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돈의 맛, Taste Of Mone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28. 02:56

 

 

 

 

 

 

 

 

 

돈의 맛,


http://tv.playy.co.kr/movie/contentMovie.html?cseq=21674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 장면, 액션 등에 대한 말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사진 1,


What conversation was there?


Hi, You Guys Speak English. Hi, You Guys Speak English.

어떻게 설명해요. 어떻게 설명해요.

Up to that point. 거기까지.


Thanks for your flying to here.


Now, it is our turn.


Before you leave here, let coffin's door open!


When she become alive, she should come out the coffin. but there is no one who can open coffin's door. It is not the time when she die, because she should take care of us, until I can live my life by myself.


사진 1 ,


사람들이 선지자를 이해하는 수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해하는 수준,


사진 1 ,


어린 아이가 나무 사이에 위치하면,


사진 1 ,


아버지와 작별 인사 하는 방법은 빠이빠이,

아버지와 만날 수 있는 순간은 인사할 때,


아래 내용은 위의 내용의 번역이 아닙니다.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필리핀의 어느 지역, 시신과 돈이 들어 있는 관,,,


1965-70년도에 전도 여행을 하는 중 발생한 일을 엿볼 수 있는 연기와 장소와 장면;


연기, 우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행위에 대한 재연과 유사한 모습이 많으니 혹시라도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hat did I think at that situation at my childhood of Year 1965-70?


(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이란 표현을 쓸 수 있는 것도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예언된 글을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2005년도 무렵부터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앞과 같은 어린 아이의 장면을 보면서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위를 기억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며 사실로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그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을 쫓아다니거나 그 사람이 어떤 곳에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어느 곳의 양육법'이란 말로서 '어느 곳에 필요 없는 지식' 등과 같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저작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관한 협조 등을 전용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연출하는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각자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및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치권에 대한 이해관계로 불법의 행위를 용인하고 묵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의 법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1965-70년도 사이에 전도 여행을 하는 중 발생한 것과 유사한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인적정보나 출신이나 미래의 직업이나 국적이나 2005년도에 전도를 할 곳 등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제가 일생 동안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10살 무렵까지 발생할 것, 1977년경부터 1986년도 중반의 경우 및 2001년도 중반의 경우를 거쳐서 2005년도 무렵까지 발생할 것, 2005년도부터 최소한 5~6년 사이에 그러나 10년 안에 대한민국의 서울시와 수원시 또는 하이면 부근에서 발생할 것, 2030년도 무렵에 발생할 것, 2055년 무렵에 발생할 것 등이 이미 예언되었고 제가 그것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기획연출로 그것을 조정한 것이 아니고 그것이 그대로 실천되어 나타나고 있는 중이고 2005년도부터 최소한 5~6년 사이에 그러나 10년 안에 대한민국의 서울시와 수원시 부근에서 발생할 것이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약 2천 년 전에 제사장이나 장로가 직접 예수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몰라보고서 예수를 죽이게 되는 것과 같은 살인 행위가 21세기에 저를 상대로 21세기의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고 제가 65세 및 90세 이상을 살 수 있으면 그 때까지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그 때 해야 할 일은 또 그 때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니 1965-76년도 사이에 모세님이나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처럼 유랑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또는 1977년경부터 2005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고 침묵하게 된 것에 대해서 와인(迗人;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자)이란 말로서 단죄를 하려는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신접한 것이나 접신한 것이란 말로서 단죄를 하려는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물론 1977년경부터 2005년도 사이의 제 행위를 상대로, 특히 안식일을 지키는 것 등등에 대해서, 율법의 관점에서 판단을 해서 단죄를 하려는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세 경우 모두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을 위한 협조 등등을 노리는 것에 의하여 발생하는 사건사고 유발의 시비로서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범죄 행위이고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관점에서도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인지능력;


1965-70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의 저와 정체불명의 어른들 사이에 발생한 대화로서 사람이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 인지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발생하는 것이고 혈육의 정, 모정, 부정, 우정 등의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존재론적 본질로서 내재된 것 여부로 판단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잉태 및 출생 및 성장이 사람의 육체에 연관된 것이니 혈육의 정, 모정, 부정 등에 대해서는 유전 등과 연관된 것을 말을 할 요소도 있으나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에게 영혼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 여부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등의 사실성은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존재했으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가 없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없었고 그러나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등의 사실성은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영화 ‘돈의 맛’에서 볼 수 있는 장면에서 발생한 일처럼,

또는 1965-67-70년도 무렵에 시신이나 관이나 무덤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처럼,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모르고 사람의 죽음에 대한 감정이 없을 때인 1965-70년도에,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에 의해서,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언급한 말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 사실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 바라고 사람의 상식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


와인, 迗人; 하늘의 뜻을 어기는 사람.


