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문재인에게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입력 : 2012.07.14 11:35 | 수정 : 2012.07.14 12:5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4/2012071400497.html?news_Head1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펭귄과 캥거루,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어떤 시골의 마을 회관 앞에서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마을 회관 방향에 서 있는 어린 아이와 논과 바닷가 방향에 서 있던 50대의 연령의 남자 사이의 그 상황에서 어린 아이가 50대의 남자가 서 있는 곳에서 펭귄, 물 위에 떠 있던 얼음, 캥거루 등등의 장면을, (1965-70년도 사이의 언어 표현으로는 무엇이었을까요?), 보게 되고 묘사를 하게 되니 그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어른을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특히 종교에 대해서 차별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지역 등의 요소로서 종교 현상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잘못 이해하는 말도 있었고 먼 훗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40대의 연령이 되었을 때 그 당시의 것을 되갚아 주는 것에 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앞의 당사자 또는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앞의 말은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중 하나의 사실에 대한 말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여 발생한 상황에 대한 말이고 어떤 경쟁이나 다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있고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물질적인, 종교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하나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인류 중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물질적인, 종교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규정하거나 색깔을 입힐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신앙의 마음은 창조에 관한 것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으로 규정하거나 색깔을 입힐 수가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및 고금을 불문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었고 그러나 인류의 행위와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모세와 그 시대의 선지들이 기록하게 된 구약성경(The Bible)이라는 성경(The Bible) 있었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기록을 하게 된 신약성경(The Bible)이라는 성경(The Bible) 있었고 그 이후에는 마호메트가 기록한 코란(Koran)이란 것이 있었고 오늘날에는 제가 저의 출생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며 앞의 말은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기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응하는 것과 다른 문제이며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도 모세와 그 당시의 선지자들의 증거, 세례 요한 및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증거 및 마호메트의 증거가 있고 또한 신앙과 사명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을 증명을 할 수가 없고 그런 반면 인류는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물질을 설명하고 있고 인류의 생명체의 개념으로 사람을 비롯한 물질의 생명체를 설명을 하고 있고 심지어 구약과 신약이란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해 규정을 하고 사람과 사회에 관한 것을 거기에 맞추려고 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런 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경우도 생기고 거기에는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물질적인, 물리적인 모습이 작용하게 되는 것 등등의 원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발생한 신앙의 마음 또는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있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다 보니 그런 것이 미지의 상태로 존재를 하게 된 것이고 또한 아시아 지역에는 오래 전부터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깨달음, 문리터득 등에 근거한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가 있었고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 많았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발생한 신앙의 마음 또는 종교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과 더불어 방황을 하던 것이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로 종교생활을 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에 대립될 것도 없는 사실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이나 지옥과 대립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 외의 사람의 행위에 관한 사실을 보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국가의 법, 인류의 윤리 등은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10장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예수가 영생을 묻는 청년에게 들려준 영생을 위한 것도 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더불어 자신과 동행할 것을 말을 한 것은 예수가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동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 육체는 죽게 되는 수명이 있는 사람으로서 영생에 관심이 있으면 그 시대에서는 예수와과 동행하며 예수의 말을 믿어서 직접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교통하게 되는 것 및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니 그런 말을 하게 된 것이지 그게 유일한 길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 및 신앙 및 인생의 본질과 목회나 전도를 위한 언어 표현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교황청의 선교사로부터 언급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나 의회에 연관된 곳에서 언급되고 대한민국에 있던 몇몇 사람들로부터 언급되고 계획된 것으로서 1965-70년도 사이의 말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 글을 글과 책과영화와 선교센터로 만들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화폐개혁 이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and 1 억평의 땅과 15억원 and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책의 판매권(화폐개혁 이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4개 국가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을 전용했거나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유형무형의 협조를 전용을 한 사람의 경우 및 물론 정치활동에 전용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것은 경쟁, 경쟁력, 인기도, 후원자, 지지자 등의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과 가문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와 정치와 기여도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및 종교단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전도된 사람의 수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과 반증 및 기적에 대한 검증과 반증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한 경우에는 그 행위 주체가 교회의 목사나 전도사, 신학대학교의 교수, 학자, 과학자, 경찰청, 검찰청, 입법부, 동창, 동료라고 해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예수가 있는 자리에서 그의 제자 유다에게 사탄이 임한 것이나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동행하니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했던 예수가 하나님(Spirit)의 성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자장이나 장로에 의해서 살해를 당한 것도 참조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의 내용도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