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4대강 추진 정치인 30명' 공개 낙선운동 진행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2-14 13:52
http://news.nate.com/view/20120214n15055?mid=n0207
정희득 : 한반도에서 4대 강을 살리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정말 한반도를 위한 것인지 자연이란 말로서 한반도를 피폐화 하려는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볼 일입니다. 자연을 그대로 두는 것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무위자연의 사상도 아니고 4대 강이 있는 한반도에서 강물이 말라서 재앙이 생기고 홍수로 재앙이 생기니 사람이 사람의 인력 및 과학기술로서 강을 살리고 홍수를 막자는데 왜 불만일까요? (2012.02.14 16:24)
정희득 :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삼고자 하면 4대강 살리기 정책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이권만 챙기고 특히 날림 공사를 추구하여 부실 공사를 한 것 등등에 대해서 문제를 삼을 수 있을 것이지 한반도 같이 사람이 살기 좋은 곳에서 4개의 강을 4시 4철 맑은 물이 흐르는 강으로 살려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한반도가 사람이 자손대대로 살기 좋은 강산으로 만들자는데 왜 불만일요? (2012.02.14 16:28)
정희득 : 원시공동체에서 왔을까요? 북한의 대남적화팀에서왔을까요? (2012.02.14 16:30)
한반도는 70퍼센트가 산지이지만 산과 산 사이에 마을과 평지가 있는 모습이니 산지가 사람과 사회로부터 분리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언제든지 하루 만에 다가가서 오를 수 있는 산지이고 그렇게 높지 않고 산과 산이 연결되어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이루어져 있으니 산에 나무다운 나무를 심고 강에 물다운 물이 흐르면 그리고 과학기술이 부족한 천연자원을 매우면 한반도 자체가 미국의 비버리 힐스 같은 곳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곳이니 사람으로서 사람을 존중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시간의 흐름을 바꾸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을 성공론과 결과론과 경쟁론으로 말을 하는 대신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추구하고 정의와 공의를 살리는 방식으로 추구하면 조선시대와 같은 그런 풍류가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국가의 학문, 과학, 기술의 발전 및 부국강병에 반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과 종교를 국가의 학문, 과학, 기술의 발전 및 부국강병에 반대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신앙과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이간 당한 지식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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