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서울시청, 신구청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14. 20:19

 

'잘 어울리지 않아요'

뉴시스 | 입력 2012.06.14 14:4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614144410249&cateid=1067

 

 


사진으로 봐서 그런 것인지 잘 어울리는 모습도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 모를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위해서 구 청사를 그대로 둘 것이면 새 청사를 지을 때 현대식의 예술적인 건물을 짓더라도 외형은 구 청사의 것을 고려해서 지었으면 될 것이고 새 청사를 짓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구 청사와 신 청사의 모습에 대해서 누가 수구수원 할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내외적으로 왜곡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은 전용한 것에 대한 핑계가 될 것이 아니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 중반 등에 발생한 정치활동에 대해서 대리나 대행의 말로서 왜곡한 사실에 대한 핑계가 될 것도 아닐 것이고 최근에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행하고 있는, 특히 정치와 종교에 관한 활동 등을 도운 댓가로 행하고 있는, 잘못된 행위나 정책이나 사실 왜곡 등에 대한 핑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과거 왕권 국가에서 발생한 사실 및 국가 간의 전쟁에서 발생한 사실에 대한 과거사 정리 등이 그 핑계가 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을 잘못 이해하고 세습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해서 사람이 가는 곳마다 정치인의 자녀(?)를 담당자, 관리자, 감독자 등으로 내세워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과거 시대의 신분 사회에 대한 과거사 정리나 복수무정 등 어떤 목적이 있던 경우에 따라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게 되는 것이 권력남용의 차원을 넘어서 인권유린이고 사기 행위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국가 구성체, 정치구성체 등의 말로서 구약에서 모세가 말을 하고 있는 레위인의 역할처럼 만들고 영화배우나 CF 배우처럼 만들기 위해서 사람이 가는 곳마다 정치인의 자녀(?)를 담당자, 관리자, 감독자 등으로 내세워 이런저런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게 되는 것이 권력남용의 차원을 넘어서 인권유린이고 사기 행위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팩스를 보내고 이메일을 보내고 있고 또한 1986년도 중반부터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말을 한 것이 있는데 그런 것이 어떤 특수한 집단 행동에 의해서 무시되고 앞에서 언급한 상황이 공사기관을 불문하고 십 여 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정보부나 행정부 등의 국가 기관에서도 생각해 볼 문제일 것입니다.


 

