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산업화→민주화→선진화… 이젠 경제민주화 세력 부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2. 3. 11:00
산업화→민주화→선진화… 이젠 경제민주화 세력 부상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203032407672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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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주화,

정치 민주화,

좋은 표현이고 좋은 정책입니다.   


그런데 민주화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요즈음은 정치권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무슨 말을 하면 그 말의 사전적인 의미, 비유적인 의미, 현실에서 나타날 모습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정치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권능과 그 대리인의 권력, 권위, 이해관계, 영리추구란 관점에서만 이해하거나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 권위, 이해관계, 영리추구의 관점에서만 이해하거나 사람의 학문적인 권력, 권위, 이해관계, 영리추구의 관점에서만 이해하거나 사람이 항상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질의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만 이해하거나 심지어 종교와 이상사회란 말로서 권력 쟁취를 위해서 왜곡된 공산주의 및 인류와 사회에 대한 왜곡된 지식인 계급구조론 등에 의해서만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서 및 무리의 힘으로서 및 기득권의 위치로서 반증만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종교계가 정치권의 영향에 의해서 오염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 등을 증명하고 있으면 그 사실은 그 사실 및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의 말 및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중심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확인이나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은 없고 그런 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서 및 무리의 힘으로서 및 기득권의 위치나 물질 개념이나 검증자란 사살 등으로서만 반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도 종교계가 정치권의 영향에 의해서 오염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앞의 사실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고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있어도 그 상황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게 되는 사람의 모습이 아주 오래 전에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앙생활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사람과 신의 세계를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신의 세계의 신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그런 것에 종교적인 신분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한 충성심 등등이 결합된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 것인데 최근의 두 분야의 행동 양상이 비슷하니 그런 오해도 생깁니다.


고요한 산에서 심신이탈의 경지로 명상하는 스님이나 도사나 무신론자도 경우에 따라서 그 마음이 ‘지성이면 감천’처럼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에게 통하고 그 결과로서 그 능력을 여러 가지 현상으로 경험할 수 있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고방식, 습관, 선행지식, 사회적인 색깔이 있고 물질의 육체로 인지할 수 있는 것만 인지하니 그런 것이 각자의 신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 및 종교에 관한 것으로 오해되어 이해될 뿐인데 그런 것에 대한 것이 동서양의 지역이나 종교란  이름으로만 분류되고 이해되는 문제 및 특히 그런 것을 조장하고 다니는 Mr L파(family name과는 무관한 것임)의 오류는 언제쯤 극복될 수 있을까요? 인류의 본질 및 그 사고방식을 병들게 하는 인류의 교육 방식 또는 수업 방식에는 언제쯤 변혁이 생길까요?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은 창조된 사람이란 사실로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결국 사람의 기준에서의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성경(The Bible) 등의 개념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고 그 과정에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불가능한 여러 가지 능력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처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을 심어 주는 차원을 넘어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찾는 기도 및 응답과는 다른 문제이고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커리어를 쌓는 것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축복과는 다른 문제인데 오직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신학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를 갖춘 사람 또는 몇 세 대째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만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오류 및 특히 그런 것을 조장하고 다니는 Mr L파의 오류는 언제쯤 극복될 수 있을까요?


천지창조의 주체자가 아닌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류의 역사 및 현재의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찾는 기도 및 응답과 사람이 사람을 찾고 도움을 받는 것이 서로 경쟁하거나 다툴 문제가 아니고 앞의 문제와 미신을 추방하고 사람의 정신력, 의지력, 과학적 마인드, 이재 마인드 등을 키우는 문제도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니고 전혀 다른 문제인데 양자택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다니는 Mr L파의 오류는 언제쯤 극복될 수 있을까요?


