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노스페이스, North Fac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2. 19. 03:04

노스페이스, North Face,


아래의 내용은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에서 보여 지는 장소, 장면, 시나리오 등이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 및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을 증거하고 증명할 때 참조하기에 좋아서 인용을 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우연의 일치와 같은 모습이 많아서 언급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사실이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나 해야 할 말(http://blog.daum.net/wwhdjpiacom/)에 대한 해결 방법과도 무관한 것이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제 글에 대하여 글과 책과 영화 및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이 언급되고 있고 또한 영화의 특정 장면도 캡쳐 되고 있으니 제가 영화 및 영화의 특정 사실에 대하여 저작권이나 판권을 논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두 사실은 전혀 무관한 사실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그런 사실이 저작권 등을 침해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향후에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에 필요할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을 할 수도 있으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상호간에 감사할 일 및 더불어 살아가기에 좋을 일이 이해관계, 경쟁, 처세술 등에 의한 다수 대 개인의 대립으로 인해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암벽 등반 중 머리에 상처가 생겼고 눈발이 휘날리고 있는 날씨인데 등반 시간과 날씨를 간과한 신념에 의한 등반, 오기에 의한 등반, 고집에 의한 등반의 결과는 4명의 등반 대원이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참담한 일입니다.


일을 할 때 적절한 방법, 상황판단 등이 중요하고 오기, 고집 등의 것은 피해야 할 것을 보여 줍니다.


지금의 제 행위를 보면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행위이고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 및 정치에 관한 것이 어릴 때 약 10년 동안 이후의 살아온 경력을 보면 황당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사람의 통상적인 기준에 의한 오류이고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실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은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된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으로서, 특히 신앙에 관한 족보 계보 등으로, 논할 것이 없는 것이고 그 동안의 3-40년의 시간도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된 것대로 살아온 것이고 그 과정에는 사람의 기획연출에 의한 개입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단지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에 관해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을 뿐이고, how can it be possible? if you leave your decision about this fact to your students in the name of science and in the name of physical material concept, whose responsibility is it?, 그것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니 이상하게 보일 뿐이고 특히 사람과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커리어로만 판단하려고 하니 오류가 생긴 것일 것입니다. 정치에 관한 것도 그것이 대선출마라고 해도 무소속으로서 대선출마를 하는 경우 및 국가의 법에 의할 경우에는 각각의 법적 행위 절차가 될 때까지는 지금 현재와 같은 행위 외에 달리 취할 것이 없으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일에 관한한 무슨 일이든 사람이 목숨을 걸고 이룰만한 것은 없습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등산이 인생일 때 목숨을 걸고 등산할 필요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외부로부터 사람과 그 인생이 시험 당하여 목숨이 걸리게 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등산인데 다치고 죽었으니 그런 기회마저 없게 된 것입니다. 목숨 걸고 도전을 했다고 박수치는 사람도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관점에서 보면 더더욱 그렇고 목숨 걸고 도전을 하면 정체불명의 혹자의 gossip은 많을 것입니다.


영화가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몰라도 사람이 꼭 현실에서 죽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앞의 사람들이 영화 촬영 중 실제로 죽었을까요? 살았을까요?


영화와 무관한 사회 현상의 하나로서 말을 할 때,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8-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는 중 변고가 없고 해외로 가지 않고 우연의 일치로서 제가 영화 ‘노스페이스’를 보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결과로 발생하게 될 것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등산과 날씨에 대한 정보 및 암벽 정상의 십자가가 인상적입니다.

