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구리왕(차용규씨·1조원대 탈세 의혹에 1600억 추징) 稅 추징 선박왕(권혁 회장·9700억 탈세 혐의에 4101억)에 비하면 새발의 피, 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6. 13:05

 

 

구리왕, 차용규씨,·1조원대 탈세 의혹에 1600억 추징 稅 추징,

선박왕, 권혁 회장,·9700억 탈세 혐의에 4101억에 비하면 새발의 피, 왜?

김영진 기자 이메일 hellojin@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09/2011120900117.html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몰라도,


1조원과 9700억원 정도의 세금을 낼 수익이 발생을 했고 재산이 있으면 그 이후에는 그 세금을 탈세를 하고 싶은 욕구가 또 생기는 모양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의 어떤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을 만나서 일생 동안의 인생의 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명하는 글을 몇 차례 작성할 것인데 40년 정도 후에 그 첫 작품이 나올 것이고 그 후에는 정치활동도 할 것이고 대선에도 출마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어린 아이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패밀리적인 경쟁심에 의해서 또는 그것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기부금(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1천억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후원금, 후원자 등을 이용하고 전용하기 위해서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 40세에 작성할 것으로 예언된 글을 작성한 후 정치활동을 할 그 어린 아이보다 먼저 정치인이 되어 그 어린 아이의 정치활동을 이끌고 돕는다는 핑계로서 그 어린 아이와 연관이 있는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가서 정치인이 되고 나니 그것으로 생기는 부가적인 재미로 인해 그 사실만으로 한 번 더 정치인이 되고 싶고 심지어 정치인이 되고 나니 꿈에도 생각지 못한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래서 대통령이 될 때까지 정치인을 하고 싶고 그래서 정치공동체란 말로서 후원자 등과 더불어 이권단체가 되고 독재정치가 되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의 그 어린 아이를 상대로 적대적인 흡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범죄단체가 되고 정치활동을 생각하는 또 다른 사람을 상대로 적대적인 흡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범죄단체가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앞에서 언급한 대한민국의 어떤 어린 아이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활동에 대한 말이 언제부턴가 풍문으로 들리니 견물생심이라고 그것에 연관된 유형무형의 기부금(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1천억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후원금, 후원자 등을 이용하고 전용하기 위해서 그러나 먼저 종교인이 되어 종교활동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그 어린 아이와 연관이 있는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가서 전도가 되고 그 사실을 계기로 먼저 종교계에 입문하여 종교인이 되고 어떤 경우는 해외 유학까지 다녀오는 후원을 받는 종교인이 되고 또한 약 40년의 세월 동안 그 어린 아이가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채 그 사람들이 점점 죽어가고 있으므로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게 되니 과거의 올챙이 시절은 망각한 채 새로운 시대사조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이용하여,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과 15장 7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구절을 이용하고 특히 술과 담배에 관한 것 및 그 동안의 사회경제적인 커리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40년 동안의 증거 행위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의 사실성과 그 가치는 부정하고 그 증거 및 지식만 이 사람 저 사람의 설교 때 언급을 해주는 것과 같은 그런 권위를 내세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심지어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부정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학교에 가서 글을 배운 후 스스로 읽어서 알 것이라고 말을 하고 본인은 독학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건방지고 교만한 어린 아이가 40대의 연령이 되어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러나 사회적인 종교적인 학문적인 지위가 없는 상태이니 사람의 신앙심 및 사람의 방식으로서 이룬 종교적인 지위 및 학문과 지식을 바탕으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해서 상황을 set-up 하는 것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으로서 그 권위를 내세우고 재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은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등 지금 현재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도 사람의 사회적인 방식 및 물질의 방식으로 그것을 직접 증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심지어 수 천 명이 40년 동안 인권 유린을 하고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장난을 치고 교인을 농락하는 발언을 해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쇼, 거짓말, 귀신의 것으로 말을 하는 장난을 치는 것으로서 과거의 역사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과거에 불교가 탄압 받고 기독교가 탄압 받은 것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과거에 이민자나 동포가 겪은 고통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과거에 전쟁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1장 12-23-25-27절, 레위기 24장 10-17-20-22-23절, 신명기 19장 15-21-21절, 마태복음 5장 38절, 마태복음 23장 9절 등을 논하는 권위를 내세우고 재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요?


혹시라도 제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앞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정책으로서 저의 정치활동을 돕거나 설교로서 저의 종교활동을 돕는다고 그 댓가로 갈음한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저를 가르치는 교육과 훈계로서 그 댓가를 갈음한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제 글에 연관된 후 회사의 급여처럼 노동의 댓가로 갈음한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유교, 도교, 불교 등 종교의 공통적인 말이 사람의 육체의 욕심이나 허영심이 죄를 잉태한다는 말인데 그 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부동의 재산만 많았지 실질적인 수익이 없으니 세금을 내지 못한 것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7.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