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독] [저축은행 비리 파문] "대통령 집사 김희중, 저축은행서 용돈 받아 썼다"

[단독] [저축은행 비리 파문] "대통령 집사 김희중, 저축은행서 용돈 받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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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청와대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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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파문, "대통령 집사 김희중, 저축은행서 용돈 받아 썼다"

최현묵 기자 이메일 seanch@chosun.com, 조의준 기자 이메일 joyjune@chosun.com,

입력 : 2012.07.16 03:16 | 수정 : 2012.07.16 09:5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6/2012071600208.html?news_Head1

정치인이 되는 과정에는 경우에 따라서 경제활동이 곤궁하겠지만 기사에 언급된 사람들은 정치정당의 소속이고 정치정당의 후원을 받았고 전현직 정부 등과 계속적인 협조 상태에 있으니 그렇게 곤궁한 경우는 아니었을 것이고 정치인이 되고 난 후에는 국가로부터의 세비와 월급과 활동비도 있었을 것이고 후원자의 후원도 있었을 것이고 국회에서 그런 일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입법자가 그 업무인데 왜 국가의 직책에 비하면 그렇게 많지도 않은 용돈을 받아서 정치활동의 말년에 부정, 부패, 비리 등등의 범죄자로서 입신양명을 해야 했을까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언론이나 방송에 얼굴이 비취고 싶었는데 언론이나 방송에 얼굴을 드러낼 방법이 없을까요?

연기자들이 스크린에 주연이나 조연으로 비취고 있고 방송이나 영화나 CF 등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받아서 경제적인 부도 취득하고 심지어 최근에는 정치권과 연계되어 이곳저곳의 부동산 개발의 선구자가 되어 경제활동인 주체로 등장하고 심지어 팬들의 우상이 되는 것이 그렇게 부러웠을까요?

아니면 국가의 발전을 돕고 정치활동을 한다고 오래 전 어릴 때부터 가문에서 내놓았는데 정치활동의 말년에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이산가족이나 혈육을 찾아서 인사도 하고 단 몇 년이라도 왕래하며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그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라도 언론이나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몰라도,

정치활동의 결과로 정부주체가 되고 국가의 운영주체가 되어 정치활동으로서 이룰 것 다 이루고 나니 그 이후에는 견물생심이라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치자금이란 것을 받아서 대중에게 알려지고 싶은 욕구가 또 생긴 것일까요?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의 어떤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을 만나서 일생 동안의 인생의 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명하는 글을 몇 차례 작성할 것인데 40년 정도 후에 그 첫 작품이 나올 것이고 그 후에는 정치활동도 할 것이고 대선에도 출마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어린 아이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패밀리적인 경쟁심에 의해서 또는 그것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기부금(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1천억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후원금, 후원자 등을 이용하고 전용하기 위해서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 40세에 작성할 것으로 예언된 글을 작성한 후 정치활동을 할 그 어린 아이보다 먼저 정치인이 되어 그 어린 아이의 정치활동을 이끌고 돕는다는 핑계로서 그 어린 아이와 연관이 있는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가서 정치인이 되고 나니 그것으로 생기는 부가적인 재미로 인해 그 사실만으로 한 번 더 정치인이 되고 싶고 심지어 정치인이 되고 나니 꿈에도 생각지 못한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래서 대통령이 될 때까지 정치인을 하고 싶고 그래서 정치공동체란 말로서 후원자 등과 더불어 이권단체가 되고 독재정치가 되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의 그 어린 아이를 상대로 적대적인 흡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범죄단체가 되고 정치활동을 생각하는 또 다른 사람을 상대로 적대적인 흡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범죄단체가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앞에서 언급한 대한민국의 어떤 어린 아이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활동에 대한 말이 언제부턴가 풍문으로 들리니 견물생심이라고 그것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기부금(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1천억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후원금, 후원자 등을 이용하고 전용하기 위해서 그러나 먼저 종교인이 되어 종교활동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그 어린 아이와 연관이 있는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가서 전도가 되고 그 사실을 계기로 먼저 종교계에 입문하여 종교인이 되고 어떤 경우는 해외 유학까지 다녀오는 후원을 받는 종교인이 되고 또한 약 40년의 세월 동안 그 어린 아이가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채 그 사람들이 점점 죽어가고 있으므로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게 되니 과거의 올챙이 시절은 망각한 채 새로운 시대사조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이용하여,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과 15장 7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구절을 이용하고 특히 술과 담배에 관한 것 및 그 동안의 사회경제적인 커리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40년 동안의 증거 행위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의 사실성과 그 가치는 부정하고 그 증거 및 지식만 이 사람 저 사람의 설교 때 언급을 해주는 것과 같은 그런 권위를 내세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심지어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부정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학교에 가서 글을 배운 후 스스로 읽어서 알 것이라고 말을 하고 본인은 독학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건방지고 교만한 어린 아이가 40대의 연령이 되어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러나 사회적인 종교적인 학문적인 지위가 없는 상태이니 사람의 신앙심 및 사람의 방식으로서 이룬 종교적인 지위 및 학문과 지식을 바탕으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해서 상황을 set-up 하는 것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으로서 그 권위를 내세우고 재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은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등 지금 현재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도 사람의 사회적인 방식 및 물질의 방식으로 그것을 직접 증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심지어 수 천 명이 40년 동안 인권 유린을 하고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장난을 치고 교인을 농락하는 발언을 해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쇼, 거짓말, 귀신의 것으로 말을 하는 장난을 치는 것으로서 과거의 역사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과거에 불교가 탄압 받고 기독교가 탄압 받은 것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과거에 이민자나 동포가 겪은 고통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과거에 전쟁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1장 12-23-25-27절, 레위기 24장 10-17-20-22-23절, 신명기 19장 15-21-21절, 마태복음 5장 38절, 마태복음 23장 9절 등을 논하는 권위를 내세우고 재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혹시라도 제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앞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정책으로서 저의 정치활동을 돕거나 설교로서 저의 종교활동을 돕는다고 그 댓가로 갈음한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저를 가르치는 교육과 훈계로서 그 댓가를 갈음한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제 글에 연관된 후 회사의 급여처럼 노동의 댓가로 갈음한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유교, 도교, 불교 등 종교의 공통적인 말이 사람의 육체의 욕심이나 허영심이 죄를 잉태한다는 말인데 그 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가기관 및 정치단체로부터의 협조를 얻어서 국민 중 정치활동으로 국가활동을 하거나 국민과 국가를 위한 입법을 할 것이 있는 사람은 그런 능력, 재능, 자질 등이 될 경우에 언제든지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치 및 선거 과정에 정치자금으로 인한 비리가 필요 없게끔 그렇게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 체제를 갖추어 가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사가,,,