암벽 정상에 십자가를 꽁꽁 묶어 둔 것이 십자가에게 무언의 책임을 묻는 것 같습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예언의 실현의 하나로서 성모 마리아와 요셉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능력 및 방법에 의하여 동정녀 마리아가 홀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하여 그리스도 예수가 태어나고 하나님이 불임의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 사이에 그 능력을 행하여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사람의 방법으로 세례 요한을 잉태하여 세례 요한이 태어난 시대에 제사장이나 장로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말을 하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및 자신에게 발생한 하나님의 천사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하나님을 말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것이 오랜 전통적인 율법, 신앙생활방식, 사람의 사회적인 요소 등과 결부되어 서로 간의 오해로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사건이 발생을 했고 그것이 십자가에서 발생을 했듯이 오늘날에는 예수님에 관한 사람의 충성심과 신앙으로 및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신앙이 신앙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상징이 그렇게 나타난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선택해서 하나님을 증언할 사람과 사회와 국가 및 제사장이란 직분과 그 직분을 행할 사람의 계보를 세울 때도 사람으로서 하나님에 대해서 논쟁을 할 수가 없었고, 왜 그럴까요?, 제사장이나 장로가 율법을 잘못 이해하고 심지어 사람 및 물질의 형상을 하나님으로 섬겨서 몰살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하나님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놓고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도 있고 예수님에 대한 신앙이 또 다른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도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변론이 암벽 정상에 십자가를 꽁꽁 묶어 둔 것으로 무언의 책임을 묻는 것 같습니다.


말라기까지의, 특히 모세의 율법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을 말을 하던 또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까지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을 말을 하던 그런 것이 모두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알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이고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 간의 대화와 지식과 지혜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것인데 천지 창조자인 하나님으로부터의 모세를 통해서 및 다른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서 전해진 계명, 율법, 규례 등을 잘못 이해하여 신앙에 관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있고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정도로 이어지는 경우고 있고 그것의 정점이 십자가이니 십자가를 암벽 위에 꽁꽁 묶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십자가를 암벽에 묶어 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앞의 표현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과 글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영화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5~6년 동안 1968년도 무렵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 및 그 실현으로서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중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발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이간 당한 내부 경쟁의 결과는 누가 정상을 먼저 선점을 했을까요? 스스로에게 이간 당한 내부 경쟁의 결과는 누가 먼저 종교 및 정치 분야의 것을 쟁취할 수 있었을까요?


2005년도부터 작성될 것으로 1968년도 무렵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인류사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종교에 관한 증거와 글과 그 글의 글과 책과 영화 등을 위해서 모여든 집합체에서 그 글의 저작권에 대한 이간이 발생하고 그 결과 내부 경쟁이 발생한 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누가 무슨 정의를 실현했을까요? 아니면 수 십 년 동안의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수 천 명 및 그 후원자들의 인생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심지어 지금 작성 중인 글의 글과 책과 영화를 위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둘러싼 조직적인 사기 행위까지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까지 발생하고 있을까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주어진 축복 및 사회경제활동인 글에 대해서 저작권 및 책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관한 것을 시험 들게 하고 그 글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의 사람들로부터 각자의 노고로 주어진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동안의 여행 경비 등을 시험 들게 하는 행위가 지겹고 장난으로만 여겨지는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요?


2005년도부터 약 2-30년 동안 추구되고 그 가운데 40대의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하고 그 이후에 총선출마도 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포함된 정치 활동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준비된 것 내부에 이간이 발생하고 그 결과 내부 경쟁이 발생한 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누가 무엇을 선점을 했을까요? 아니면 이간에 속아서 수 십 년 동안의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인생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심지어 정지 자금 등을 둘러싼 조직적인 사기 행위까지 발생하고 있을까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왕궁의 대표들, 지역의 대표들, 학교의 대표들 등이 도우미로서 와서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 대신에 경쟁자, 경쟁관계, 경쟁상대로 돌변을 해서 경쟁에서 이겨 선지자가 되려고 하고 대통령 선거 후보자가 되려고 하니 그 결과가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고 사람 간의 인간관계를 배신하는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저에 대해서 선지자, 하나님의 아들, 신의 아들 등의 표현이 언급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결과로 언급된 것이지 사람이 임명해서 된 것이 아니고 검증이란 말로서 생화학약품으로 식물인간을 만들거나 살해를 한다고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 이전되는 것도 아닙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hdjpiacom/)의 내용 및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해서 저와 오랫동안 대화를 하게 되는 것 없이 각자의 방식 또는 각자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저를 이긴다고 해서 저에게 언급된 선지자, 하나님의 아들, 신의 아들 등의 표현을 인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명이나 역할이 임명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런 사명이나 역할이 인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대선출마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hdjpiacom/)의 내용 및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한 저와의 대화가 서로 통하게 되고 상대방이 최소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믿게 되면 그 결과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제 말을 믿는 사람에게 새로운 사명이 생기는 것이고 또한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저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제 3자의 정치활동 역량이 인정되는 것이고 새로운 자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서로 돕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정당에 가도 기본적인 그런 모습은 비슷할 것입니다. (영화 ‘휠체어’에 관한 글 참조)


