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2. 20. 14:26

 

악마를 보았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에서 보여 지는 장소, 장면, 시나리오 등이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 및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을 증거하고 증명할 때 참조하기에 좋아서 인용을 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우연의 일치와 같은 모습이 많아서 언급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사실이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나 해야 할 말(http://blog.daum.net/wwhdjpiacom/)에 대한 해결 방법과도 무관한 것이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제 글에 대하여 글과 책과 영화 및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이 언급되고 있고 또한 영화의 특정 장면도 캡쳐 되고 있으니 제가 영화 및 영화의 특정 사실에 대하여 저작권이나 판권을 논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두 사실은 전혀 무관한 사실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그런 사실이 저작권 등을 침해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향후에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에 필요할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을 할 수도 있으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상호간에 감사할 일 및 더불어 살아가기에 좋을 일이 이해관계, 경쟁, 처세술 등에 의한 다수 대 개인의 대립으로 인해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악마가 분노를 해도 그렇게 분노를 하지 않을 것인데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분노를 한 악마의 모습이 너무나 평범하게, 일상처럼,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이 예수의 제자 유다에게 임해서 스승인 예수를 배신하고 그 결과 천사가 임하여 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예수의 사명과 인생과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이는 간계를 부릴 때도 사탄이 유다의 생각만 살짝 유혹을 했지 영화에서처럼 분노를 한 모습은 없었고 그것은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인류에게 그 사명을 행하는 중 간혹 발생하는 다른 경우에서도 동일할 것입니다.


데뷔 전이 없이, 연습도 없이, 매일 매일이 사실이고 실전이고 도전이고 인생이고 사명인 사람에 대해서 Mr L의 왜곡된 예의범절, 종교에 대한 이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이해 등에 속아서 사람을 올바르게 세우고 거듭나게 하여 착하게 살게 만든다고 인해전술로서 사람의 말과 활동을 방해하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인생을 파괴하게 되는 행위에 대해서 분노를 하게 되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분노를 하게 될까요? 약 45년 전부터 예정된 사람의 말과 글과 저작권, 기부금 등에 대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위한 검증과 경쟁과 시비에 사람이 시달리게 되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인생이 파괴되는 상황에 노출이 되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분노를 하게 될까요? 


살인청부업자로부터의 007같은 권한을 위임 받은 무법자가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인륜을 무시하여 불법의 행동을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표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 감정이 자극되니  그 사람과의 대화 중 발생한 이 말 저 말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상해하거나 살인하게 되고 그 결과 그 원인이 무엇이던 살인자가 되게 되니 그 살인자를 국가 기관에서 국가와 국민과 정의와 공의란 말로서 해결하는 과정을 과장하여 영화화 하면 영화처럼 보일까요?


학문, 과학기술,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자신의 발견이나 자신의 할 말을 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고 구사대를 동원하여 '찬 물도 위로부터', '안정된 국가와 피라미드구조', '안정된 사회와 Sector',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집단체제', '희생양', '산제사', '기성체제', '검증' 등의 명분으로서 무색무취무형의 하나님처럼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말과 활동만 방해를 하니 그 결과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분노로 바뀌고 그 분노가 사소한 시비에서도 폭력으로 폭발하고 그 결과가 기존의 사회의 틀과 그 틀을 벗어난 사람과의 폐쇄적인 관계에 의해서 연쇄살인법이 되고 이제는 그 연쇄살인범을 국가 기관에서 국가와 국민과 정의와 공의란 말로서 해결하는 과정을 과장하여 영화화 하면 영화처럼 보일까요?


영화나 문화예술 분야가 사람과 사회에 관한 많은 것을 표현하고 생각하게 하고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해도 학문, 과학기술, 전자제품처럼 개인의 영리추구의 비지니스이고 성공 스토리의 성향이 강한 것이지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직접 비교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도 사람의 활동이고 개인의 활동의 집합체이고 그 사람들 중에는 영리추구, 비리, 불법에 연관된 경우가 있겠지만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주요 내용 및 활동 성격을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중 1968-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예정된 2005년도 무렵부터의 몇 년 동안의 제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은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관한 것, 및 인류와 세상에 관한 것 등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직접 인지하여 알게 된 국내외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로부터 사람들 사이의 인간관계 및 사람과 세상을 위한 행위로서, 특히 중국, 대한민국, 일본이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도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이 기록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발생하게 된 것이고 제가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지역에 나타나서 몇몇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또한 제가 대한민국에서 유럽의 선교사들을 만나게 될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및 유럽의 선교사들에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이었으니 다른 사람들이 국가, 정치, 종교, 공의, 대의, 영향력, 경쟁력 등의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종교단체란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 단체의 지위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마태복음 16장,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요한복음 1장 1-18절과 5장 39절, 빌립보서 2장 6-8절, 히브리서 1장, 요한 1서 1장 등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제 글의 사실성, 제 글에 관한 저작권과 책과 영화 및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 임의대로 판단을 해서 반증을 하고 부정을 하면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할 일입니다.