신앙과 종교에 관한 미신과 무지 및 사람으로서의 나약함을 극복하려면 사람이 신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신의 세계를 말하고 있어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고 사람의 행위와 연관되어 있고 사람의 사회와 연관되어 있고 사람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그런 것을 추구할 수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로 이어지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서로 간의 대화는 정말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것에는 권력과 권위에 의한 훈계와 지시와 세뇌가 오히려 훼방이 될 수가 있는데 서로 간의 대화 없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와 몇몇 구절로서 사람을 한쪽 방향으로 몰고 가고 하나님의 계명과 지시와 순종이란 말로서 사람을 한쪽 방향으로 몰고 가는 그런 대세론은 언제쯤 극복될 수 있고 그런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다니는 Mr L파의 오류는 언제쯤 극복될 수 있을까요?


오늘날에는,


언론에서 정치권으로부터 정치적인 민주화란 말이 언급되면 무엇을 의미하고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하는 사실이 더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니가 정치하지 않고 내가 정치하는 것을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Mr L씨나 Mr P씨가 정치하지 않고 Mr K씨가 정치할 때만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치를 할 때는 관공서가 공격 대상이 되어야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책을 말할 때는 혼자서 말하지 말고 열 명, 백 명, 천 명, 만 명 등 무리를 모아서 시위를 하고 관공서를 점령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비호를 받아서 외쳐야만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과거 노동자운동, 민주주의 운동을 한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고 정치적인 권력을 잡고 국가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그것을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심지어 과거 노동자 운동을 하고 민주주의 운동을 하다가 무노동무임금 정책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가정이 붕괴 되거나 병원에 누워 있는 동료의 병원비도 체납되어 재산이 차압되거나 민주주의 운동 중 신체를 다쳐서 고통 받게 되고 신체에 장애가 생기게 된 것 등을 과거 민주주의 운동이나 시위에 참석하지 않고서 느닷없이 민주주의, 자유, 평등, 정치 등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대로 재현을 하여 복수무정 하는 것을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심지어 5천 명의 무리가 세력을 형성하고 당을 짓고 정치권을 형성하여 정치 활동을 하면 그것을 5천명이란 사람의 수에 의해서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 대 일로서 또는 사람의 재산이나 신체를 직접 해쳐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정치활동을 방해하거나 재산 등을 가로채면 불법의 행위가 되고 5천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또는 사회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에 근거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정치활동을 방해하거나 재산 등을 가로채게 되면 다수의 무리에 의한 정의의 실현이고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한 복수무정 및 과거사 정리 및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과거에 발생한 일, 특히 조선시대나 독재시대라고 하는 시기에 발생한 일에, 대한 복수무정 및 과거사 정리 및 민주화가 실제로는 의뢰자가 자신의 과거와 비리와 불법의 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자신의 과거와 비리와 불법의 행위를 알고 있는 자를 제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Mr L파에 가입을 하고 불감증 걸린 수 천 명의 집단행동을 이용하고 자본과 조직의 힘을 이용한 것의 결과라고 하면 그런 것에 대한 국가의 법의 역할은 무엇이고 정치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수 십 년 동안 정치 분야나 종교 분야에서 공공 및 공익을 위한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 날 문득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생겼고 그래서 한 번 더 도약하고 싶은 충동질을 충동질 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런 것이 자신의 과거와 비리와 불법의 행위를 감추는 것 및 정치 분야나 종교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할 말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비로 나타나고 그런 것이 Mr L파에 가입을 하고 불감증 걸린 수 천 명의 집단행동을 이용하고 자본과 조직의 힘을 이용하여 복수무정 및 과거사 정리 및 민주화란 말로서 나타나고 있다면 그런 것에 대한 국가의 법의 역할은 무엇이고 정치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보통의 사람이 정치를 하고 국가 운영을 하면 그것은 그냥 정치이거나 권력을 잡은 모습일 뿐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국가의 법질서에 연관된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국가를 운영하면 그것은 법치주의라고 생각을 하고 보통의 사람 또는 전과가 있는 사람이 유형무형의 폭력을 행하면 무조건 폭력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국가의 법질서에 연관된 사람들이 유형무형의 폭력을 행하면 정의의 실현이나 법질서를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람과 그 행위에 대한 왜곡된 사고방식이 또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과거의 공작 정치와는 다른 의식화나 세뇌화의 결과일까요?


