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621190006765
‘샌님’ 손학규 입이 세졌다
한겨레 | 입력 2012.06.21 19:00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621190006765
기사의 내용과 무관한 정치 일반에 관한 것으로서 그러나 그것이 정치와 국가에 광범위 하게 영향을 미치게 되니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말을 할 때 민생, 복지 등 무엇에 관한 것이던 국가 정책이나 입법으로 추구할 것이 있는 사람이 정치정당 또는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자신의 추구할 바가 끝나면 해당 분야에서 그에 맞는 방식으로, 특히 정치정당의 원로로서 정치정당을 위해서 및 새로운 사람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생각하고 3선, 4선, 5선 등 몇 선씩 국회의원을 하고 몇 십 년씩 대선에 도전하는 것 등은 그것이 민생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기도 하니 그 목적이 무엇이고 본인이 그렇게 할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과거의 국가 형성을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몰라도 국가 운영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직이란 것이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세력을 모아서 그렇게 도전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생존을 위하고 살인, 약탈 등을 막기 위해서 족장을 내세워 씨족이 되고 부족이 되고 국가를 형성하는 시대가 아니고 국가를 중심으로 사람과 그 인생을 생각하고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그런 시대이니 과거의 왕이 부족을 연합하여 국가를 형성하는 흉내를 내는 것이 당사자에게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당사자와 국민과 국가에 이로울 것이 없는 행위일 것이고 개인의 인생의 가치로서도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 4대강 살리기 모습이나 세종시 건설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살펴보면 정치 및 국정 운영이 무엇이고 대통령 직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특히 거짓과 기만과 사기와 폭력 등의 불법으로,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방부에서의 최신 항공기 도입을 둘러싸고 정책을 논하면 또는 항공기 개발을 둘러싸고 정책을 논하면 그것에 관한 가치는 어디에서 찾을까요?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모세가 태초부터 하나님을 만난 그러나 그 말씀을 어겨서 애굽 지역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던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출애굽 시켜 국가를 세워가는 과정, 특히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가 선지자로부터 사사를 거치고 기름 부은 왕을 거치고 사람의 왕이 왕이 되는 과정, 및 로마서 13장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것은 역사의 발전 법칙과도 무관한 것이고 변증법의 논리와도 무관한 것이고 특히 국가의 형성과 운영과 왕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간의 세계로 이양된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그것은 국가의 형성이나 그 결과로서의 국가 기관의 형성 및 국가로부터의 국가 통치에 대한 것이 창조된 사람이 사람을 위한 행위란 것이고 그래서 항상 선을 추구하고 정의를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행위를 무시하고 다수의 집단 논리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앙의 행위와 대립될 것이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그 외의 것은 아닙니다.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 본연의 활동에만 충실해도 천국과 연결되는 것은 그 본래의 행위가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 개개인이 그 생명을 보호 받고 그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고 비젼을 찾고 범죄를 막고 전쟁을 막는 것에 있는 것이지 만약r에 그런 목적과 방향을 상실하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권력이나 야망의 부속물로 생각하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자본으로 수 천 명의 사람들의 인생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심지어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해외로 이민을 가게 만드는 행위는 사람의 행위 면에서 온갖 욕설을 듣게 되는 그냥 범죄행위이고 특히 조직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의 한계 및 정치에 연관된 다수의 인간관계로 인하여 국가의 법으로 처리되지 못할 뿐입니다.
정치정당이 추구할 것은 다수의 세력과 권력을 모아서 리니지 게임처럼 정치정당을 점령하여 국민들로부터 정책을 모아서 이런 저런 안을 만들어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실업 대책이나 경기부양책으로 말을 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여러 가지 능력 중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관한 능력을 - 박사 학위 여부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며 언제든지 공개적인 확인이 가능한 것임 - 가진 사람이 사람과 국민과 사회를 위해서 적절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으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추구하고 그런 것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정체되지 않고 계속 유동할 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소속의 행위를 방해하고 막을 것은 아니고 또 제도적으로 차별을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미국의 양당정치가 보기 좋으니 거기에 맞추고 유럽의 내각책임제가 보기 좋으니 거기에 맞추고 중국의 공산당이 보기 좋으니 거기에 맞추고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이 보기 좋으니 거기에 맞추는 등등의 행위도 결국 정치적인 역량이 없는 사람이 기득권, 정치정당의 운영에 필요한 자본력 등으로만 정치정당의 운영을 맡으니 발생하는 일입니다.
5천만명이 마라톤을 하면 그 중에는 마라톤 선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할 사람이 있고 그러나 연습을 하면 마라톤 선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연습을 해도 42. 195km는 완주할 있을지 몰라도 마라톤 선수가 될 없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연습을 해도 42. 195km를 완주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은 노래를 부는 것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공부를 하는 것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과학기술을 개발하는 것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범죄 수사를 하는 것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동안 사람의 능력 등을 중심으로 추구되던 정치 행위가 몇 십 년 동안 형성된 학문에 관한 지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해관계 집단의 논리로 파괴되고 다수의 네트워크 형 집단 행위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정치자금만 전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심지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사용될 자금만 전용하는 것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능력으로 간주되면 그것이 정치일까요? 사기와 폭력이 다수의 행위로 나타난 것일까요? 과거의 어떤 국가의 형성이 그러했을까요? 태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그런 했을까요? 통일신라 및 고려의 건국이 그러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6. 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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