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신종마약 '배스솔트' 논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16. 09:30
"벌거벗은 좀비가 거리에"…신종마약 `배스솔트` 논란
http://media.daum.net/v/20120616070006422

출처 :  [미디어다음] 미국/아메리카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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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배스솔트' 논란

 

 

벌거 벗은 사진만 보면 1981-1986년도 사이의 부산시 내성고등학교 앞에서 가끔 발생한 일과 유사한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오래된 것으로는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바닷가에서 수영을 할 때 누군가가 옷을 다른 곳에 옮겨 놓은 결과 벌거 벗은 채 나룻배에 있어야 했던 사실 및 누군가가 기사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옷을 가지러 달려 갔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참고로서, 저의 정체성에 대해서 미국과 연관짓게 되는 오해가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거짓말로 간주를 하게 된 배경은 제가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 및 제가 1965-68년도 사이에 만난 사람들 및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등등의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세상을 여행하면서 발생했던 것에 대한 글을 참조 하기 바랍니다.

 

개처럼 물어 뜯는 증상이 있는 것으로 봐서 마약이 마약이 아니라 남성 호르몬이나 여성 호르몬처럼 개의 호르몬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기사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은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기원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범죄 및 사람에 대해서 생화학 약품으로 접근을 하거나 일당 독재의 지배 체제로 접근하거나 권력과 권위와 피라미드 구조에 의한 지배체제로 전급하는 것은 삼가할 일입니다. 성호르몬으로 성범죄가 조절이 되지 않는 그래서 언제 성범죄로 다른 사람의 인생 및 스스로의 인생을 파괴할지 모르는 사람은 개별적으로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약품을 요청할 것이지 사람과 그 범죄에 대해서 그렇게 접근할 것은 아닙니다.

 

특히, 기사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은  성경(The Bible)의 '창세기 1장 27절', '창세기 2장 7절', '창세기 2장 21-23절' 및 '창세기 5장 1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근거하여 발생할 수 있는 시비로서 하나님이나 사람의 모습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 1장 27절', '창세기 2장 7절', '창세기 2장 21-23절' 및 '창세기 5장 1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싶던 하나님(Spirit)과 천사님들(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Soul)도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이 만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약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현상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Spirit is a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 which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하나님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모세오경을 기록한 모세도 120년의 육체의 수명 후 그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었고  하나님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4복음서라는 성경(The Bible)에 해당하는 행적을 남긴 그리스도 예수도 그 육체의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니 피가 흐르고 죽었고 그러나 하나님의 보내신 영이 그 죽은 육체를 살려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의 사실성을 증거한 것이고 그 이후에 그 당시의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었던 것에 대한 해답으로서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 외에 비 물질의 영혼이 있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이 영혼의 세계로 부활되는 것이 있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게 된 그 육체가 하늘로 올라가다가 하나님의 보내신 영의 능력에 의해서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  모세와 다를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것 여부와 무관하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물질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성모 마리아님에게 잉태가 되었고 사람이 창조된 것의 또 다른 모습이 잉태 또는 물질의 순간이동에 의한 잉태란 개념으로 발생한 것이니 이상할 것이 없을 것이고 그 다음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10개월의 수태 기간을 거쳤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태어났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성장을 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손에 못이 박히고 피가 흘렀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흘렀고 그 결과 그 육체가 죽게 된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및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 사람에 대해서 인류의 과학을 핑계로서 및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핑계로서 사람의 과학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진화론을 사람에게 뒤집어 씌워서 사람이 그 정체성을 상실하고 자아를 상실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상실하니 생기는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생각하면 마약과 같은 것을 사람에게 팔려고 할까요? 과거에 마약이 마취 및 통증 해결의 방법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해도 오늘날 같은 시대에 사람이  마약과 같은 것을 만들어 팔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사람이 마약과 같은 약품을 만들어서 사람에게 파는 가까운 이유로는 사람을 사람답게 할 수 있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사람을 풍족하게 하는 돈이 필요한 것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겠지만 그런 것도 결국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고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 구성체 및 구조에 문제가 있으니 사람이 필요한 돈을 벌 때도 그런 방식으로 돈을 벌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자는 향후에, 가능하면 2012년 연말까지, 최소한 과학적인 논리로서 인류의 진화론을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진화론이 인류의 물질 개념의 현상이고 지금 현재 인류가 물질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원자핵과 전자까지이고 또한 세포와 유전자까지이니 인류의 과학자는 향후에, 가능하면 2012년 연말까지, 최소한 사람의 과학인 이론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논리로서 인류의 진화론을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물질을 만들 수 있는 것 및 이 세상의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의 과학자나 진화론에 대한 시비의 말은 아니고 앞의 사실이 비 물질의 형태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그 정체성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니라고 말하고 성모 마리아도 아니라고 말을 하고 부처님도 아니라고 말을 하고 조상님도 아니라고 말을 하고 하늘에 살아 있고 사람과 통하고 사람과 동행하고 있으나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는 것 등등의 말을 하고 그리고 일생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이 사실인 것도 증거하고 또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증거하는 것 등의 사실을 부정하는 근거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류의 진화론에 대한 지식 및 인류가 물질에 대해서 알고 있는 원자핵과 전자 그리고 세포와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1965-70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드, 본체)으로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반증하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에 관한 사실성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것에 이용을 했기 대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그 행위 주체가 약 10년 전에 중·고등학교 학생이었거나 중·고등학교의 생물 교사였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Then the LORD God formed man of dust from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being.'

 

창세기 2장 21-23절; '여호와 하나님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여자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So the LORD God caused a deep sleep to fall upon the man, and he slept; then He took one of his ribs and closed up the flesh at that place. The LORD God fashioned into a woman the rib which He had taken from the man, and brought her to the man. The man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Because she was taken out of Man."

 

창세기 5장 1절; '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This is the book of the generations of Adam. In the day when God created man, He made him in the likeness of God.'

  

The Film Scenario

 

2012. 6.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