법치 국가란 것은 입법자, 법집행자, 법의 판단자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무관한 것이고 국가가 법치 국가가 되려면 입법자, 법집행자, 법의 판단자도 스스로의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 법률에 입각하여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수사관과 피해자나 피의자 사이에서도 수사관이 우월적인 지위 및 보통의 사람이 알기 어려운 법절차로서 일방적인 판단을 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나 피의자의 말을 중심으로 진술을 받고 진위 여부를 확인 하고 수사관, 피해자, 피의자의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 법률에 입각하여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의 경우로서 어떤 사람이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대로 약 40년 후에 몇 년 동안 작성할 글에 대해서 언급된, 즉 그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 센터를 세우는 것 등등의 활동에 사용될,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약 40년 동안 국가, 정치 등의 말로서 및 종교, 검증, 미신 등의 말로서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국가의 법질서에 연관된 곳에서 전용하는 경우가 발생을 했고 그것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약 40년 후에 실현되면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돌려주는 조건이 있었다고 하면 그리고 신의 세계의 예언이 약 40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서 현실로 실현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면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이전에 행위 당사자가 스스로의 행동을 회개하고 수습을 할 수가 있어야 법치 국가란 말이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의 일로서 개인의 비리가 아니라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국가의 법질서에 연관된 곳에서 비록 개인의 활동에 의한 것이지만 종교, 정치 등 공공의 성격을 띈 일에 관한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약 40년 동안 국가, 정치 등의 말로서 및 종교, 검증, 미신 등의 말로서 전용을 하는 경우가 발생을 했고 그것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약 40년 후에 실현되면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돌려주는 조건이 있었다고 하면 왕권 국가가 아닌 법치 국가에서의 그런 것에 대한 수습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당사자나 피해자의 국가의 법에의 신고?


앞의 경우에서는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약 40년 후에 실현되면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돌려주는 조건이 없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서 국가의 법에 의한 강제 없이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법의 정신이나 이치나 논리에 따라서 원상회복이 되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단순한 기획이나 계획 또는 실제로 발생한 사실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1968-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2005년도 무렵에 작성될 종교현상 또는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 또는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80억원의 현금, 1억평의 땅, 10년 동안의 여행 경비, 1억명의 사람들 등등의 것 및 1천억원의 현금(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미국으로부터의 출판사와 출판 팀 등이 계산되고 언급될 수 있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고 50 만 명의 1명을 상대로 한 황당한 기획, 깨몽하게 하는 기획, 스스로의 꼬라지를 알게 하는 기획, 인권 유린의 기획, 이 아니라 본래 계획대로 추구되면 종교와 정치 등을 위한  몇 십 년 동안의 기부금이 재생산 되는 것도 가능한 것입니다.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누구로부터 무슨 이간을 당했는지 몰라도 선교사가 일생 동안 세계를 여행하며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선교한 것이 헛된 일이 아니고 제가 그런 말을 한 일도 없고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1968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실현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만난 사람들 중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선교한 것이 헛된 일인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1968년도 경에 있었는데 그 이유도 외국 선교사가 고향에 가서 조상 옆에서 죽지 못하고 대한민국에서 죽게 된 것 및 영생하지 못하고 죽게 된 것 및 죽은 시신이 부활하지 못한 것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도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선지자처럼 만나지 못한 것 등등에 대한 표현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고향 땅에 가서 죽기를 바라는 기도가 통하지 못한 것 등등에 대한 표현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성경(The Bible) 등을 말하는 저에게 말을 해주는 사람의 저와의 대화가 제 3자에 의해서 오해된 것이었고 그러니 앞의 말을 핑계로서 및 배신감 등에 관한 기획연출로서 앞에서 언급된 제 글에 관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다른 증언이 있었거나 다른 곳으로 돌려지게 된 것은 수습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70년도 경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그리고 1986년도에는 성모 마리아에게 관한 것으로서 그리고 그 이후에는 또 다른 것으로서 제 글에 관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다른 증언이 있었거나 다른 곳으로 돌려지게 된 것은 그 사실이 수습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법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관한 것이고 다른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그러니 앞의 경우는 법치주의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법이 피해자의 고소나 고발이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야 할 영역에 속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50 만 명 대 1명이란 말로서 묵과하거나 살인을 하거나 또는 다수에 의한 표결을 논리로 내세우거나 또는 ‘사람이니까’란 말로 말을 하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도 부정하는 것이고 국가와 법도 부정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도 부정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법치국가와 법조인과 행정부나 정치단체의 구성에 대한 사실과 다르게 종교인이 행정부를 구성하거나 정치단체를 구성한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과 같은 이상 사회의 건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Why?,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Why?, 국가의 법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각자의 행위 및 신실함에 철저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Why?, 오히려 종교인으로서 종교인의 정치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고, Why?,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볼 수 있는 사회구성체로서 족장, 사사, 왕권 국가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통치 형태와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으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및 하늘 또는 우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이 세상에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 및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증명되고 신의 세계의 신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Spirit)이니 앞의 사실이 사람의 물질개념으로서 직접 증명될 수 없어도 최소한 사람의 지식, 이론, 논리로서 증명될 수 있는 일이 1968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연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면 그 결과로서 추구될 것 중 인류의 공통의 행위에 대한 것은 결국 십계명의 5-10절에 해당되는 것이고, Any one should refer to it regardless of one's religion and social status, 그러나 그것은 국가의 법과 법질서에 관한 분들이나 종교인들로만 행정부를 구성하고 정치단체를 구성한다고 해서 만사형통할 것도 아니고 해결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의 사실도 아주 중요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과학자와 과학자 사이에서 그 후손이 태어나면 외형상 과학적 마인드를 가진 과학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흥미 등은 그렇지 못할 경우가 있고 그래서 인생의 길로서 과학자가 되어도 과학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한 답답한 경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민주화란 말을 할 때는 민주화의 의미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지금 현재 정치적인 민주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혹시나 50만 명의 사람들이 조직을 갖춘 후 국가란 무대에서 단체로 민주화를 외치고 정책을 외치고 시위를 하는 등 단체 행동으로서 국가란 무대에서 일정 시간 동안 연기를 하고 쇼를 하는 것을 민주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항간에서 어떤 사람들이 외치는 것처럼 만약에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돕고 추구를 했다고 하면 그 동안의 민주주의가 민주주인지 다수의 무력과 폭력에 의한 집단 이기주의가 민주주의로 둔갑을 한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생각을 해 볼 문제일 것입니다.


