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교과부·출판사, 검증 않고 삭제 논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21. 03:07
교과부·출판사, 검증 않고 삭제 논란
http://media.daum.net/v/20120620191111719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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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교과서에 관심이 많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니 학교 다닐 때의 감성 및 어릴 때의 감성은 상실하니 문제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말을 하고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인격체임을 말을 하면서 서로 대화를 하려는 모습은 없고 권위주의, 독선주의, 맹신주의, 형식주의 등의 화신임을 보여주는 모습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말을 하고 창조, 이성, 영혼을 말을 하면서 신앙 생활할 때는 과거의 습관이나 사고방식 그대로 합니다.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 창조, 이성, 인격체를 말을 하면서 신앙에 관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면 분명히 한글인데 한글과 이성과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표현만 늘어놓고 거기에 무언의 행위로서 권위란 단어와 하나님의 사도란 단어와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란 단어 같은 것으로 벽을 만들고 출입구를 봉쇄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모세나 예수도 여성스럽고 유아스러운 정도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고 바른 길을 말을 하는데 오늘날은 성경구절 하나로 성경을 해독하는 시도도 합니다.


하나님과 창조를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과 창조 및 육체와 영혼을 말을 하고 육체의 수명이 120년인 것을 말을 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인정하고 아직 과학이 불완전해서 거기까지는 사람의 지식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것도 인정하고 스스로가 선지자처럼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 스스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못하고 성경(The Bible)도 당사자의 것이 아니니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인데 성경 안에 세상이 있다고 마구 밀어 붙입니다.


하나님과 창조를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습니다.

천지가 창조된 것을 말을 하고 미신의 추방, 자유, 평등, 인권, 이성, 지혜, 지식을 외치면서 성경(The Bible)과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사람으로서의 이성적인 대화는 없고 수직구조와 계급구조가 있고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은 사탄이 미혹하고 유혹을 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는 과학으로 증거 못하는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기적도 있지만 사람의 행위도 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인데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는 그 내용으로 보다는 사람의 권위로서 이해하는 모습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창조를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과 천지창조 및 사람의 창조를 말을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창조를 말을 하고 남자와 여자로서의 창조를 말을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남자와 여자가 만나 새로운 가정이 되고 또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새로운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을 하는데 사람과 세상이 하나님, 성경(The Bible), 영적 모습 등에 관한 것으로서 질서가 갖추어지는 것은 무척 좋아하고 아무런 간섭과 방해가 없이 대화만 하는 것도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습니다.

천지창조와 사랑을 말을 하면서도 아주 오래 전 과거부터의 양육방식, 교육방식,  사고방식, 훈련방식,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등이 그대로 생활 속 습관으로 남아 있으니 천지창조와 사랑이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 암기처럼 남아 있고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자신과 다르면 대체로 그것이 교만함이나 불순종이나 무지함으로 이해되는 경향이 강하고 그 결과 사람의 인성을 버리고 거듭나게 하는 사랑과 구원의 공식이 오히려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해도 그것을 모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믿음과 사랑과 인성을 죽이는 것과 육체의 욕심을 죽이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습니다.

매 칠일마다 한 번씩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해도 일생 동안 그렇게 하면 의사소통할 시간이 제법 될 것인데 단 일초라도 쉬면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게을리 한 것이나 예수님의 대리자나 제자로서의 역할을 잘못 한 것이나 언젠가 천벌이 내릴 것으로 알고 잠시라도 쉬지를 못하고 서로의 대화가 어렵고 요즈음은 새로운 사전편찬이라도 있는지 언어에 대한 이해가 다른 모습까지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는 사람들이 반성할 것이 많습니다.

제사장이 예수를 죽인 것은 유태교와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고 목사가 선지자를 죽인 것과 같은 것인데 여전히 권력체인 것 등 너무 많은데 다음에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과, 특히 성경(The Bible)을 사람의 권위로만 해석하는 것 등의 사실과, 대한민국의 교과서에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 다루어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지식은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학생들이 지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이니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지식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교과서 출판은 국가에서 후원하되 국가로부터 독립될 수 있는 연구소 같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및 어떤 단체에서도 항상 검증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면 입법을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최근에 개별성을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왜곡되어 지식이 전문화 되어 가는 오늘날 사실을 왜곡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통된 지식 외에 각 지역에 맞는 지식은 각 지역에 맞는 지식을 보강하면 될 것이지 교과서 편찬 자체가 흔들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다툴 것이 아니고 종교 문제도 아니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사람과 세상의 기원의 주체도 아니니 사람끼리 다툴 것도 없습니다. 창조론은 동서남북의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 문제도 아니고 사람 및 그 영혼과는 다른 비 물질의 영(Spirit)인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그에 맞는 검증 방법이나 확인 방법이 필요한 것이고 사람의 원자핵과 전자 및 세포와 염색체의 개념으로 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 기초하고 있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모습에서 자연환경 및 사람의 사회 환경과 지식의 축적 등으로 인해 진화하는 모습도 있는 것이 아니라 단세포 등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말을 하는 진화론은 여러 가지 학설을 말을 하지만 그 학설은 사람이 창조가 되고 태양계가 창조가 되어도 성립될 수 있는 학설일 것입니다. 그러니 진화론은 사람의 물질의 법칙에 기초해서 그리고 보통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쉬운 물질의 개념으로 그 사실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둘 다 현재의 인류의 과학 기술 수준을 벗어난 영역의 것입니다. 하나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비물질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것인데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서남북 및 고금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그런데 사람이 그것을 알려고 할 때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 문제였고 권위와 권력과 물질로만 짓누르려고 하는 것이 문제였고 과거에도 사람의 방식과 권위와 지식으로 신을 증거하고 신앙을 지키던  제사장이 그런 왜곡된 검증 행위의 선두주자였고 그래서 살인도 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 관한 것이지만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의 비밀을 밝힐 수가 없고 심지어 단세포 동물의 비밀도 밝힐 수가 없고 특히 지금 현재의 것 중 일부 외에 과거의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가 없으니 문제입니다. 화석이란 것이 있어서 감사할 일입니다만 화석은 과거의 모습을 사람의 시각으로 보여 줄 뿐이고 과거의 것이 추측될 뿐이지 진화론을 과학의 방법으로 증명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주제입니다. 진화론을 말을 할 때는 진화론이 증명할 것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과학이 오해 받습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2. 6.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