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for 사람의 인지 능력, 부모와 자녀, 혈육의 정,,,

보완 for 사람의 인지 능력, 부모와 자녀, 혈육의 정,,,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communication with God and Angels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나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나타나 저로부터 언급될 수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만 보면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헤어진 부모나 혈육을 찾게 될 수가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라'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십계명의 2-10절이 사람의 영생을 위한 것이라고 예수님조차도 말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실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대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사실이면 사람의 일로서 및 방식으로 헤어지게 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헤어진 부모나 혈육이 있는 곳으로 물질의 순간 이동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그것이 검증행위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만 본 것이고 그리고 과거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만 본 것이고 현실에서 그런 검증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런 발생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지 않을 수 있고 십중팔구 그렇게 될 것이고 기도에 응답하는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사람의 완악한 행위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그런 사람들을 몰살시키는 모습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읽어 보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필요한 능력이 그 목적으로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주문하는 것대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인류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언하고 증거할 족속들을 찾고 그 족속들을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 시킬 때도 그 때 그 과정에서 필요한 능력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러나 인류가 그 사실로서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방식 및 그 정도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출애굽 된 사람들을 통해서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섬기는 종교 체계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 때 그 때 그런 것에 필요한 활동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이루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그것에 필요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그것에 맞게 나타나게 되고 그런 것이 하늘의 신(Spirit)이 선택한 모세, 여호수아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이 예수와 더불어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그것에 맞는 활동 및 능력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다시 살리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고 그 결과로 예수님의 사명이 사기가 아닌 것도 증명하고 예수님의 사명이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의 것이 아닌 것도 증명하게 되고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앙을 독려하게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앙은 예수님으로부터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있고 특히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근거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대 제사장과 장로에게, 즉 전통적인 종교 교리 및 직분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게 되면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앙은 낙동강 오리알 같은 신앙이나 고아와 같은 신앙이 되기 쉽고 그 당시 이미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대 제사장과 장로의, 즉, 전통적인 종교 교리 및 직분에 의해서, 살해 대상으로 표적이 되어서 대 제사장과 장로 및 그 성전에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는 경우에 가깝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 신앙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있고 그러나 전통적인 교리도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세나 여호수아로부터 세워진 체계이고 그 체계가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사람의 습관, 관습, 풍습, 대중심리, 권위 등에 의해서 그 사실이 간과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바램대로 반응을 하는 것은 아니니 두 당사자가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래서 한쪽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기적 및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하고 한쪽에서는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등으로부터 이어져 오는 전통 및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세워진 종교적인 직분 등으로 응답하는 것이고 그런 시국 상황에서 고난 끝에 내일모레 죽을 것을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늘의 영(Spirit)의 심령관찰 결과로 알게 된 그래서 그것이 현실로 여겨지는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의 그런 말이 미래의 추상적인 일로서만 존재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앙 및 사명이 걱정된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임하게 되는 계획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술과 담배에 관한 것만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판단하는 것은 거증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습니다.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판단할 때 할례에 대한 의견, 안식일에 대한 의견,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표현에 근거를 해서 했는데 그 때조차도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살인자가 된 것은 가장 기본으로 대 제사장이나 장로는 예수님의 잉태 및 예수님의 하나님의 영(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예수님의 말처럼 인정을 하고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데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처지에서 예수님의 말 자체를 부정을 하고 특히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처지를 기준으로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을 예수님에게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 문제였을 것이고 그 다음에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예수님과 같은 표현은 구약 시대에도 있었지만 그것이 간과된 것이고 또한 안식일에 대한 예수님의 의견을 판단할 때는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은 하나님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것이고 그런 것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제일 강조한 사실이고 그러니 안식일에 기적이 발생한 것 등에 대해서는 예수님에게 시비를 걸 것이 아니라 안식일에 기적을 나타낸 하나님에게 변론을 해야 할 것이고 비록 안식일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근거를 하지만 그 안식일은 사람이 지켜야 할 것인데 하나님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변론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육체의 배고픈 것 등으로 안식일에 발생한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런 저런 행동 자체가 비록 올바른 행위는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예수님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에 대한 판단 기준은 될 수 없는 것인데 그렇게 작용을 한 것이고 또한 할례에 대한 예수님의 의견도 하나님의 할례에 대한 말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할례에 대한 말의 본질을 강조하려고 한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서로 간의 대화와 이해와 용서와 화해 없이 각자의 권위로서 및 물질 개념으로서 및 물질의 육체의 인지 방식으로서만 존재를 했으니 그 문제가 결국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살인자가 되는 것으로 이어지고 앞에서 말을 한 오늘날의 사실로서 술과 담배에 관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판단하는 것이 거증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03. 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