신학자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해서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약 40여년 동안의 증거에 대해서 거짓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 그 증거 행위에 사용될 유형무형의 협조,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방해하거나 전용하는 것도 사안에 따라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1세기에 10편 이상의 영화가 가지는 경제적인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이 세상의 영화에 관한 것을 두루 살핀 결과 200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될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영화가 언급되었으면 영화 제작 및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영화로 알 수 있는 차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약 40여년 동안의 증거에 대해서 거짓으로 말을 하고 부정을 한 주체가 신학자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이라도 해도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적법한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법원의 재판에서도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어도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록으로 있고 그것은 사람의 언어와 사람의 행위로서 나타나 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의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 1965-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도 지금 현재까지 글로서 작성되고 있고 그것에는 사람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비교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그렇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초자연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은 정말 중요한 몇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고 1965-70년도 당시의 어떤 분의 기도에 대한 응답의 성격도 있는 것이고 기독교적인 신앙이나 경건한 신앙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신학대학교가,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의 전도 및 신학대학교의 기원이 되는 곳이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말을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제가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특히 선지자의 행위와, 같다고 말을 하는 것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대립될 것도 아니고 또한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모 마리아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아닌 것과 어긋날 것도 없고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신학대학교에서는 신학대학교로서 행할 수 있는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의 관계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 사명은 그 사명대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데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0을 말을 하고 있으니 서로의 오해를 막고 불의의 사고를 막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의무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할 때 그 정체성이 성모 마리아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닌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과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지금 현재까지 약 150년 동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래서 1970년도 전후에 저를 만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 이해하니 성경(The Bible)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예수님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된 것이었고 또한 그것이 오늘날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접신하는 것, 신접하는 것 등으로 간주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것이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시험들게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예수님의 '성령(Holy Spirit)을 받아라'란 말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는 잘못된 검증 행위로 인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방해받게 되고 그 생명도 위협받게 되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도 방해받게 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도 방해받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신학대학교에서 직접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할 수 없다는 사실이 핑계가 될 것이 아니고 그래서 예수님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 능력을 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믿는 믿음이란 말을 강조한 것이므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신학대학교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는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고 비록 형식이라도 해도 하루에 몇 시간씩 최소한 몇 개월의 시간을 정해두고 대화를 해서 사람의 신앙 활동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구하고 정치활동도 구하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 및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학교를 세우고 학문을 가르치고 학비를 받고 목회와 전도에 대한 자격을 주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단체를 세우고 목회를 하고 전도를 하고 십일조를 받고 헌금을 받고 있고 그런 것이 사기 행위가 목적이 아니라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전제를 하고 있는 것이고 제가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경우가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1세기 동안 몇 명이 되지 않을 것이니 서로 간의 대화로 그 사실을 확인하여 서로의 사명을 구하고 예수님에 대한 역사의 재연이라는 기획연출을 막는 그런 행위가 그렇게 어려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사장과 예수와의 관계에 관한 모습이 성경(The Bible)에 있고 그러나 제사장의 행위에 대해서 모세시대에 있었던 천벌이 없었다고 해서 제사장의 행위가 정당한 것도 아니고 예수의 증거나 예수님의 하나님의 보내신 영과의 교통이 거짓은 아니고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변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으니 모세시대에 있었던 천벌도 천벌 자체가 그 목적은 아니었고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 발생한 것입니다.

 

모세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경우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경험한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경우는 몇 명 되지 않았고 예수님 시대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예수님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을 믿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을 경험하거나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하는 것을 경험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지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경우는 몇 명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으면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을 해도 그 수는 신학대학교에서 대화를 하기에 부족하면 부족하지 신학대학교에서 감당할 수 없는 것이 아닐 것이고 제 경우에는 그런 것에 대해서 공개적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신학대학교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는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고 비록 형식이라도 해도 하루에 몇 시간씩 최소한 몇 개월의 시간을 정해두고 대화를 해서 사람의 신앙 활동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구하고 정치활동도 구하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 및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인생을 구하는 사명이 어떤 것에 대한 댓가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위의 사실은 정치적인 목적이나 정치 행위와 일절 관련이 없고 오히려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 잘못 접근하니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도 방해하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도 방해하게 되고 심지어 검증이란 말로서 인권 유린을 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것이고 검증자에게 천벌이 내릴 수 있는 것 여부가 검증 행위의 정당성의 기준이 될 수가 없으며 성경(The Bible0의 기록에서도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서 모세, 성모 마리아, 예수 등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Why does this kind of problem happen regardless of the contents of The Bible?,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있어도 그것이 제가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 및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수 있는 사실에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고 제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해도 어떤 교회에 직접 소속이 될 수 없는 것도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이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니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 및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수 있는 사실에  있어서 사람의 생존을 위한 사회경제활동이 중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대화에서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몇 년 동안 작성하게 될 글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의 생계를 위해서 주어진 선물일 것이란 말을 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도 아니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Spirit)에 대한 말입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예수님에 대한 빌립보서 2장 6-8절 등의 말이 그 근거가 되고 사람의 영혼의 환생, 윤회, 전생 등이 그 근거가 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정치활동 등에 관한 사유로 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하나님처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으니 언급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도 예수님이 원한다고 항상 기적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가 원한다고 항상 기적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원한다고 항상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하나님에 대해서 의의 하나님, 치료하는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재판을 하는 하나님 등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에 따라서 그 표현도 많았지만 그 당시 모든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과 동행한 목적이 아니었고 모든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과 동행한 목적도 아니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질병과 재양을 없애고 인류의 죽음을 없애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과 동행한 목적도 아니었습니다.

