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23. 11:54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고 영화에 대한 비판이 아니고 오히려 감사의 말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집과 해바라기에 관한 것으로서 저의 40세의 연령부터의 인생설계를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저의 심령관찰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은 사람의 마음대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모습이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심판과 직접적이 관련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에게 이메일 등으로 연락이 될 수 있으면 더 감사할 일인데 이 세상에서의 이해관계로 그럴 수 없는 처지라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책값을 낼 처지라도 되면 책값이라도 송금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치자금 등 정치적인 시비가 걸릴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저의 3살 이전의 또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에 있었던 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지금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그 어떤 반증도 될 수가 없고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이나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 관한 말에 대한 그 어떤 반증도 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이나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 관한 말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자주 발생을 했을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이 되었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 자체는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이나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 관한 말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자주 발생을 했을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이 되었고 심지어 그 당시 예언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 당시의 말처럼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서 및 최소한 5~6년 이상 하루 일과처럼 작성되고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일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특히 사람의 권력과 자본과 이해관계와 인해전술 등으로서,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및 특히 로마서 13장의 구절을 악용하여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이나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를 방해하고 막아서 - 어떻게 물증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 종교 간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경쟁하거나 동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경쟁하거나 영적 능력 경쟁을 하거나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수준을 경쟁하거나 심지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는 사실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려는 경우가 십 수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데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한 모든 말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아니고 계시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저의 현재의 처지에 대한 핑계의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로 범죄 행위를 해도 범죄 행위가 됩니다.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제사장을 세운 후 제사장에게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행위도 발생을 했습니다. 앞의 경쟁이나 시시비비의 경우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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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Spirit)의 생김새나 유령의 행위가 다른 것을 제외하면 멋진 악몽과 유사한 점이 있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그 행위가 사람의 영혼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왜 그럴까요?, 사람의 일을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사람의 일로서 발생하고 사람의 모습을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서 그렇게 하고 사람이 알 수 없는 미지의 능력으로 그렇게 하니 그게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또는 유령인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에서 말하고 있는 접신, 신접, 무당 등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경우에는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천지창조의 섭리, 인생의 섭리 등을 말을 하는 것 보다는 사람을 상대로서 및 사람의 일로서 그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로 사람을 현혹하거나 사람으로부터 이득을 취하는 것에 치중하니 사람들이 신의 세계, 천지창조의 십리, 인생의 섭리 등을 오해하게 되는 바 그것에 대해서 주의를 하는 말이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천벌을 내리는 식으로 언급된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 모세와 그 당시의 선지자들 및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된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있으니 접신, 신접, 무당 등의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을 전하여 알게 하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무력이나 폭력을 행하지 않고 사기를 치지 않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는 것이고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의 구절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공격하거나 살인을 하거나 재산을 갈취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에 불과할 것입니다.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살인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근거가 되었거나 또는 제가 제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을 했으면 회개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갈취한 재산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약 10년 전에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생각만으로 기도를 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좋은 생각이나 나쁜 생각을 읽는 것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종교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와 합일처럼 존재할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유다에게 사탄이 임하여 유다의 생각이 시험들게 되거나 또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임하여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 그런 모습들 중 하나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면 사람의 생각과 같은 것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생성소멸과 무관하게 스스로 살아 있는데 천지를 창조할 능력이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니 육체의 안과 밖이 하나의 공간인 것처럼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을 드나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 추측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물질에 대한 개념인 원자핵과 전자 또는 세포와 유전자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을 부정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으로서 알게 된 것을 부정하는 몰상식한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약 40년의 시간이 지난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 및 3개의 네모난 것으로서 1965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로서 기록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이나 아시아 지역에서의 종교현상 등을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니 글을 작성하는 기간 동안 그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능력이 발생한 장소들을 찾아서 여행을 해야 할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국가와 정치, 사람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그것이 방해를 받게 된 처지에서 영화로서 그런 일들 중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어떤 댓가를 바랄 것은 아닐 것이고 혹시라도 순수입이라도 있으면 활동비라도 보내 주어야 하는 것이 경제활동 및 이치에 맞을 것입니다.


