 등산을 할 때의 호흡 소리를 천식으로 오해해서 곧 죽을 것으로 오해를 한 사람은 누구였고 고갯마루를 넘어 갈 때 JH란 친구와 더불어 동행을 한 아주머니들은 누구였을까요?


현실이나 가상의 시나리오 등 어떤 경우이든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 하는 종교활동 및 정치활동이 현실에서 그대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에 근거하여 말을 할 때 증거 불충분으로 수사 단계에서부터 무죄가 된 미해결 사건을 약 15년 동안 추적하는 것이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 작성될 것으로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에 대해서 그로부터 약 10년 안에 발생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발생을 막는 것이었으면,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지역의 왕궁이나 교황청 등의 부탁을 받은 아시아 지역의 왕궁이나 종교계로부터 발생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것을 막는 것이었으면,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의 온갖 반증으로 그 때 그 때마다 발생하는 피자 판의 파이를 챙길 수 있어서 그 효과를 거두었을 것이니 ‘박수칠 때 떠나라!’처럼 박수 칠 때 떠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요즈음 영화 시나리오 같은 사건이 많으니 영화가 어느 정도 사실에 입각해서 구성된 것인지 몰라도 수사의 헛점을 드러내는 부분이 제법 있습니다.


명확한 물증을 강조한 결과인지 몰라도 사건 수사의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서 검사나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고 심문을 하고 탐문을 하는 부분이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판단에 사건을 맞추어 가는 느낌입니다.


그 결과가 증거 불충분으로 두 명의 피의자가 무죄를 선고 받게 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사건의 수사는 물증에 기초해야 하는데 미국이 수사를 한 것에 대한 반감이 앞선 모습도 은연중에 강합니다.


증언으로 나타난 것 중에 햄버그 가게에서 칼이 등장하고 칼을 중심으로 한 대화가 있었고 무엇인가를 보여 주는 것에 대한 말(뭔가 보여줄게, 따라와봐! I’ll show you something cool, come with me)이 있었고 그 중 피의자 두 명은 남아 있고 나머지는 담배를 피우로 갔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정말 우발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두 피의자는 서로가 목격자라고 우깁니다.


먼저 미국에서의 마약 검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마약 검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마약과 범죄와의 연관관계도 있었습니다.


검사가 피의자를 심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검사는 한 명이지만 피의자는 두 명이고 서로 다른 기질과 성향이 있고 서로 다른 지적인 육체적인 모습이 있고 또한 신체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가 있는데 그것에 대한 확인은 없고 검사에게는 불량한 피의자로만 인식이 된 모양입니다.


법의학 교수의 증언도 재미있습니다. 피가 튀는 것부터 피가 옷에 묻는 것 및 범죄자가 범죄 행위를 망각하는 것 등에 대한 말이 너무 도식화 되어 있고 피의자의 각각의 모습이 생략되어 있고 선입견에 의한 감정이 앞선 느낌입니다. 사건이 두 명의 피의자 중 또는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범인인 것이 확실한 경우이고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했고 살해된 모습이 무저항의 난자 상태이니 범인의 신체 상태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것인데 두 명의 신체 상태가 신고 접수된 살인 사건에 맞는 것 여부에 대한 확인도 없습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복학을 해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조금은 특이한 경우 및 방법으로 경찰서를 방문하게 되었을 때 나눈 황당한 사건에 대한 대화를 생각케 합니다. 피해자가 범죄자를 인식하기도 전에 사건을 일으키고 범죄자의 흔적으로 남긴 것이 제가 파출소를 방문하게 된 이유인데 그 때의 황당한 상황을 생각나게 합니다. 비록 형식이라도 사건은 가해자나 피해자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니 그렇게 내방하는 것으로 사건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되면 피의자의 행위 여하에 따라서 피의자가, 특히 3자에 의해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1명이 50 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도 가끔 있고 정치 분야의 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인맥을 만들고 구축하는 일은 흔한 일이고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한 판단이 권력과 다수의 의결로 판단되는 오류도 21세기란 지식문명의 시대에 맞지 않게 가끔 발생하고 있으니 정말 조심할 일입니다.


