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속 '맨 몸'으로 할머니 구조 김상봉 경사 "당연한 일"
머니투데이 | 이슈팀 이채민 기자 | 입력 2012.06.14 11:03 | 수정 2012.06.14 17:34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newsview?newsid=20120614110316545&cateid=1040
인명구조,
다른 사람의 재산과 인명을 해치는 사기 행위와 도둑질과 상해 및 살인 행위를 해결할 때처럼 경찰로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의 하나처럼 보입니다. 경찰의 인명도 인명이고 경찰의 가족도 인생이 있고 경찰은 국가의 재산과 같은 인명이고 국가에서 그 동안 투자한 것이 있으니 항시 신변 안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는 것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방탄복과 더불어 몇 가지 장비는 경찰차가 움직일 때마다 항상 준비 되어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하던 하지 않던 계속 가볍고 안전한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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