국민과 국가에 관한 정책으로 민주주의 정치가 추구되기 보다는 이해관계 단체의 이권 및 정치인의 정치자금과 뇌물 수수에 관한 부정, 부패, 비리 등의 범죄로 얼룩지는 모습은 언제쯤 그 모습을 갖출 수 있을까요? 선거가 끝나거나 정부주체가 바뀔 때마다 정치자금 및 뇌물에 관한 부정, 부패, 비리 등의 범죄가 언론을 장식할 정도로 그렇게 많을까요?

저축은행 피해자의 피해금액은,,,

회사나 채권단이나 국가기관에서 또는 정치단체에서 끝까지 책임을 지는 식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예금자보호법으로 얼버무릴 것이 아닙니다. 자연재해, 국가의 금융위기 등으로 예금자보호법을 말을 하면 울며겨자먹기로 이해가 될 것이지만 경영자의 부실경영 및 불법 등이 그 원인이면 피해자를 살해하는 것과 거의 다름없을 것입니다.

국민건강보험이 있고 보험회사의 다양한 의료보장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혜택이 있는 것이고 국회의원의 연금이란 터무니없는 말도 있었듯이 국민연금이 있고 보험회사의 다양한 연금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혜택이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병원에 갈 생각도 못하고 연금을 납부할 생각도 못하고 지금 현재 취직은 40 명퇴가 대세이고 창업은 물가가 대세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을 생각하고 퇴직 연령을, 특히 명퇴 연령을, 생각할 때 대학교까지 공부를 해서 졸업을 해도 학력이나 해외 유학여부가 문제이고 석`박사 학위 여부가 문제이고 직장에 취직을 해도 다른 직장으로의 이전은 점점 어렵고 명퇴만 남아 있고 창업을 생각해도 물가가 대세라서 엄두도 못 내고 대출은 연체 및 고율의 이율이 기본이고 금융제재가 대세이니,,,,

환갑이 60년인데, 2-30세까지 학교에서 목숨을 걸듯이 공부해야 하고 그 다음에 취직하려고 하니 학벌, 석박사 학위, 해외유학 등등이 문제이고 직장에 취직하고 나니 과거의 65세의 정년은 없고 결국 20년 전후의 직장 생활만 남아 있는데 그것으로 가정문제 및 최소 80세 또는 120세까지의 노후를 생각해야 하는데 물가는 매일 등천하고 지식은 고도만 걷어가고 있는데 그 해답은 무엇일까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

은행에서 용돈 받아쓰는 부정, 부패, 비리 등의 범죄를 위해서 국민이 선거를 해서 입법을 맡기고 국정 운영을 맡기고 국가의 법으로 온갖 특혜를 보장하고 국민이 정치활동을 돕고 후원자가 인생을 거는 후원활동을 하는 것일까요? 세비가 세배나 올라서 연간 8억(?)원의 활동비이고 4년의 임기 중 32억원의 활동비이고 4선이나 128억원의 활동비인데 언론 기사가 정치인에 대한 대기업의 사장과 같은 세비를 위한 시위용일까?

저축은행의 한 명의 은행장이 어떻게 기사에서 언급된 돈을 용돈으로 쓸 수가 있을까요? 돈은 투자와 수익이 있는데 저축은행의 경영에서 어느 정도의 부당한 대출이율로 이권을 챙기면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금융당국은 그런 불법에 의한 저축은행의 피해자에게 예금자보호법만 논할 수 있을까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가 권력이나 이권이 아니라 정치로 거듭날 수 있도록,,,

The Film Scenario

2012. 7.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