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214160114211
부모로부터의 자녀에 대한 재산 상속은 자녀를 출산한 부모로서의 혈육의 자녀에 대한 도의와 책임의 성격을 지니고 그것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도 마찬가지이므로 재산 상속 대상을 대상으로 법적으로 명확하게 구분을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명절 때 차례를 지내는 것 등의 행위가 있으니 그것에 따라서 약간의 차등을 고려할 것이지만 그것도 유산 상속이란 행위 내에서의 일일 것이고 만약에 유산 상속에 변동을 줄 경우에는 부모의 살아 생전에 상호 간의 의사 소통 및 재산 증여 등의 법에 의해서 말을 할 것이지만 어떤 차별이나 강제성을 가질 것은 아닐 것이고,,,
앞의 말은 다른 사람의 가정 사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회와 국가 속에서의 사람과 재산과 유산 상속이란 것에 대한 사회적인 속성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일로서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상속 재산이 소득 발생시 세금이 부과되는 것을 고려할 때 유산 상속에 대해서 지나치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도 국가에서 국민의 재산을 상대로 2중, 3중으로 세금을 수탈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위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예수에게 임한 천사,
유다에게 임한 사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하나님,
그러나 서로 다투지 않는 천사와 사탄,
서로 다투지 않은 예수와 유다,
천사와 사탄의 행위에 개입을 하지 않는 하나님,,,은 사람 간의 일 및 비지니스에 대한 제 3자의 불간섭의 법칙과 무관한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와 사탄과 예수님과 유다의 사이에서 발생한 일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의 그 방법이 예수님이 대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의 시비로서 및 예수를 시기하는 유다에게 임한 사탄의 이간으로서 그 육체가 죽게 되는 일이 발생할 때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3일만에 살리는 것으로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행한 것, 예수님의 사명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 사람에게 영혼이 있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등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이다.
사람 간에 강탈, 약탈, 사기, 도둑질 등이 발생하면 경찰이나 검찰에 개입을 해서 그 사건을 해결하고 강탈, 약탈, 사기, 도둑질 등의 범죄 행위에 노출된 재산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것이고 피해자는 세금 등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이고 국가 간의 그런 문제도 결국 사람이란 존재 및 인류란 사실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50만명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한 사람의 이간에 속아서 499,999명이 한 명을 상대로, 특히 하늘에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나님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이 같은 것 및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 및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앞의 행위의 결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작성할 것 등등이 착각이란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한 목적 등등으로, 조직적인 교육, 훈계, 적재적소배피, 일자리 찾기 등의 활동을 한 것이 결과론적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사기를 치는 것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저작권 등을 훼손하고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의 생명이 살아 있는 경우와 다친 경우와 죽은 경우로 나누고 사람의 생명이 살아 있을 경우에는 499,999명이 스스로 회개를 해서 손해를 배상하여 결자해지를 하거나 국가의 법에 따라서 499,999명이 벌금을 내는 것 등으로 결자해지를 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 제 3자의 개입을 통해서 해결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제 3자의 개입은 쿠데타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 간의 개입이나 전쟁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499,999명이 한 명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은 사람 및 인류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고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을 넘어선 사람과 인류에 관한 문제이다.
앞에서 결자 해지란 말을 했다고 해서 499,999명이 한 명을 상대로 살인을 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이고 499,999명으로부터 한 명을 상대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국가 간의 전쟁에 의한 폭력과 약탈을 정당화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는 논리일 것이다.
가해자 499,999명이나 피해자 1명이나 동일한 사람으로서 그 인권, 인생, 생명이 있는데 499,999명이 한 명을 상대로 조직적인 가해를 하는 것은 개인 대 개인 간의 유형무형의 폭력과는 비교될 수 없는 심각한 범죄에 해당된다.
50만명의 사회에서의 499,999명의 행위란 말이나 논리로서 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왜?
그렇게 되면 50만명의 사회에서의 그 모든 것은 각 주제에 따른 다수와 소수의 논리로 끊임 없이 붕괴될 것이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든 것이 부정되게 된다. 이론적으로 그림을 그려도 그렇고 실제 사실로서도 그렇게 된다.
The Film Scenario
2012. 2.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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