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정부,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카드 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18. 18:54
정부,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카드 왜?
http://media.daum.net/v/20120618144609276

출처 :  [미디어다음] 부동산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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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지금 현재 주택 가격이 낮아서 분양이 안 되고 주택 가격이 낮아서 주택 건설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지금 현재 미 분양 중에 있는 주택 가격을 100센트 올리고 특히 임대 아파트의 임대료를 100퍼센트 인상하면 모든 미 분양 아파트가 불티나게 팔려서 분양 아파트로 전환되고 그 덕택에 건설 자재 자격도 덩달아 올라서 대한민국의 국내 건설 경기가 되살아 나고 대한민국의 해외 건설 경기도 되살아나서 국가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을까요?

 

분양가격상한제를 없애는 것이 국가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는 논리는 미국의 MBA의 경제학 이론일까요? 대한민국의 실물 경제 이론일까요? 북한의 대남 공작 결과일까요? 어떤 기업인의 외국인 노동자 수용 시설을 위한 방법일까요? 그 동안 정치정당에서 국민의 지지를 의식해서  남발한 그러나 현실의 물가상승 및 국민 경제 여건 등을 무시했으니 실현되기 어려운 정책을 분양가상한제폐지를 핑계로 강제로 실현시키고 그 결과 한편으로는 대통령 선거용으로 홍보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선자금을 마련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몇몇 눈에 가시 같은 건설업체 부도내서 건설노동자 실업자 만들기 위한 NL파 정치정당의 경제이론일까요?

 

지금 현재도 분양가가 높고 국민 경제 여건은 하루살이 같고 직장인도 투자자의 눈치본다고 사시가 되어 가거나 동태눈이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고  국민 대다수가 채권과 채무의 연결 고리에 묶여 있는데 채무를 해결 못해서, 특히 매월의 투자 수익이 채무 이율을 감당 못해서, 자살하고 있는 중인데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논하고 특히 국토해양부 장관이 그것에 대한 권한을 임의로 가지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것은 장관과 국회의원이 밀월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고 세라도 모으자는 것일까요? 아니면 대통령이나 국무위원 등에게 적용하기 위한 새로운 입법안을 국회의원에게까지 적용하자는 시위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의 입법일가요? 

 

해양국토부 장관이 서초동의 아파트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서 대한민국의 국민 경제 수준에 그게 낮다고 생각해서 그런 정책을 입안하며 소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오래 전에 언론에 보도된 것으로서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 미국의 어떤 경제 가치보다 높은 것 및 그것이 일본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것처럼 오보되고 그것이 사담에서 민간 정책으로 언급된 것에 근거해서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을 높여서 미국의 경제 수준과 동일시 하려는 기획연출은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고 북한 주도의 대남 통일 전략이 그렇게 나타난다고 해도 북한에게조차 이로울 것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최근 십 수 년의 국가의 주택 공급 방식 등이 잘못되어서 부동산 가격만 부추기게 되고 그러나 보다 나은 새로운 집을 사서 이사를 해야 하고 노후 대책을 마련해야 할 70-80퍼센트의 국민 경제는 40-50대에 정년 퇴직을 맞이해서 및 80-90퍼센트가 부도나는 창업으로 인해서 서로 간에 자비한 모습으로 유랑민이 되어 가고 있고 그런 시국을 이용한 국가 정책 대행 업체는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또 다른 문제를 만들고 있고 그것을 시장 경제, 시장 정치, 미국의 MBA발  경제 발전 정책 등으로 평가하고 있고 그런 현실에 책임을 느껴야 할 이권 챙긴 정치인이나 경제인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서서히 그 대세에 합류해 가고 있으니 '내가 언제 그런 정책을 생각했는가?', '내가 언제 누구로부터 무슨 돈을 받았던가?', 대한민국에 그런 정책이 있었던가?', '어떤 부서에서 자기들끼리 그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을 것인가?' '내가 직접 정치자금으로 돈을 받은 것 및 내가 직접 정책으로 말을 한 것 등등에 대해서 나한테 상의하고 확인하러 오면 좋겠다. 내가 아는 것도 없는 정보를 내가 정치인이란 사실로서 내 한테 가지고 와서 나한테서 확인을 하면,,,,,',,,등등의 상황에 있으니 분양가상한선 폐지에 대해서 누가 무슨 광고의 말을 하고 그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던 현실과 무관한 것일 것입니다.