목적이 있는 일과 조직에서 발생하게 되는 내부 경쟁은, 그것도 누군가의 이간에 의한 것은, 대부분 조직을 와해시키는 것 및 일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경쟁력 강화로서 조직과 조직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그런 사실은 이윤 추구의 분야뿐만 아니라 학문, 과학기술, 정치, 종교 등과 같이 이윤 추구의 이해관계가 없는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쟁과 경쟁력이란 말이 일으키는 허상과 다르게 실제 현실에서는 왜 그렇게 밖에 될 수 없을까요?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1965년도 후반에 제가 출생될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인지를 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회자가 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을 때 그런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종류의 기획연출이 있었고 어떤 종류의 기도가 있었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발생하여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 외에 비 물질의 영혼이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비 물질의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고 지금 제가 몇 년 동안 이런 저런 권고나 충고의 말들을 들으면서 작성하고 있는 글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제 기억과 인지를 도움으로 제가 작성할 수 있는 것이니 하나님의 세계와 저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의 결과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저에게 발생한 축복이고 그 결과는 인류를 위한 축복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어떤 종류의 경쟁으로도 저작권에 대해서 경쟁하거나 논쟁할 수가 없는 것이고 하나님과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고 제 글이 필체 구분이 어려운 컴퓨터로 작성되어도 마찬가지이고 글의 작성과 출판까지의 시간차를 이용해서, 특히 사후 유작으로 처리를 하는 기획연출을 해서, 그렇게 할 경우에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선지자 같은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쟁탈, 이전 등의 말로서 사건사고를 유발해도 마찬가지로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가 될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여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명확하게 말을 하는 일도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들 중에는 기적이라는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제법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는 사람의 믿음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믿음을 강조를 한 것이고 특히 제사장이 아닌 예수님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믿을 수 없는 일이니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믿어라는 의미에서 믿음이란 말을 강조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동원하거나 보내는 일은 정말 감사할 일인데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행위의 결과로서 사람이 창조하지 않은 세상에 관한 일로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어서 좋은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인류에게 인류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세상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고 증거 할 수 있어서 좋은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동원하거나 보내는 일은 정말 감사할 일인데 그것은 저작권 및 저작권에 대한 권리와는 무관한 것이고 그런데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저작권 자체를 위협하거나 거짓으로 만드는 말과 말을 만들게 되면 그 때는 도움이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동원하거나 보내는 일은 정말 감사할 일이고 도움의 결과로서의 저작권에 대한 결과는 저작권이 글과 책과 영화 등의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소득이 발생할 때 그 소득으로부터의 기부금, 십일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앞의 인력 동원이 저작권 자체를 위협하게 되면 그것은 저작권에 관한 정보를 알고서 사기를 치기 위한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동원하거나 보내는 경우에 꼭 명심해서 알아야 할 것은 사람에게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이 모세나 예수 옆에서 기도를 한다고 항상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욱 더 명심할 일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그 사실을 직접 알 수 없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혈루증이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과 기적을 직접 알 수 없다는 것이고 그 현장에 있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러했다는 것이고 심지어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과 동행중으로 잠시 후 기적을 나타낼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으로부터는 어떤 반응도 없었다는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도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그 육체에서 활동하고 능력을 나타내게 되니 그 결과로 알게 된 것이고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도 혈루증 치료로서 알게 된 것이었고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혈루증을 앓은 여인 모두가 하나님과 기적 자체를 직접 알게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은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사람이 물 위를 걷게 되고 홍해가 갈라져도 마찬가지란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게 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이라고 말을 해도 왜 불교에 있는 사람과 연결을 짓거나 불교의 영이라는 이간의 말이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게 될까요? 저에게 불교의 영(Spirit)이란 말이 언급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그러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불교의 종교의 속성이 그러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 및 정치적인 사유일 뿐입니다.


제가 천사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천사라고 말을 해도 미혹의 영(Spirit)과 같이 천사(Spirit)란 사실로서 온갖 만행을 하는 정체불명의 집단과 연결을 짓는 이간이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게 될까요?


