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40세대가 본 우리사회“패자부활 기회없다” 6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2. 14. 02:25
2040세대가 본 우리사회“패자부활 기회없다” 64%
[한겨레] |한겨레-보건사회연 여론조사|2040 세대의 눈에 비친 2012년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소장 이창곤)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하)이 지난 1~6일 20~40대 1500명을 대상으로 ... [한겨레신문] 2012-02-13 21:27 기사전체보기

 

 

2040세대가 본 우리사회“패자부활 기회없다” 64%

한겨레신문 | 기사전송 2012/02/13 21:27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461069&year=2012&pg=1&date=20120213&dir=2&rtlog=TA



'95% 신뢰수준에 오차 한계는 ±2.5%포인트다.'란 말이 더 무섭다.


20대, 30대, 40대에 실패와 성공을 논하는 것 자체가 더 무섭다. 20대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그 길은 대체로 뻔하다.


20대에 시작된 직장 생활로서 각자가 사람과 세상을 아는 기준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에 경제적인 것이 있고 그 경제적인 것을 직장에서 얻는 것에는 그 방법이 대체로 정해져 있고 만약에 누군가가 권력 남용이나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면 그런 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도 한다.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사회의 구조에는 그 모습이 있으니 그 속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런 것에 사회의 구조의 모습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사회의 구조가 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능력 등에 열려 있으면 각자의 활동 폭이 넓고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활동 폭이 좁고 사회의 구조가 모든 분야에서 권력과 권위에 의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성향이 강하면  각자의 활동 폭이 넓고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활동 폭이 좁은 것이다.


국가가 왕권 국가이든 대통령제 국가이든 왕권 국가 같은 사회 구조 및 피라미드 구조에서는 및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데 성공과 실패를 논하는 것이 더 우스운 이야기다.


대기업 회장의 자녀들은 어떤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을까?


부모로부터 태어난 사람으로서 하루 종일 요람에 누워 있는 시기를 거치고 기어 다니는 시기를 거치고 걸어 다니는 시기를 거치고 초, 중, 고, 대학교를 다니고 남자는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직장 생활 또는 사업을 하고 그 직장 생활 또는 사업에는 오래 전부터의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것에 무슨 성공과 실패 스토리가 있을까?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몇 백 평의 수 십 억의 아파트에 살 수 있는 자본을 가진 것 여부로? 국가 기관에 종사하며 국가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한 것 여부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그 결과 입법 활동을 해서 입법을 한 것 여부로? 천지창조의 하나님을 믿고 매일 그 사실을 전한 결과로?


몇 백 평의 수 십 억의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은 그 아파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몇 시간이나 될까?


사람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논할 때쯤 되면 또 그 육체는 이미 흙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무슨 성공 스토리를 논할까?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이 있고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으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비즈니스 및 사람의 모든 행위에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 있고 삼가야 할 것이 있다는 말을 어린 아이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스스로 터득한 진리로서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어 사람의 본성을 검증하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을 검증한다고, 특히 그 방법이 검증자의 자족감을 얻는다고,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50만명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논할 수가 없다.


사람의 능력에 관한 천재, 수재 등의 말에 시비가 발생하니 사람의 능력을 검증한다고, 특히 그 방법이 검증자의 자족감을 얻는다고,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50만명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논할 수가 없다.


비행기와 우주왕복선이 날아다니는 하늘에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같은 것 및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말의 진실 및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천지창조의 능력을 검증한다고, 특히 그 방법이 검증자의 자족감을 얻는다고,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50만명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논할 수가 없다. 또한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천지창조의 능력의 행위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그 행위 주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 능력의 검증에는 올바른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검증자의 자족감을 위해서 또는 일을 하는 사람의 자족감을 위해서 또는 기획연출가의 자족감을 위해서 및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0년 정도의 여행 경비, 1천억원 등과 같은 기부금을 반증하기 위해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50만명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논할 수가 없다.


The Film Scenario


2012. 2.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