 

미국에 분양가 상한선이 없는 것은 미국의 경제 상황이고 다른 나라에 분양가 상한선이 없는 것도 다른 나라의 경제 상황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에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을 것이고 아파트가 미 분양으로 남아서 건설회사 등에서 수 백 동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시장 경제로는 부동산 건설이 꿈에서도 불가능하지만 어디의 논리로서는 부동산 건설이 아주 유망한 재테크 방법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쫓아 다니면서 시작도 끝도 없는 '끝났다' '끝난 것' 등의 말을 할 수 있고 그런 것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불법으로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40세의 연령인 2005년도 무렵에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 무렵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언된 글을 그 때의  예언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되면 그 때부터 해야 할 일들을 사람의 나이, 사회경제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 등에 의해서 40세의 연령까지로 단정짓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능력 대 사람의 인해전술로서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능력 간에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고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 수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일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의 영혼도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때때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존재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의미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세계는 서울대학교를 지칭하는 말도 아니고 국가기관을 지칭하는 말도 아니고 국회를 지칭하는 말도 아니고 금융권을 지칭하는 말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국가기관, 국회, 금융권 등을 대변하는 곳으로 말을 하는 곳에서 국가 간의 관계로 인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제 일을 돕기로 했고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하는 것에 비유하여 하늘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 비유되기도 했으나 서로 다른 의미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로서 및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할 때 사람의 일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사람의 일을 돕고 더불어 하기 위한 것이지 기획연출가 마음대로 사람의 일을 해치고 망치기 위한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기획연출이 잘못되었거나 기획연출을 마음대로 했으면 기획연출이 잘못되었거나 기획연출을 마음대로 한 것이고 그것이 제 인생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이유는 아닐 것이고 제가 2005년도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행하고 있는 일을 방해할 이유도 아닐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제 일을 방해할 이유도 아닐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및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서 저를 만난 사람들 중 제 이름과 정체성 및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말을 한 것들 및 제가 2005년도 무렵, 2030년도 무렵, 2055년도 무렵에 작성하게 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거짓말인 것처럼 말을 해서 지금까지 유언비어를 퍼트리게 된 곳에서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같은 것 등에 대한 검증 행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과 마가복음 3장 28-30절을 지키고 수호하는 사명을 받은 것과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검증을 하는 사명을 받은 것과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해야 할 말을 받아서 돕는 사명을 받은 것 등을 명분으로 제가 가는 곳마다 사람을 보내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고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고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에도 어긋나니 제가 가는 곳에 제가 할 말을 받는다고 사람을 보내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해야 할 말은 1965-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저를 통한 예언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또한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말과 말로서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노래, 연극, 공연, 영화로서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정치활동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설교나 전도로서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어떤 종교단체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동일해도 마찬가지이고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오늘날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하고 있고 오늘날 지금 현재 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니 그 점 참조하시기 바라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섣부른 판단을 한 경우에는 수습할 수 있기 바라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 및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위해서 2~3차례의 화폐 개혁이 있기 전의 1965-70년도에 언급된 80억원이란 거액의 돈과 1억평이란 땅과 1억명이란 사람 등의 기부금 및 책의 판매권을 전용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그 돈을 본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돌려 주기 바라고 개인의 사유 재산에 관한 것이니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전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사람의 수로서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모세님과 그 시대의 선지자들에 의해서 및 예수님과 그 시대의 제자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도 다른 지역에 국가들이 존재를 했고 특히 하나님이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창세기때부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과 더불어 세운 국가보다 더 크고 강한 국가가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수와 무기가 한 줌 먼지가 되는 것 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사람의 국가의 기준에서 봤을 때 하나님이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창세기때부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과 더불어 세운 국가보다 더 크고 강한 국가가 모세님과 그 시대의 선지자들에 의해서 및 예수님과 그 시대의 제자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도 다른 지역에 있었습니다. 모세님과 그 시대의 선지자들에 의해서 및 예수님과 그 시대의 제자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도 하나님의 세계와 통했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지만 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정도의 사명은 모세님 및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수와 기적의 수로 비교될 것은 아닙니다.

 

홍해가 갈라질 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홍해를 가르는 기적의 증인들이란 사실로서 및 오늘날 선거에서와 국회에서의 다수 결의 논리로서 모세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을 부정하면 그것이 경쟁이고 능력일까요? 아니면 다수의 유형무형의 폭력과 사기 행위일가요?

 

또한 저의 40대의 연령에서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가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다른 사람과 더불어 대화를 하는 중 약속이 된 것이었고 그 당시의 전통적인 정치 활동 방법의 하나로서 약속이 된 것이었지만 세상의 흐름으로 인하여 그 당시의 사람들이 정치분야를 떠나서 종교분야로 이동을 했고 그래서 저와 동행할 다른 사람이 없어도 지금 현재의 국가의 법에 의해서 및 제가 직접 저와 더불어 동행할 사람을 찾아서 추구할 것이니 그 점에 대해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러니 지식공동체, 특히 엘리트 집단, 등의 말로서 저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사람은 그 돈을 본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돌려 주기 바라고 개인의 사유 재산에 관한 것이니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전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사람의 수로서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대기업의 종업원이 대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서 간주하고 종업원들이 회의를 열어서 대기업 오너 및 투자자의 돈을 전용하기로 의결을 하면 그것이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고 특히 사람의 수로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 국가의 법은 어느 때 필요할까요? 

 

또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부터 저의 종교활동이자 정치활동에 연관된 후 지금까지의 시간을 계산하고 그 기간 동안의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해서,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 및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사람은 그 돈을 본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돌려 주기 바라고 개인의 사유 재산에 관한 것이니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전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사람의 수로서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