제 어릴 때의 성장에는 앞의 사실 외에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어린 아이에 대한 이해, 양육, 교육 및 저의 정치활동 등의 목적이 결합된 것이 있었지만 그것도 어린 아이가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 현상이 환갑의 연세의 사람에게 여러 번 감지가 된 것이니 그럴 수가 있었던 것이고 제 글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어떤 판단을 하던 제 글과 신(Spirit)의 세계,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관한 것 및 글과 책과 영화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사실(The Bible)은 위에서 말을 한 것과 동일할 것입니다. (참고,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Angel, Ghost, Demon, Satan,,, and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할 때 그 자리에는 가끔 다른 사람도 있었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생각과 행위와 교육이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목적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기획`연출 및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기도와 같은 기도가 있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에봇처럼 있었다고 해도 다른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서 2005년도 무렵부터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는 제 글의 저작권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것은 저와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련된 사람들의 연합체 간에 사람의 수로서 경쟁을 하여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저와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련된 사람들의 연합체 및 또 다른 경우들의 연합체 간에 경쟁을 하여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글과 저작권에 관한 사람의 행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그렇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족장에서 족장, 이삭에서 야곱, 모세에서 여호수아, 사사에서 사사,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기도나 축복의 행위가  다른 어떤 사람으로부터의 있었다고 해도 그 행위 주체 및 능력은 사람 및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제 글의 사실성 및 저작권과 글과 책과 영화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시시비비에 대한 판단은 동일할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그리고 성경(The Bible) 등에 대한 관한 제 글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과 같은 형식을 취한다고 제 3자를 내세우게 되면 그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를 왜곡하고 방해하게 되는 것이 되고 그런 행위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아주 중요한 범죄 행위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에서는 거짓, 조작,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행위이고 그 결과는 향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제 글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과 같은 형식을 취한다고 제 3자를 내세우려고 하면 지금 현재의 제 글에 대해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고 지금 현재의 제 글이 사실이니 사실로서 통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추구될 수 있고 사람의 간의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또한 1968-70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으로 통할 수 있고 그 결과 제 글에 관한 것이 제 말처럼 글과 책과 영화의 형태로 제작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지금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기억을 돕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게도 지성이면 감천처럼 통할 수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의 혈루증 여인의 기도처럼 통할 수 있고  그 결과 향후에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결과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방향이나 방법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과 같은 형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음을 강조한 것도 율법과의 대립되는 개념보다는 하나님(Spirit)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믿음으로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란 말이고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으로부터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하게 된 말들 중 하나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그 당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예수님의 선포처럼 그렇게 일이 진행이 된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몇 년 동안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한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일 대 일의 교육을 하고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독대를 하고 독학을 하여 알게 되는 것처럼 방향이 갖추어지게 된 것은 그 이유를 무엇으로 이해하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이해할 때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저의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 현상이, 물론 오늘날에는 어떤 누구로부터 아메바 같은 현상이라고 언급된 현상이 호흡을 하기 시작하고 기어 다닐 무렵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것을 기억하게 하여 알 수 있게 하는 것 나타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상이, 환갑의 연세의 사람에게 여러 번 감지가 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의 바램이나 욕구가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어떤 행동으로 나타났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에봇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생길 수 있었던 것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이해할 때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할 때 그 자리에는 가끔 다른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람은 그 사실로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에 대해서 저에게  및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환영, 투시 등의 현상이라도 해도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발생을 했으면 사례금이라도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비록 1965-70년도 무렵에 저의 미래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리 언급된 것이지만 제가 1977년도 경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 및 앞의 약 30년이란 기간 동안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니, How? and Why?,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다고 해도, 즉 제가 초등학교(후반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직장 생활을 할 동안에는 각 시기의 일로서 학업, 국방의 의무, 회사의 업무 등에 충실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모세, 예수, 목회자, 전도사 등의 경우처럼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해도, 위의 사실에 대한 판단은 동일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의 미래의 일로서 앞의 사실들이 언급되었고 대학교에 진학을 할 때도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지 못하고 S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된 것이나 저의 능력만 보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어느 대학교에라도 진학할 수 있겠지만 - how to know it? - 사람과 사회에 관한 일로 인하여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가지 활동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 언급된 사실이 있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당사자의 생각, 의도,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이해관계 등과 무관한 것으로 인생설계를 하고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동을 하고 그것에 국가, 정치, 지역, 가문 등의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인권 유린 및 범죄에 해당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약 30년 동안의 망각 기간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이었고 대학교 진학에 관한 것 등 사람의 사회적인 것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예언과 무관한 것이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는 아니고 그런 것은 예수, 에스겔, 예레미야, 엘리야, 엘리사, 다윗, 여호수아, 모세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의 인권침해도 아니고 사생활 폭로도 아니고 비밀유출도 아니지만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 및 사람으로서의 사명과 인생으로서 말을 할 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본 것을 본 것대로 말해야 하고 꿈꾸게 된 것을 꿈꾸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고 듣게 된 것을 듣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고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고 그런 것이 과거의 다른 사람의 것과 모여서 사실을 이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듯이 그렇게 순서를 정하고 시기를 정하고 공개할 것을 정하고 이해관계를 계산하고 수지타산을 계산하는 식으로는 일을 추구할 수가 없는 것이니 제가 미래에, 불혹의 나이에, 2005년도 무렵부터, 사람과 세상과 종교 등에 대해서 할 말을 할 때는 그리고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로 증거화 하고 상업화 하고 전도화 하고 선교 센터로 증거를 삼고 지식화 하고 전도화 할 때는 그런 점이 꼭 명심되어야 할 것이라고 저와 1970년도 전후에 대화를 나누게 된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고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한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남녀노소 통 털어서 한 명 뿐이었고 그 사실은 1970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 종교 현상을 찾아 다녔던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이고 각 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사람들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각 사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사람들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도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글을 쓸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나 사람의 관점에서나 거의 불가능한 사실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신성모독, 이단, 사이비 및 사기 행위로 생각되기 쉬울 것이니 그렇습니다.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기획연출, 지식에 의한 것, 사기 행위로 생각하기 쉬울 것이니 그렇습니다.


