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스크랩]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8. 00:09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들 "무서워서 못 보겠어" 신비함 속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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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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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들 "무서워서 못 보겠어" 신비함 속 두 얼굴

한국경제 | 입력 2012.03.07 18:12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0307181203019&cateid=1026



아래 내용은 기사와 무관한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한 의사 소통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카메라가 있으면 참 좋을 세상입니다.

‘돈이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라 구워 먹어라’는 메세지도 잘 받았습니다.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것 및 인생설계나 훈계란 말로서 인생을 파괴하는 일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데 무슨 이유로 공조될 수 있을까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신이 알게 된 것을 국가에서 공인된 방법으로 및 사회경제활동의 방법으로 및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방법으로 말하고 있는데 그런 것까지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무리들이 어디로부터 보내졌을까요?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한 어린 아이가 그 정체성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과 같다고 말을 하고 스스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와 같다고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되어서 사람의 인해전술로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선택이 되어 천국에 갈 것이 예정된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로, 특히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구절로, 지옥에 보낼 기획연출을 하고 그런 것을 누가복음 16장 8절로 정당화 하는 것에 공조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영생을 묻는 부자에게 영생을 위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을 말을 했고 예수님의 이웃 사랑도 같은 개념이었듯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 조상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도 오래 전부터 천벌의 개념이 있었고 저승사자의 개념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러니 앞과 같이 종교에 관한 오해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기획연출은 중단할 기획연출일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대한민국이란 사실로서 저를 무당이나 점쟁이란 만들려는 기획연출도 저를 돕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을 사기 치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중단해야 할 기획연출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말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이니 제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기획연출을 멈추고 제 일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추구하는 바를 말을 한 것이고 약속을 한 것이니 그 일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도 그 사실은 꼭 명심할 일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제 말이 사실일 경우에 그 사실은 너무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인류의 전통적인 지식과 차이가 있으니 제 말에 대해서 각자의 지식으로 검증할 때도 사람의 말과 말로서 방해하거나 검증할 기회를 준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상해하거나 살인하는 방법을 말한 것은 아니고 예수님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일체의 행위를 훼방하면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서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및 종교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 등의 일과 정치 분야의 일로서 제 일에 대한 기획연출을 할 때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 및 제가 성경(The Bible)에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통할 수 있는 것을 활용하고 또한 정치활동을 할 것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도 서로의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지 사기 치기 위한 것은 아니니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을 위한 것도 아니니 그 사실은 꼭 명심할 일이고 예수님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일체의 행위를 훼방하면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서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방식으로 검증할 것은 전혀 아니고 서로 간에 열린 대화로 추구하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에 대한 믿음 및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는 것에 대한 믿음으로 그 믿음이 하늘의 신(Spirit)에게 통하여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고 지금까지의 제 말에 근거해서 저와 동행하며 사실 확인하는 것으로서 검증할 일입니다. 지금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말을 한 것 및 지금까지의 저의 커리어와 성향 등에 기초하여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저의 글의 작성은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의 실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만 가능한 일이며 그런 말이 의심스럽다면 비록 제가 글을 작성하고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공개된 지 5년이 넘었지만 신학대학교 교수님이나 철학과 교수님과의 논쟁이 아니라 학문과 비학문 간의 열린 대화 식으로 공개적인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서도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 결과를 글과 책과 영화와 그림 등으로 제작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필요한 것은 국가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니 주제파악 및 깨몽을 위해서 황당하게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지옥에 간 인류의 한풀이란 말로서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마음만 가지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면 감옥에 갈 행동할 일 없고 지옥에 갈 행동할 일 없을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사전 선거 운동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2005년부터 2035년도 사이에 최소한 생계 및 사람으로서의 품위 유지 문제없이 정치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대선출마를 하고 특히 40대의 연령부터 대선출마를 시작하여 대선출마 후 총선출마를 할 준비를 위한 것이니 주제파악 및 깨몽을 위해서 황당하게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지옥에 간 인류의 한풀이란 말로서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습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 동원된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 등의 말로서 저에게, 특히 제 글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상대로 한 상계처리로, 댓가를 찾을 것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기획연출을 한 사람에게 댓가를 찾을 것도 없을 것이고 그런 것이 빌미가 되어 사람을 성매매 시장으로 팔아넘기거나 인신 매매 시장으로 팔아넘기거나 인생을 볼모로 하거나 재산을 차압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수습을 하기 바라고 종교 및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기획연출을 할 때 성공을 하면 서로가 이익을 보고 재미도 보고 돈도 버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고 심지어 그 대상은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것이니 종교 및 정치 분야의 기획연출이라고 해서, 특히 정치정당이나 종교단체 등의 기획연출이라고 해서, 철없는 어린 아이에게 맡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란 것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저의 출생부터 발생했으니 제 인생과 분리시키기 힘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정치활동 그와 유사하니 제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추구하더라고 지금까지처럼 사람이 사람을 조절 관리 하는 차원에서, 그것도 하늘의 신(Spirit) 및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조절하는 차원에서, 휩쓸리게 되는 것 없이 어릴 때 또는 학교 다닐 때부터 과학기술 분야나 컴퓨터 등의 분야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그 결과는 어떤 방향의 경제활동으로 이어질지 모르는데 사람의 인생이 걸린 그런 중요한 기획연출에 대해서 정치정당의 사람들을 키운다고 철없는 어린 아이에게 맡기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일까요? 국가기관? 정치정당? 돈?


1965년도 후반부터 201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 약 10년 전에 발생한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것만 해도 그 수가 얼마였고 관련자는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아마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종교 공동체나 또는 글과 책과 영화와 그림 등을 위한 공동체나 또는 대선출마를 위한 후원자를 구성할 정도는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03. 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