만약에 경제민주화란 것이,


니가 재벌이 되면 안 되고 니가 문어발식 확장을 하면 안 되고 그렇게 하려면 세금 외에 약간의 상납금을 공익을 위해서 받쳐야 하고 내 돈이 돈을 벌어서 내가 재벌이 되고 문어발식 확장을 하면 능력이고 영리추구이고 이해관계 추구라는 개념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유전무전 또는 금융 등 경제활동 분야와 무관하게 법과 사람의 도리에 의한 개인의 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법과 사람의 도리에 의한 개인의 이윤추구나 영리추구의 결과를 약탈하는 것이면 민주화도 아니고 복지정책도 아니고 평등도 아니고 오히려 불법의 만행이 될 수도 있고 키가 큰 사람의 키는 자르고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키 높이 신발이나 목발을 신켜서 모든 사람의 키를 똑 같이 만드는 것과 같은 그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말하는 분들이 과거에는 정치를 하지 않았고 오늘 처음 정치적인 발언을 했고 과거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지 않았고 왕권 국가나 독재 국가에서 살았을까요?


기사에 감사할 일입니다.


고시 공부를 하듯이 대한민국 정치사에 관심을 가진 흔적이 역력한 것 같습니다.


인류 및 국가 차원에서 볼 때 교육 제도만큼 중요한 것이 드물듯이 언론에 의한 정보 교류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 발전 및 국민의 경제 발전 및 국민의 복지에는 세종시 건설이나 4대강 살리기 같은 굵직한 국가 정책 보다도 교육 제도나 언론에 의한 정보 교류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에는 그렇게 큰 예산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과거 항간에 떠돌던 정권을 위한 학생 동원, 정권 미화, 세뇌화, 의식화 등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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