참고로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 이후에 저에게 연관된 불특정한 기획연출가들에게 꼭 당부할 것은,


만약에 앞에서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한 종교현상 및 그것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 등에 관한 기획연출이나 또는 40대 연령부터 60대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선 대선출마와 후 총선출마라는 정치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에 관련된 사실로서 그 동안의 경험에 의하여 저에게  사람의 기준 및 방식에 의해서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특히 전현직 종교인이나 정치인으로부터의 생생한 증언에 의해서 조언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람의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같은 텔레파시, 정신감응, 심령관찰, 공성계 등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나 또는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말을 하려는 것은 제가 그 판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그 이후의 구체적인 사실을 모르니 서로 간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람만 괴롭히고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심지어 오늘날 제가 만날 사람들도 만나지 못하게 막는 그런 인륜에 관한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이 해외에 파견된 사람들의 이산가족, 임지에서 전도 중인 사람들의 이산가족, 남과 북의 이산가족, 만주와 사할린과 일본에 있는 동포들의 이산가족, 이민자의 이산가족에 대한 복수무정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아에 대한 한풀이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대륙 간의 순간이동에 대한, 특히 어떤 여자 및 사람들을 쫓아서 몇 번 발생한 대륙 간의 순간이동에 대한, 검증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대륙 간의 순간이동이 현몽, 영혼과 환영의 입체 및 그 결과의 전달, 실제 물질의 육체의 순간 이동 등 어떤 경우로 발생을 했던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기적이 발생을 했다고 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신앙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지 그렇지 못하고  그것을 재연시키는 기획연출을 하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기적의 발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말의 사실성을 어떻게 판단하던지 간에,

어떤 사람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게 되면 그 사람은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것에 치중이 되어 있으니 그런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일을 도모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사람의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황당한 말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글을 작성하는 중 어떤 사유로 A라는 장소에 다녀오면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활동이 있는데 제가 A라는 장소에 가도 그 장소에 관한 것 및 그 이후의 사람들의 행동을 알 수 있는 어떤 대화도 없었으니 그 점 꼭 명심할 일입니다.


그리고 제 말의 사실성을 어떻게 판단하던지 간에,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올리고 있는 행위는 1968-70년도 무렵,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행위이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제가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 때부터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 본 것을 제가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 중에는 어린 아이의 행동을 빙의란 현상처럼 이끄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세나 예수 등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대한 각자의 이해로서 제 행위를 모세나 예수처럼 이끌고 선교사처럼 이끈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한 것이 있고 사람을 동원한 것이 있으면 사람의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 말에 의할 경우에 지금 현재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2005년도 무렵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이면 그런 사실에 기초해서 제 활동을 추구하다 보면 그것이  모세나 예수 등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어지게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 기초해서 저를 중심으로 수 천 명의 신학자들을 배치하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의 혈루증의 여인처럼 기도를 한다고 해서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학자에게 응답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꼭 명심할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사기를 치든 진실을 증거 하던 최소한 제 글에 관한 한 제가 행위 주체인데 항상 신학자, 종교적인 지위 등의 말 등에 근거해서 제 말을 무시하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전통인 사고 방식지만 그 전통은 사실을 무시하고 왜곡하는 것이 될 수 있을지언정 사실을 아는 것 및 증거 하는 것이 될 수 없으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제 말을 제 말대로 믿고 제 말에 관한한 제 말대로 확인을 해야 그 다음에 저를 상대로 거짓말, 사기 등의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20.


정희득, JUNGHEEDEUK,



악마를 보았다


감독 : 김지운

주연 : 이병헌, 최민식, 전국환

장르 : 코미디

시간 : 144분

등급 : 19세 이상가

개봉일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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