대한민국에 수도원, 신학교, 신학대학교 등이 몇 개나 있고 성경(The Bible)이 전도된 지 150년이 넘었는데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목회와 전도에 무슨 문제가 생겼기에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서,


앞의 사실로서 사람의 세치 혀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하나님(Spirit)의 능력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쟁하는 사람은 하나님(Spirit)을 만난 선지자(Prophet)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특히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사람의 잘못된 기획연출이나 경쟁 시나리오에 연결된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늘의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 귀신(Spirit), 사탄(Spirit), 마귀(Spirit)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한 그리고 그 과정에 정치 활동에도 연관된 1965-70년도 무렵부터 앞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종교, 정치 등의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한 것은 앞의 사실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Spirit)의 능력을 비교 경쟁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사람을 무시해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 기적만으로 일을 추구하려고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에는 실제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 귀신(Spirit), 사탄(Spirit), 마귀(Spirit) 등으로 불리는 영(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가끔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발생하여 그 능력도 일으켜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고 있고 제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일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직접 발생을 했는데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에도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이 돈, 유전, 금광 등 사람이 원하는 것대로 발생하지 않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지식,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위, 학문적인 지위나 권위 등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둘 사이의 갭에 의해서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이 전혀 다르게 왜곡되게 되니까 그런 것이었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신앙 등에 대한 이해가 전혀 다르니까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으로 무슨 말을 하던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는 한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이지만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과 동행할 수가 없었고 저 혼자만의 사명을 행해야 했던 것이고 지금 현재 약 10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미 1965-76년도 사이에 사람 간에 의사소통을 한 사실기도 합니다.)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환영도 있었고 축지법도 있었고 순간이동도 있었던 2천 년 전, 3천 년 전, 4천 년 전의 시대가 아니라 오늘날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게 되는 것이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다양하게 표현이 될 정도로 다양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특히 약 40년의 시간의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는 현재 및 미래의 하늘의 신(Spirit)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 어린 아이를 통한 그런 현상 및 사람의 언어 표현이 영화로 촬영되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일부 나이든 사람들의 바램도 영화로 촬영되기 어려운 시대에 알프스 산에서의 암벽 등반은 또 쉽게 촬영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영화가 될 수 있는 것 여부? 흥행이 될 수 있는 것 여부? 영화사에 관계자가 있는 것 여부? 투자자 여부?


The Film Scenario


2012. 2. 18.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아래 영화와 무관한 것이 많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노스페이스


감독 : 필립 슈톨츨

주연 : 벤노 퓨어만, 플로리안 루카스, 조한나 워카렉,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장르 : 코미디

시간 : 126분

등급 : 전체 관람가

개봉일 : 2010-06-03 


아이거 북벽은 알프스의 3대 북벽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가장 등반하기 어려운, 등반 역사상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아이거 북벽은 알프스의 3대 북벽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가장 등반하기 어려운, 등반 역사상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1936년 독일은 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국위 선양을 위한 죽음의 아이거 북벽 초등을 위해 전세계 등반가들을 부추긴다. 군에서 산악병으로 복무 중이던 토니 (벤노 퓨어만)와 앤디(플로리안 루카스)도 처음엔 너무 위험한 일이라 망설이지만, 아이거 북벽 초등에 성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등반을 결심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기자들과 관람객들은 아이거 북벽 아래 호텔로 모여들고, 토니와 앤디의 고향친구이자 토니의 옛 연인인 루이즈(요한나 보칼렉)도 취재차 아이거 북벽을 방문하고 이들과 조우한다. 그러나 그녀 곁에 새로운 연인이 있음을 알고 그녀에게 실망한 토니는 출발을 서두르고 그의 뒤를 이어 오스트리아 산악인 윌리(시몬 슈바르츠)와 에디(게오르그 프리드리히)가 뒤따르자 호텔에 묵고 있던 수많은 취재진들은 쌍안경으로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누가 정상에 먼저 도착할 것인지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그리고 그들 틈에 섞여 있던 루이즈는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돌아보고, 그녀 역시 아직도 토니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한편, 토니와 앤디가 악천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들 뒤를 따르던 윌리가 부상을 당하고 그의 고집으로 말미암아 네 사람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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