迗; 하늘의 뜻을 어길 와, 하늘의 뜻을 어기다.



The Film Scenario


2012. 6. 27.


정희득, JUNGHEEDEUK,


 

돈의 맛, 2012, The Taste Of Money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4124&t__nil_main=tabName


요약정보; 드라마 | 한국 | 115 분 | 개봉 2012-05-17 | 

홈페이지; http://money2012.kr/ // https://twitter.com/#!/money2012_kr/ / http://www.facebook.com/money2012.kr/

제작/배급; 휠므빠말(제작), 시너지(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감독; 임상수

출연; 김강우 (주영작 역), 백윤식 (윤회장 역), 윤여정 (백금옥 역), 김효진 (윤나미 역), 마우이 테일러 (에바 역) 


줄거리


젊은 육체를 탐한 재벌, 그들의 재력을 탐한 젊음!

욕정(欲情)과 치욕(恥辱) 사이…


대한민국을 돈으로 지배하는 재벌 백씨 집안의 탐욕스러운 안주인 ‘금옥(윤여정)’!

돈에 중독되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욕적으로 느끼는 그녀의 남편 ‘윤회장(백윤식)’!

백씨 집안의 은밀한 뒷일을 도맡아 하며 돈 맛을 알아가는 비서 ‘영작(김강우)’!

그런 ‘영작’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장녀 ‘나미(김효진)’!


돈을 지배한, 돈에 지배된 그들의 얽히고설킨 권력, 욕정, 집착의 관계들!


이 시대 최고의 맛!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태그라인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


제작노트


돈의 맛, 좀 보고 사십니까?


2012. 04 감독 임상수


돈이 많든 적든

우리는 과연 나름 위엄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요?


혹시 우리는 국가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혹은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모욕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가요?


돈의 맛이,

그 모욕을 끝장내고

우리에게 위엄을 되돌려주고

우리를 자유케 할까요?

오직 돈만이?


이 시대의 아름다운 청년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이 혼탁한 시대, 돈의 탁류 속에서 익사 당하지 않으려고 홀로 분투하는 보통 청년.

문득, 아름다운 사랑 없이는 그런 아름다운 청년도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이 청년과 사랑을 시작하는 아가씨, 나미.

‘상대방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면, 언뜻 상대방을 올려주는 것 같지만

실은 내가 더 올라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던 어린 소녀,

‘하녀’의 나미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그 아름다운 커플이 마지막에 벌이는 미션 임파서블을 주목해주십쇼.


돈의 맛은 권력의 맛입니다.

누구든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내 어떤 말에도 토달지 않는

무소불위의 힘.


우리는 그 힘이 내뿜는 모욕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꼭 모욕을 주셔야 직성이 풀립니까?

그렇게 모욕을 주시고 나면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모욕 받은 자들의 복수는 미미하지만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세상에 악인이란 없다고 믿습니다.

다만 악인의 입장만이 있을 뿐입니다.

한번 맛 본 돈의 맛,

다시는 잊지 않고 싶은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욕만은 삼가해 주십시요.


돈의 맛은 섹스의 맛입니다.

조촐하지만 영화 속에 차려 놓은 그 맛,

즐겨주십시오, 비록 영화 속 맛이지만.


돈의 맛은 모욕,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돈의 탁류 속에서 돈을 쫓다가 익사할 수밖에 없었던 분들에게

애도를 바칩니다.

죽어서도 돈은 필요한 세상인데..


임상수 영화에 대한 일반적인 불평들,

불친절하고, 잘난척하며, 암시적이고, 냉소적이고.. 기타 등등.

죄송합니다, 인정합니다.

이번엔 그 모든 불평을 날려보내는 재미난, 진짜 재미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방법은 셰익스피어적 서사와 히치콕적 서스펜스의 결합이라고나 할까?

거기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앙상블을 더 했습니다.


칸 영화제 띠에리 프레모가 ‘돈의 맛’에 대해

‘이 섹션에서 가장 잘 연출된 영화’라는 코멘트를 했다는데,

전 그 뉘앙스를 ‘만듦새만 뛰어나다고 다 좋은 영화일까?’쯤으로 이해합니다.

어쨌건 김우형(촬영), 이은수(편집), 김홍집(음악), 블루캡의 김창섭(믹싱)과

같이 일한 지는 이제 십 년이 넘어갑니다.

그 묵묵한 장인들과 함께한 작업의 역사,

이 영화의 만듦새, 정말 즐길 만 할 겁니다.


돈의 맛, 즐겨주십시오.


<바람난 가족> 보다

“더 파격적이고”


<그때 그 사람들> 보다

“더 위험하고”


<하녀> 보다

“더 음탕한”


2012년 임상수 감독 신작

돈의 맛


[ ABOUT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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