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백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25. 15:23
우체부

세뱃돈은 몇살까지, 얼마를 줘야 할까요?

명절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보내는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지요. 다만, 설에는 세뱃돈 때문에 행복해하는 어린이들이 있는 반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어른들도 있습니다. 과연 세뱃돈은 몇살까지, 얼마를 줘야 적당할까요? 나만의 기준을 파란블로그와 함께 공유해봅시다 ^ㅡ^


  

백구,


강추위 속 80대 주인 구한 백구, 연일 화제

[뉴시스] 2012년 01월 25일(수) 오전 05:59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type=ph&articleid=2012012505591339480&newssetid=405



아주 오래 전에, 대략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본 개들 중 제가 귀여한 개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그 때 어떤 분이 그 개를 데리고 강원도로 간다는 말씀을 하셨고 제가 먼 훗날 40대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 사실을 기억하여 자신을 찾아 올 수 있으면 그것이 기적일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이 생각나게 합니다.


백구가 사람의 생명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있었는지 몰라도 추위와 체온에  대한 개념은 있었을 것입니다. 백구도 생명체로서 육체의 피부로 많은 것을 감지를 하고 백구의 시각으로 사람을 분별하고 꼬리를 치니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자신을 위한 욕심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재산, 생명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 꺼리입니다.


수 천 명이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고 에워싼 후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및 그런 것을 방조하게 되는 법조계 사람들이 생각해 볼 꺼리입니다.


사람이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사실성을 논하려고 하면 그것에 맞게 검증을 해야 할 것이지 각자의 과학과 물질에 관한 지식만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 검증과 반증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 꺼리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pirit and soul and spiritual realization, and also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은 사람의 신앙, 물질개념,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종교계의 지위 등을 기준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상황을 연출한 후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목적으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검증되는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그런 것이고 물론 사람이 신의 세계를 찾고 믿는 기도가 지성이면 감천처럼 신의 세계에 통해서 그 결과로 알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는 동서양의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현재, 미래의 것으로 나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 기독교, 특히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과 같은 종교 별로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신의 세계의 정체성도 제가 성장을 하면서 거주를 했던 지역,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했던 지역과 사람, 제가 만났던 사람 등의 기준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말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 다음에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또는 믿거나 말거나 할 판단과 행위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도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거짓이나 쇼라고 반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사이에는 서로 다툴 것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은 각자의 고유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있고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은 바를 말하고 있는 것이 있고 사람이 자각을 할 수 있든 없던 사람 중에서는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고 신의 세계와 통하여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이 있고 신의 세계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을 불문하고 종교에서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로서의 공통점은 십계명의 5-10절의 속성과 유사한 것이고 일생 동안 신의 세계를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수 천 년 동안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고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서 어떤 한 사람의 그런 것이 코란(Koran)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창시자들이나 시조들이 신의 세계를 만났는지 여부는 오늘날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지만 유교, 도교, 불교의 창시자들이나 시조들의 말 및 사고방식을 이해하면 신의 세계를 만나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 외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은 기본적으로 알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언제든지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고 저와 대화를 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니 앞의 사실로서 사람 간에 다툴 것은 없을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를 가진 사람이 각자의 일상생활 중 또는 각자의 수행, 고행, 명상 중 신의 세계와 통하고 신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신의 세계가 유교, 도교, 불교의 것도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종교도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기도 중 신의 세계와 통하고 그 결과 기도에 대한 응답을 지혜로 받았다고 해서 그 신의 세계가 유태교나 기독교의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의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게 된 것이 성경(The Bible)입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그것은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본질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한계 등등의 사유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래서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각자의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추측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 및 그 이후의 사람들도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사람의 살과 뼈와 피라는 육체 및 비 물질의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단지 그 중에는 일생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을 선지자라고 불렀고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예수의 제자들도 그런 사람에 해당이 됩니다.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본디 사람의 지식의 산물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나 교감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영혼에 형성되거나 각인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할 것이고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에게도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이 있어도 사람은 기본적으로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하니 사람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 중에는 신앙 또는 신의 세계에 관한 사명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에 관한 그런 사실은 가족 사이에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그러니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 여부가 사람으로서 문제가 될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 성경(The Bible), 신앙에 관한 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는 서양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와 신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인 사람이 신의 세계를 만났을 때 유교, 도교, 불교의 신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거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와 신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비 이성적으로 보이면 그 사람은 사람과 물질의 세계의 기원에 대해서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지구의 다른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도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지구상의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 사실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 관한 사실이니 그 사실도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2011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증거 행위는 모두 사람의 물질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에 관한 지식은 물질에 대해서 원자, 원자핵, 전자까지 분해할 수 있고 해부술, X-Ray, 우주왕복선, 컴퓨터, 로봇 등의 과학 기술의 시대이니 충분히 가능할 것이고 2011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동물과 사람의 생김새나 유전자 등이 비슷한 것은 지구사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가능한 일이고 오히려 지구상의 생명체가 창조 되었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러나 식물은 식물로, 곤충류는 곤충류로, 파충류는 파충류로, 동물은 동물로 창조되었고 원숭이는 원숭이로, 고릴라는 고릴라로, 사람은 사람으로 창조가 된 것이며 강제적인 교배 없이 자연 그대로의 번식 과정을 보면 원숭이는 원숭이로부터, 고릴라는 고릴라로부터,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파충류는 파충류로부터, 곤충류는 곤충류로부터, 식물은 식물로부터 번식되듯이 지구상의 각 생명체는 각 종별로 번식 과정이 있습니다.


오늘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비 이성적으로 보이면 오늘날 사람의 물질에 관한 지식은 물질에 대해서 원자, 원자핵, 전자까지 분해할 수 있고 해부술, X-Ray, 우주왕복선, 컴퓨터, 로봇 등의 과학 기술의 시대이니 그 사람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흙, 돌 등을 비롯한 지구의 물질과 지구의 존재 원리도 사람의 물질의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흙, 돌, 지구를 만들어서 우주 공간에 띄울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물론 태양계도 만들어서 우주 공간에 띄울 수 있어야 할 것이고 2011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이룰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백구와 같은 개가 신의 세계를 만나면 그 결과가 개의 지능의 발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앞의 말이 비 이성적인 말일까요 미신의 말일까요 실제로 가능한 말일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과 사람이 육식을 먹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2012. 1.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