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권 ‘경선 레이스’ 본격 스타트

대권 ‘경선 레이스’ 본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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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일반 

글쓴이 : 세계일보 원글보기

메모 :

 

 

정치정당에 있는 경선의 레이스는 붉은 색? 파란 색? 노란 색? 무슨 색?

 

정치정당 소속은 정치정당이 오래 전부터 각 지역에 마련한 경선의 레이스에 따라서 달리기만 하고 가끔 소리를 지르면서 함성을 유도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또 여러 가지 준비된 식사 메뉴들을 맛있게 먹고 잘 소화를 해서 아름다운 모양으로 걸러 내고 아름다운 소리로 화답하면 되는데 그에 따른 약간의 고충이 있을 것입니다.

 

제법 많은 것들이 그 동안의 조리사들의  조리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갑작스러운 배탈 걱정 없이 먹기에는 좋은데 음식 값이 조금 비쌀 것이고 아무나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신분 계층이 되어야 그 식당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차별의 모습이 있으니 그런 것이 조금 불편할 것입니다. 그러니 사회와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볼 때 사회와 국가와 국민이 각자의 처지에서 각자의 요리로 풍족함과 행복함과 미래를 추구하는 것과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게 고급 식당의 Set 메뉴의 한계일 것입니다. 

 

고급 식당이고 메뉴가 많으니 항상 찾는 고객의 수도 일정 정도 있고 단골 고객도 있고 그 이름값도 크고 그 영향력도 큰데 항상 그 틀에서만 메뉴를 만들고 영업을 해야 하니 그게 식당으로서 재미도 있고 수입이 좋은 반면 사회와 국가를 건설하는 차원에서는 항상 걸릴돌일 것입니다.

무소속은 경선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데 5개 이상의 도에서 스스로 5,000명 정도의 추천권자를 찾아야 하고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을 더불어 할 후원자도 찾아야 하고 기탁금도 준비를 해야 하고 특히 정치정당과 같은 루틴한 레이스가 없으니 선거활동을 위한 독자적인 활동이 있어야 하는 등등의 몇 가지 사실이 그렇고 그렇지만 그래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장과 더불어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이 기존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 과학에 대한 지식,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 등과 달랐고 그러나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및 공통으로 그것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스케줄 및 사람과의 약속으로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여 제가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증거하는 등등의 일이 예정되었었고 특히 1977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다고 그런 일이 발생을 할 것이 예언이 되었었고 그 결과 1970년도 전후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및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70년도 사이에 예언된 것이 예언된 것 그대로 증명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이 과거 40년 전과는 다른 또 다른 이유로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는 것도, 특히 환호를 하고 후원을 해주어야 할 성경(The Bible)을 믿는 곳 및 학문은 연구하는 곳 및 정치와 국가활동을 하는 곳에서의 유사한 태도로 인하여 시험 들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언급하는 것이지만 제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할 것이지만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할 것이고 제가 정권이나 권력 자체에는 그렇게 큰 욕심이 없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및 더불어 살기에 적합한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추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이 그 말을 핑계로서 해서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으로 다른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러나 그 결과가 win-win이 되고 feedback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 등의 말로서 서로를 해치는 것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라고 그 결과 대리, 대행, 민원, 기생, 공생, 접신, 희생양, 산제물, 산제사 등의 말로서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을 왜곡하는 것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것은 제가 1965-70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 등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지구상의 그 어떤 이해관계로부터도 독립된 객관성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것이라는 말이 언급된 것 등 그럴만한 종교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사유가 있었고 그러니 그 방법상 무소속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지 제가 대리, 대행, 민원, 기생, 공생, 접신, 희생양, 산제물, 산제사 등의 방법으로 정치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앞의 말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을 증거 하는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제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전의 아주 어릴 때 미국에서 미국인과 더불어 한반도에 온 미국인으로 오해 받은 이유는 저의 어릴 때부터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서양의 그것과 유사한 것이나 가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 외에  제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전의 아주 어릴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미국의 장소와 집에서 미국인 여자가 저를 잠시 안고 있었던 것이 제 3자에게 그렇게 이해가 된 것입니다. 그 때의 저의 표정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정치정당의 노고에 감사할 일이고 정치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으니 정치정당으로서의 기득권도 생길 것이고 국가 기관 내부 및 민간의 이해관계 단체에서의 이해관계를 초월한 그리고 정책으로 국민에게 알려진 방식의 국정 운영을 위해서 노력을 경주하는 모습도 발생할 것이지만 국가활동, 정치, 종교 등 무슨 분야에서의 일을 추구하던 다른 사람 및 개인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차단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 및 국가와 법 이전에 사람으로서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등의 인생과 생명에 대한 폭력이고 범죄 행위 이고 국가의 행위로서의 정치 행위의 존재 이유를 없애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양당 정치로 정치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거나 의원내각정치로 입법 활동의 질을 높이는 것 등 정치정당에서 어떤 모습으로 정치활동을 추구하던 그것은 정치정당에서의 시각으로 정치를 위한 활동일 것이고 그러나 다른 사람 및 개인의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차단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 및 국가와 법 이전에 사람으로서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등의 인생과 생명에 대한 폭력이고 범죄 행위 이고 국가의 행위로서의 정치 행위의 존재 이유를 없애는 것이 될 것입니다.

 

국가 기관에서의 근무는 최초에 국가가 형성될 때는 그 사실로 인하여 국가를 형성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한계가 생기고 국가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민이 더불어 사는 곳이고 국가의 행위가 개인의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국가 활동이란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활동이니 국가 기관에서의 근무가 지식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시험으로 국민에게 개방이 됩니다. 국가의 성립 및 발달사를 참조해서 정치단체에서 정치단체를 만든 것을 이유로 그 주체들이 정치정당 등 정치권의 일을 독점하고 정치권에서 국가 기관에 파견되는 국가 기관의 자리를 독점하는 것은 역사의 발전 법칙의 모방이나 구현일지 몰라도 권력 남용일 수 있고 국가의 활동과 국가의 법의 정신에 어긋나는 요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1965-76년도에 하늘로부터 또는 우주로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 잠잠하게 있다가 - 앞의 사실도 1965-70년도에 예언된 것임 -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이란 말로서 그것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여 그것을 위해 언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 1천억이란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국내외 전도 여행 및 답습 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을 위한 후원 등에 관한 말을 하고 그것에 관한 종교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지식적인 가치를 말하는 것에 대하여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나 그것에 응하는 것이 그런 기획연출로 나타났다고 해도 그것은 권력 남용일 수 있고 국가의 활동과 국가의 법의 정신에 어긋나는 요소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무시되면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한 다수의 집단 행위 및 집단폭력에 불과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