 

 

참고;

 

2001. 8. 16일 오후에 어떤 사람이 미래에 발생할 일로서 추측한 것이 그 때 이 세상에 나타나 저와 교통할 수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1986년도 중반의 약속처럼 심령관찰될 수 있었고 그 결과 제가 그것을 그 순간 인지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중 이렇게 언급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현실에서의 제 행위는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특히, 서울시청의 관계자도 아니고 건설회사 관계자도 아니고 설계사도 아닌 입장에서 그 사람의 생각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통해서 제가 인지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현실에서의 제 행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 등은 선지자가 선지자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고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도에 응답하기 위해서 및 사람의 비밀을 캐기 위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사람과 동행하고 있고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볼 수 없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런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사람과 동행하고 있고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때 그런 것이 발생을 합니다.

 

정치에 관한 언급으로서 몇 마디 하면 제가 정치활동을 하게 될 때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서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에 따라서 하게 되고 사람과 국민과 국가에 관한 것으로 하게 되고 사람의 행위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게 되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1970년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가끔 저와의 동행을 말하는 사람의 방법에 의하면 제가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니 제가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것이고 특히 국가의 법에 정한 시기 및 절차가 있으니 그 행위에 제약이 있는 것이고 또한 제가 사용할 정치자금을 아주 오래 전부터 누군가가 사용을 했을 것이니 그 활동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에 관한 것도 제 경우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그 동안의 인류사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이성으로 판단해서 맞으면 믿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고 그러나 그 어떤 누가 있어서 '어디로부터의 허락과 승인 여부'를 확인할 것이 아닌데 사람의 눈에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만 보이거나 또는 1970년경부터 2010년까지 1970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비된 것처럼 그렇게 살아와도 신학적인 커리어나 종교적인 커리어가 없는 보통의 사람만, 특히 약 15년 전까지 모임과 회식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경력이 있는 사람만, 보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보이지 않으니 1970년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가끔 저와의 동행을 말하는 사람의 방법에 의하면 제가 1965년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및 미래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못하고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만 말을 해야 하거나 또는 제 판단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맞는 말보다 틀린 말이 더 많은 다른 종교인의 말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이니 서로가 맞지 않았을 뿐이고 그래서 지금 현재도 교회에서 십 수 년 동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어도 기본적인 신앙 생활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행동을 취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14.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검증, 기획연출, 경험과 체험, 연기연습, 해결사, 담당자, 민원 건 처리, 도우미, 위하여, 말을 받는 것, 말을 돕는 것 등등의 말로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역할 분담하여 인권유린하고 그 결과 분노와 주먹으로 폭력배 되기를 기다라는 가증스러운 모습은 서울시와 수원시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교대 근무로서 그렇게 하니 물증을 잡을 수 없고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만 곤란케 되는 장면은 서울시와 수원시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것?

 

'원수를 사랑하라.'와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에 살 수 없다.'

'원수를 사랑하라'란 말의 허구를 증명한다고 조상을 죽인 살인자 및 재산을 가로채고 탕진한 사기꾼을 전도하여 사명자로 나게 한 후 피해자의 후손에게 가서 성경(The Bible)으로 목회를 하고 전도를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악용하여 온갖 방해를 하고 천벌이 없는 것으로 정당화를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으면 그런 지능적인 범죄 및 인권 유린에 대한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것?

 

심령관찰을 목적으로 하는 생각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었든 종교에 관한 무지와 오해로 인하여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었든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었든 특히 화폐개혁이 2-3차례 있기 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국내외 전도여행 및 답습여행 경비,,,라는 기부금과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오늘날의 제 글과 10편 이상의 영화 등의 경제적인 가치로 인하여 실제로 발생하고 있은 것이든 제 입장에서는 동일한 현실이고 사실일 것입니다.

 

심령관찰을 목적으로 하는 어떤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라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제가 알게 되고 그런데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면 저는 현실에서 그것을 기록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