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추격자, 2007, The Chas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8. 02:28

 

 

추격자, 2007, The Chaser,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스승의 은혜,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영화 제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영화 제작과의 비교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이야기이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영민이와 피해자 간에는 영민이가 기획연출 대상이고 피해자가 기획연출가인데 어릴 때부터 전후 사정 모른 채 오랫동안 인생만 유린당한 것이 그렇게, 그것도 이간을 당하여, 앙갚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성연쇄살인 사건도 위와 같은 유형의 사건사고일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누구의 미래의 모습을 추측하여 그린 그림일까요? 아니면 현실의 어떤 연쇄 살인 사건을 극화한 것일까요?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제 스스로 및 저의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망각상태에 있던 중 40세의 나이가 되어 그런 망각상태에서 벗어나게 되고 1965-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 동안 저의 종교활동 및 정치활동를 상대로 발생했던 일을 기억하여 알 수 있게 되고 특히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약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둘러싸고 그것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기 위해서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행위를 알 수 있게 되고  지금 현재 제가 처한 처지도 알게 되고 거기에 제 3자의 이간계까지 개입을 하면 그 분노가 극에 달하는데 그것을 해소할 방법이 없으니 그 분노가 그렇게 발생을 할 것이라고 추측을 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많은데 신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리고자 하는데 그것이 어른들의 잘못된 지식, 풍습, 습관 등으로 인해서 왜곡되고 방해를 받게 되니 신의 세계부터의 분노가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의 언어로 나타나고 어린 아이에게 환영(또는 헛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신의 세계의 방식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도 있었으니 - 노아의 홍수처럼 홍수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도 많지만 이미 언급되었고 그래서 영화로 제작도 되었겠지만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그 당시의 신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2005년도 무렵부터  또 다시 1965-76년도 무렵의 경우처럼 인해전술로 사람을 에워싸고 신의 세계부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식만 훔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구절로 정당화 하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인류의 재앙, 불행, 질병, 장애, 외모콜플렉스 등에 대한 복수로서 괴롭히고 시험들게 하면 그 때는 정말로 신의 세계부터의 분노가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그렇지 못해도 제가 신의 세계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를 상대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인생까지 파괴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화성연쇄살인처럼 또는 추격자에서 볼 수 있는  연쇄살인처럼 살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제가 2003년도 중반부터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그렇게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사실 및 1986-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발생한 사실 및 저의 어릴 때 약 10년 동안 발새안 사실에 근거해서 말을 할 때 제 신체상태 자체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그런 신체상태가 아니고 그것도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과 더불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의 세계에서 그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선지자의 경우를 참조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부터 범죄가 발생해서 그 사명이 방해 받고 오해 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돈을 주고 청부를 해도 그렇게 범죄를 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거나 살인을 하면서 존재이유를 찾는 것 등등으로 봐서 한과 분노가 맺힌 사람의 탈출구가 살인으로 나타난 것처럼 보입니다.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비리 형사가 사기, 인신매매, 상해, 살인에는 광분하고 열렬한 모습이 압권입니다. 형사 시절에 그렇게 업무에 충실했으면 결혼은 몰라도 형사로서는 스타 되었을 것처럼 보입니다. 영화 여러 편 제작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영민이 범죄를 행하는 장면은 섬뜩, 잔인, 분노가 느껴지고 전직 비리 형사 중호가 영민을 상대로 행하는 추격이나 폭력은 오히려 후련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검찰이 권력과 언론에 밀려서 사건을 처리하는 모습은 염증이 느껴지고 사건을 사건으로만 처리하려는 형사의 모습은 그래도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12명이 맞을까요? 9명이 맞을까요?


미진이 지하실에서 사건을 직감하고 문자를 보내는데 통신이 단절된 것이나 미진이 구사일생으로 탈출 후 가계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는데 경찰과 통화가 되지 않아 또 다시 폭행을 당해서 죽어야 하는 장면에서 도박중독이나 마약중독과 같은 중독의 모습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직 비리 형사 중호의 좌충우돌하는 수사 및 달리기 모습이 잘 촬영된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잘해야 하는데 뒤늦게 잘하려고 하니 힘든 모양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 보려고 발버둥치는데 사람과 그 인생을 상대로 요절내거나 토사구팽의 사기를 치려는 사람이 영화 속 영민이처럼 현실에서도 존재를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망치나 징 대신에 유형무형의 권력, 압력, 자본, 휴먼네트워크 등이 작용을 하는 것이 조금 다를 것입니다.


국가와 정치란 말이 언급되면 자신들만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또는 정치가 국가의 반역이나 매국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무리가 어딘가에 꼭 숨어 있습니다. 심지어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맡아서 당사자는 토사구팽 시키고 오랫동안 여기저기서 생기는 유형무형의 협조로 제 3자를 어부지리로 득세하고 치부하게 해서 수 천 명의 사람들의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는 지능범도 어딘가에 꼭 숨이 있습니다.


종교란 말이 언급되면 어디선가 광신이나 이단이 나타나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신고식을 받거나 질서와 서열을 세우려는 모습도 어딘가에 꼭 숨어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간섭할 것이 아니고 사람이 기획연출로 검증할 것이 아닌데도 사람의 눈에 신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적인 모습과 사회경제적인 모습만 보이니 그런 일도 생깁니다.


앞과 같은 사고방식은 언제쯤 개선될 사고방식일까요? 언제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자리 잡을까요?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일을 전적으로 영화제작이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서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란 말이 신(Spirit)의 세계부터 언급된 일이 있었고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그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제 글과 책과 영화 등은 저의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종교활동과 더불어 존재를 할 것이지 전적으로 영화제작이 저의 종교활동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저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영화 같다'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몇 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되어야 할 것이란 말도 있었지만 전적으로 영화제작이 저의 정치활동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자체는 다른 사람이 대행을 할 수가 없고 제가 제 혼자서 및 무소속으로서 및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추구하더라도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교통과 동행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을 사실로 가정하고 앞의 말을 생각을 해보면 무슨 말이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몇몇 모습들이 어릴 때의 몇몇 모습들을 연상시키는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어떻게 그 사실을 확인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을까요? 


영화 황해에 이어 잘 어울리는 콤비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15.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영화 제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영화 제작과의 비교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추격자, 2007, The Chaser

 

요약정보; 범죄 | 한국 | 123 분 | 개봉 2008-02-14 | 

제작/배급; ㈜영화사 비단길(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배급)

감독; 나홍진

출연; 김윤석 (엄중호 역), 하정우 (지영민 역), 서영희 (김미진 역), 구본웅 (오좆 역), 김유정 (미진 딸, 은지 역) 

 

 

“4885… 너지? 넌 잡히면 죽는다.”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안 팔았어요. 죽였어요… 근데 그 여잔 아직 살아있을걸요?”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그가 잡히던 그 날 밤…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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