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자유민주주의 부정세력 용납못해"(종합)
현충일 추념사.."어떤 도발도 준엄하게 응징" "유럽發 재정위기 비상점검체제로 대응"
연합뉴스 | 김종우 | 입력 2012.06.06 14:12
jongwoo@yna.co.kr, aayyss@yna.co.kr,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606141210382
국민의 대다수가 현 정부가 자신의 경제적인 이해관계에만 통달을 했지 자유민주주의를 그렇게 존중하는 줄 몰랐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과거 원시시대에도 있었고 씨족과 족장 시대에도 있었고 왕권 국가 시대에도 있었고 오늘날 대통령제에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을 만나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던 사람이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가 없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을 직접 증명할 수가 없으니 하늘에 천지창조의 신이 존재하는 것과 인류의 속죄를 위한 제사를 드리고 있는 제사장에게 신앙의 율법과 형식에 대한 다른 이해로 오해를 받아 십자가에서 살해되던 그런 신앙의 사회 및 시대에서도 자유민주주의가 있었고 그래서 재판관이 제사장이 고발한 사람에 대한 죄를 찾지 못하니 재판을 거부했고 상급법원으로 이첩을 했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이 하나님을 망각 한 죄로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 지역에서 겪는 시련 과정을 거치고 출애굽 과정을 거쳐서 세워진 사회에서 홍해를 가르는 기적과 전쟁에서의 승패 등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많은 기적으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증거 되고 모세오경과 같은 성경이 기록되고 제사장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매일 제사를 드리던 율법이 있는 상황 및 제도에서 제사장이 고발한 사람에 대해서 재판장이 죄를 찾지 못하니 재판이 거부될 수 있는 것과 같은 인권존중과 자유민주주의는 인류사에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것 또는 세력의 주체나 실체는 무엇일까요? 과학자가 자신의 물질의 지식으로 알 수 없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나 또는 종교인이 자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지 못하는 것으로서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다른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것이 충분한 대화 없이 권위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 받은 후 자신들의 조직의 논리 및 경쟁력 논리 및 조직원으로서만 정치권에 인력을 공급하고 3선, 4선, 5선, 6선의 의원이 계속 증가할 수 있는 것도 그래서 정치단체가 행정부와는 또 다른 모습의 폐쇄적인 무형의 조직체로 변질되어 갈 수 있는 것도 선거에 관한 국가의 법과 선거 절차와 현재의 정치인이나 정치정당으로서 국가로부터 지원 받는 각종 특혜와 기득권 등을 이용한 자유민주주의 위협 세력이 아닐까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사회의 건국이라는 사명을 부여 받아서 여러 개의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조직체를 만든 후 새로이 종교나 정치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고 그 사람을 대상으로 그 사람이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폐하고 기존의 조직에 조직원으로 편입이 되어 순종하고 자복할 때까지 끊임없이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고 human network를 이용하여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조직적인 network 행위도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것 또는 세력의 주체나 실체는 아닐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6.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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