위의 영화에 등장한 어린 아이가 1965-68년도 사이의 저는 아니지만 어린 아이의 행위들 중 상당수가 1965-68년도 사이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을 보고 있거나 연상케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때마다의 제 생각과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3살 이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40세의 나이에 어떻게 기억을 할 수가 있고 특히 그 때의 생각을 어떻게 알 수 있고 앞의 사실은 어떻게 또는 누구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3살 이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40세의 나이에 기억을 하고 특히 그 때에 어린 아이에게 사람으로서의 생각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40세의 나이에 그 때의 생각을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에 어긋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치티(영화 ‘로봇’에 등장하는 로봇 이름) 같은 학자나 과학기술자나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에게는, 특히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는, 앞의 사실을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3살 전후에 있었던 곳은 대한민국이었고 영화 제작은 2007년 미국으로 되어 있으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가 여부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영혼, 유령, 신(Spirit)의 세계 등의 말이 등장을 했다고 그것이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앞의 사실을 비과학적인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무지한 것일 것이고 또한 오늘날 사람의 영혼, 유령,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과 다툴 것도 없으니 그것이 정치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자격 검증 요소가 될 것도 아니고 앞의 주제들은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는 사실이고 지금 현재도 신의 세계의 능력 및 예언이 기적처럼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으니 그럴 기회도 있지만 그것에는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기술로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 및 3개의 네모난 것으로서 1965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로서 기록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등을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니 그것에 대해 1965-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화폐 개혁 이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국내외 여행 경비), 책의 판매권(화폐 개혁 이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컴퓨터로 몇 년 동안 작성된 글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출판 등등의 경제적인 가치도 그 가치 본래의 모습대로 돌려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제 말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 아직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1965-70년도 사이의 시기에 대한민국의 지식의 근본이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는 이유들 중 하나임 -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이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인력을 동원하고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그것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재화를 사용하여 없애는 행위는 중지하고 그 동안 전용한 것은 돌려주면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누구를 위한 새로운 천지 창조가 없고 대한민국에 필요한 유전이나 천연 깨스나 광물의 창조가 없고 선진국과 같은 과학적인 지혜와 지식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및 평생 동안 지구를 다니면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전도사의 행위의 결과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도 못 미치는 것에 대한 원한 아닌 원한으로서 말과 말로서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말하기 위해서 앞의 일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재화를 사용하여 없애는 행위는 중지하고 그 동안 전용한 것은 돌려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이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기록되고 있으니 그것이 지금 현재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되고 선교센터로 제작될 수 있을 때 그 때 그 결과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그 능력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천지 창조 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천지창조 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사람의 바라는 것대로 바로 이어지지도 않겠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 및 예수님의 말에 의할 경우에도 그 사실을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을,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인류사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았으면 제사장에 의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살해를 당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한 사역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이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의 절대 권위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에 의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을 알지 못했다고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니고 제가 출석하는 교회의 교역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에 의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을 알지 못했다고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니고 로마서 13장에 근거하여 국가의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에 의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을 알지 못했다고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니고 십계명의 5절에 근거하여 저의 가족 및 가문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에 의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을 알지 못했다고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닙니다.


모세님 시대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를 통해 제사장이 세워지고 제사장이 선지자를 알아보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고 예수님 시대에는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 및 예수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그것은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못한 것이고 소홀히 한 것에 해당되는 것이니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은 아닐 것이고 앞의 문제는 구약과 신약의 문제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성경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의무에 속하는 것이고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요한복음 5장 39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10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로마서 14장 7-9절 등등의 것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그 핑계가 될 것은 아닙니다.


