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울지만 톤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8. 02:25

 

 

울지만 톤즈,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고인의 신앙과 의료와 음악의 전도도 그곳의 기관 및 현지인 등을 통해서 계속 그 빛을 발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현실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국가 차원에서의 환경문제, 위생문제, 의식주 문제의 해결이 이어지고 수도회 등에서의 계속적인 협조가 이어지면 자립경제나 자치마을과 같은 모습이 생길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개인의 사명과 순교로 그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970년도전후부터의 일이지만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는 것이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거짓말과 사기가 아니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언행을 그대로 인정을 해주면 좋을 것인데 꼭 다른 길로 인도를 하거나 경쟁이란 말로서 방해를 하려는 것이 서로를 힘들게 하고 그런 ...결과를 보면서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어린 아이지만 출생 때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예정된 것으로서 자신의 인생에서 해야 할 사명 및 그 방법이 있다고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꺾고 어른의 훈계와 교훈으로 종교인으로 세우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40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현실에서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로서 작성되고 있고 그런 시간이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인데 그런 것 자체는 아예 읽지도 듣지도 않고 무시하고 각자의 학문과 지식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람의 사명과 인생을 바꾸어 치기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을 누가복음 16장 8절에 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앞과 같은 수 십 년 동안의 대립적인 관계 및 40년의 시간을 초월한 재연을 제사장이 예수님을 시험 들게 하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응하는 것이나 역사의 반복이나 모세의 출애굽 시 발생한 40년 동안의 광야로 말을 하려는 것 등등의 모습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람 및 그 일을 표적으로 적대적인 행위를 하고 그런 행위가 이런 저런 명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고 있는 당사자들이 한 번은 봐야 할 다큐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아프리카의 어떤 지역을 볼 수 있었고 아프리카의 어떤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에서 1970년도 무렵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미래에 아프리카로 갈 것에 대한 예언이 아닌데도 그렇게 말을 하여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게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이 있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 및 그 증거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인데 앞과 같은 증거 및 사명은 오래 전에 증거되고 기록된 성경(The Bible) 하나로도 족하니 복지기관...과 같은 사명만 중요한 것이고 의미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전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로 왜곡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비슷한 시기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신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에, 특히 아프리카에서, 충실했던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신부가 한센병을 치료하다가 한센병에 걸려서 사망하게 되는 것이 신의 세계 및 사명에 대한 반증이라도 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을 왜곡되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의 세계를 알고 신앙을 갖는 것이 부모와 가족과 조상을 버리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고 질병에 대한 치료가 발생하면 검증자가 질병을 유발하여 검증을 하려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전신갑주 및 물질의 순간이동아 발생하면 검증자가 자동차 사고를 유발하여 검증을 하려는 것과 유사할 것인데 오랜 전통이나 관습으로 인하여 잘 수습이 되지 않는 문제 같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각자의 할 수 있는 것이나 해야 할 것이 있고 기사의 사실성을 아는 것과 무관할 수 있는데 기사의 사실성을 아는 것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려는 행위가 검증 행위로 존재할 수 있고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서 오해를 풀기 위한 대화를 할 수 없는 현실을 다큐를 통해서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인의 사명을 기리고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그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고 이 우주에는 동서남북 및 고금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 등을 그 사명으로 말을 하니 신약 성경 및 예수님에 관한 것이 어떤 미국인의 소설과 같은 창작물이라고 말을 하려고 하는 환갑의 연세가 있었던 것이 새삼 생각나는 때입니다.


앞의 사실이 대한민국의 조상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성경과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없는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아닌데도 각자의 지식만 고집하고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것을 사람 위에 올려 놓고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으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은 사람의 나이와 무관하고 사람이 있는 장소와도 무관하고 사람의 직업 및 활동과도 무관한 것이고 특히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전도하는 것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커리어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도 21세기에서조차 그것에 대해서 항상 종교로서 색깔부터 입히니 오히려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방해를 받게 되고 왜곡되게 되고 그 결과 글과 책과 영화 등에 관한 사회경제활동까지 방해 받게 되고 정치활동 및 인생이 시험 들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도와 기적일까요? 법에의 호소일까요? Network Activity에 굴하는 것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7.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