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진화학회 "진화내용 삭제해선 안돼">
연합뉴스 | 이주연 | 입력 2012.06.20 19:48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clusterId=601472&newsId=20120620194806285&t__nil_news=uptxt&nil_id=8
시조새와 말의 진화에 대한 위의 기사 내용을 보면 진화론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과학과 학생이란 말을 이용한 기만행위일까요?
사람이 사람으로서 환경에 적응하고 또한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그 가운데 사람의 육체 행위로 사람이 출생하고 그 결과 또 사람이 부모 등 이전의 사람과의 관계 및 인류의 지식으로 성장하니 그 가운데 변화를 하는 모습이 있는 것에 근거해서 말이 말에서 말로 진화를 하고 새가 새에서 새로 진화를 한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진화를 말을 하는 것입니까?
진화론 자체가 증명이 안 되고 지금 현재의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고 지금 현재까지는 사람과 동물이 닮았다는 사실로서 사람이 동물로부터 진화를 했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수준이고 거기에 유전자 등등이 추가되는데 어떻게 가설이 아닌 과학적인 지식으로서 교과서에 기재를 할 수 있을까요?
시조새와 말의 화석은 그냥 시조새와 말의 화석일 뿐인데 그것이 진화론의 근거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미신은 어디에서 유래를 했을까요? 아직 증명할 수 없고 미래에도 증명하기 어려울 것인 가설인 진화론을 마치 증명된 사실처럼 말을 하는 것을 과학이라도 생각하고 진화론과 같은 비과학을 과학이라고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누가 조장했을까요?
앞의 사실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 못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검증에는 검증대상에 따라서 적합한 검증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창조론과 진화론을 논쟁하니 수 천 개의 댓글만 요란한 것 같습니다.
종교가 과학기술의 발달을 촉진하면 촉진하지 방해하는 것은 없는데 종교=자연, 비과학, 비물질문명 등과 같은 공식이 언제 생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으니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물질로 직접 논할 수 있는 것이 없어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능력과 기적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도 있는 것인데 사람의 물질의 눈에 보이는 물질만 진리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또 누가 조장을 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데 어떻게 사람이 원자핵과 전자 또는 세포와 유전자 같은 물질의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에서 제가 생후 몇 개월 되었을 때에 저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것을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지금 현재 저를 통해서 그것을 기억하게 하는 능력을 나타내고 있어도, How can it be possible?, 사람들의 눈에는 제 물질의 육체의 모습만 보일 것이고 저의 사회경제적인 경력만 중요하고 제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게 되면 동원될 수 있는 인력과 자본력과 유형무형의 홍보 능력만 중요할 것이고 제가 글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쇼, 기획연출, 사기 등으로만 색깔이 입혀져 있을 것이니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사람이 창조가 되어도 사람과 동물이 비슷할 수 있고 유전자가 비슷할 수 있고 사람의 창조가 사람의 인권의 무시가 아니라 오히려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으니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말하는 것이고 아직 사람의 과학으로 사람의 기원을 찾을 수 없으니 단세포에서 사람을 기원을 찾는 것 보다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를 한 것에서 사람의 기원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제가 출생할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 접속으로 표현이 될 수도 있을 것임 - 산파 및 저를 돌보는 사람들로부터 인지가 되었고 특히 어린 아이 양육법, 자유주의와 스파르타식 등의 교육방법, 사람의 영혼, 신(Spirit)의 세계 등등에 관한 것이 저의 성장에 연관된 일이 있었으니 저의 어릴 때 일을 육아 일기처럼 기록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이니 제가 생후 몇 개월 때에 저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것을 사람들이 기록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현재 제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금 현재 그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서울에서 온 여자.
1965도 후반에서 1967년도에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어린 아이가 있는 시골의 방안에 서서 먼 훗날 서울시의 어떤 곳에 있을 자신을 찾아올 것을 생각을 한 여자를 찾습니다. 출생할 때 산파에게 전음 되고 성장하면서 보모에게 전음된 것 및 교육과 정치와 종교에 관한 논쟁 등 그런 일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이던 1965도 후반에서 1967년도에 사이에 앞과 같은 사실이 있었던 여자를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말세여 말세.
1965-70년도에 경상남도의 어떤 시골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된 말로서 다음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민주주의도 사람으로서의 도리이고 사람 간의 기본인데 그 본질은 가고 없고 어떤 행위를 위한 것으로서의 형식만 남아 있고 전통과 습관과 사고만 남아 있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 및 나에게 온 것도 이 세상에서의 기본에 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아주 중요한 것이고 과거에는 과거대로, 특히 성경(The Bible)이 없는 곳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제 그 본질은 가고 없고 종교란 행위를 형식만 남아 있고 그래서 목소리 크고 이상한 말과 행동 잘하는 사람만 좋은데 가서 자리 잡고 앉아서 거짓말만 퍼트리고 있고,,,.그래서 어른들로부터 세상말세란 말이 나온 모양이여,,,
The Film Scenario
2012. 6. 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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