물론,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이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전도 및 교회에의 봉사 및 교회에서의 기여 등의 문제를 놓고서 닭과 계란과 같은 우선순위의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의 어떤 집의 마당에서 어린 아이였던 저와 ‘붓다’에 대한 말을 나누었던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영화사 소속 어떤 어린 아이를 찾아온 여자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당시에도 상대방에게 부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부처는 사람이고 부처의 말로부터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고 그러나 부처의 행위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행위는 아니었고 오히려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은 바를 사람들을 모아 놓고 말을 하는 행위였고 예수나 모세도 사람인데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어떠하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그 결과 일생 동안 그런 행위를 했고 두 사실은 사람으로서의 서로 다른 모습이고 인생이고 사람의 행위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서로 다툴 것이 없으므로 종교란 말로서 및 동서양이란 말로서 서로 다투지 말 것을 말을 했고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 및 종교에 대해서 알게 된 결과로도 마찬가지의 사실이니 앞의 여자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22.


정희득, JUNGHEEDEUK,


메신져 : 죽은자들의 경고 (2007)

The Messengers


요약정보; 공포, 스릴러 | 미국, 캐나다 | 91 분 | 개봉 2007-06-06 | 

홈페이지; 해외 www.sonypictures.com/movies/themessengers

제작/배급;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배급)

감독; 옥사이드 팽, 대니 팽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스 역), 딜란 맥더모트 (로이 역), 페넬로페 앤 밀러 (데니즈 역), 존 코벳 (버웰 역), 에반 터너 (벤 역)



죽은 자가 보내는 메시지… 살고 싶다면 그들과 마주하라!


대도시를 떠나 노스 다코다의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솔로몬 가족들은 그곳에서 수년간 사용되지 않은 농장을 구입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사 온 첫 날부터 4살짜리 막내 아들 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딸 제스 역시 누군가가 끔찍하게 죽는 환영을 경험하며 공포에 시달린다. 그러나 이런 환영을 보는 것은 오직 두 사람 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부모님은 “집을 떠나야 한다”는 딸 제스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무시해 버린다. 집에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드디어 집안 사람들은 하나 둘씩 미쳐가기 시작하는데….


당신의 숨소리보다 가까운 그곳에 그들이 있다...


국가별 정보

한국; 12세이상관람가 | 2007.06.06 개봉 | 91분

미국; PG-13 | 2007.02.02 개봉 | 90분


홈페이지

해외홈페이지; www.sonypictures.com/movies/themessengers

  


로봇 (2010)

Endhiran The Robot

요약정보; 액션, 어드벤처 | 인도 | 144 분 | 개봉 2012-04-19 | 

홈페이지; 국내 www.robot2012.co.kr | 해외 www.endhirantherobot.com/

제작/배급;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배급), ㈜ 인영트레이딩(수입)

감독; S. 샹카르

출연; 라지니칸트 (바시가란 박사 / 치티 역), 아이쉬와라 라이 (사나 역), 다니 덴종파 (보라 박사 역), 산다남 (쉬바 역), 카루나스 (라비 역),,,



로봇 공학자 ‘바시가란 박사(라지니칸트)’가 개발한 만능 휴머노이드 로봇 ‘치티’. 치티는 인간을 월등히 능가하는 능력으로 인기를 얻지만, 박사를 시기한 스승 ‘보라’의 계략으로 군용으로선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받는다. 고심 끝에 박사는 치티에게 감정 인식 프로그램을 이식한다. 이제 기쁨, 분노, 행복을 아는 진정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된 치티는 박사의 약혼녀 ‘사나(아이쉬와라 라이)’의 숙제는 물론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하는 보디가드까지 척척 해낸다. 고마움의 선물로 사나에게 뽀뽀를 받은 치티는 사랑에 빠지고, 이 모습을 본 박사는 사나 근처에 가지 말라는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리지만, 치티는 명령을 거부한다. 격분한 박사는 치티를 폐기처분하기에 이르고 이를 알아차린 보라의 손에 들어간 치티는 인간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병기가 되는데…  


지금까지 이런 로봇은 없었다!!

상상을 뛰어넘는 울트라 초특급 휴머노이드의 반란! 국가별 정보한국15세이상관람가 |


2012.04.19 개봉 | 144분


인도155분 홈페이지국내홈페이지www.robot2012.co.kr

해외홈페이지www.endhirantherob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