현장 검사에서는 알렉스가 범죄 현장을 목격했는데 피어슨과 체구가 다른 사람이 알렉스와 화장실 사이를 통과하려는 것이 문제가 되니 그것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현장 검증에서는 피어슨이 사건을 목격을 했는데 칼을 잡은 것부터 칼로서 사람을 찌르는 것 및 찌른 횟수가 반복 연습을 해도 어려울 것인데 너무나 태연하게 재현을 하고 마지막에 피의자가 피해자를 밀친 것의 방향이 문제가 되니 그것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살인 사건은 발생했고 두 명의 피의자가 친구 아닌 친구인데 두 명의 피의자 중 한 명이 범인이고 그런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상태이고,,,공소시효가 2007년 4월부터 15년째인 2012년이고,,,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관객의 댓글에 영화 관련자가 무조건 반응을 할 것은 아니고 관객이 영화 제작자가 아니고 관객이 댓글을 적을 때는 관객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나고 느낀 것을 댓글로 적게 되니 영화 제작자는 그것을 가려서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세상을 움직일 힘으로서 마련한 검증 행위 또는 반증 행위의 결과로서 준비된 것이 이런 무죄 시나리오였을까요?

 

만약에 2005년도 무렵부터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성 확인을 위해서 실시될 몇 가지의 검증 방법의 결과로도 여전히 살아남게 되었을 경우에 그러나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등에 관한 자신의 말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에 사람의 활동을 묶어 두기 위해서 운동 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충격에 의한 요통을 경험과 체험이라 말로서 일으키고 거기에는 어릴 때 스스로의 검증 행위 중에 다친 목이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 치료된 것에 대한 사실 확인 등 1거 20득의 계획이 들어있었으면 어디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8. 4.


정희득, JUNGHEEDEUK,



이태원 살인사건 (2009)

The Case of Itaewon Homicide


요약정보; 범죄, 미스터리 | 한국 | 100 분 | 개봉 2009-09-09 | 

홈페이지; 국내 blog.naver.com/itaewon2009

제작/배급; 선 필름(제작), 영화사 수박(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배급)

감독; 홍기선

출연; 정진영 (박검사 역), 장근석 (피어슨 역), 신승환 (알렉스 역), 고창석 (알렉스 부 역), 오광록 (김변호사 역),,,


“둘 다 무죄라니… 그럼 우리 아들은 누가 죽인 건가요?”

저희 아들은 삼대독자이자 집안의 막내인 너무나도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애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하고, 범인들은 유유히 풀려났습니다. 저는 죽은 그 애와 함께 했던 시간에서 멈춰 있습니다. 하늘에서도 억울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릴 아들을 위해, 내가 죽기 전까지 꼭 범인을 찾을 겁니다. 그 아이가 제대로 눈을 감을 수 있을 때까지… - 故 조중필 군의 어머니


‘이런 놈들은 처음이다!’

1997년 4월 8일 밤 10시경, 이태원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선 참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무고한 시민이었던 대학생을 10대 미성년자 한국계 미국인들이 살해했다는 것.

재미로 사람을 죽여 놓고 이젠 뻔뻔하게 거짓말이다. 살인도 법정도 게임으로 아는 잔인한 두 녀석들. 법정을 조롱할 만큼 여유로운 이 녀석들 처음이다. 내가 꼭 범인을 잡고 만다. 이젠 더 이상 너희들에게 당하지 않겠어…! - 사건 조사자 박대식 검사


“우리가 죽였어요. 근데 나는 안 죽였어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는 날이야. 우린 둘 다 약이랑 술에 취해 완전 high상태였다구!

그런데 단지 코리안 한 명 죽었을 뿐인데, 이런 난리람. 내가 더 화끈한 걸 보여줄 걸 그랬어. 난 지금 유유히 풀려나서 잘 살고 있지. 그날의 진실, 진짜 누가 죽였는지 알고 싶니? - 용의자 피어슨&알렉스


진짜 범인이 궁금하지 않니?

뭔가 보여줄게, 따라와봐!

I’ll show you something cool, come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