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백구, 2012. 1.3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30. 21:57

백구,

 

강추위 속 80대 주인 구한 백구, 연일 화제

[뉴시스] 2012년 01월 25일(수) 오전 05:59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type=ph&articleid=2012012505591339480&newssetid=405

 

 

아주 오래 전에, 대략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본 개들 중 제가 귀여워 한 개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1970년도 전후에 이미 언급된 것처럼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다가 제가 어릴 때 사람들이 신의 세계, 신앙, 종교, 관습, 교육 등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다가 서로의 의견이 달라서 어른이 되어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글을 작성하게 되고 그 결과 1965-76년도 사이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들도 일부 기억하고 현실 및 인터넷 등을 통해서 이것저것을 보게 되니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들에 대한 기억도 새롭습니다.

 

그 때 어떤 분이 그 개를 데리고 강원도로 간다는 말씀을 하셨고 제가 먼 훗날 40대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 사실을 기억하여 자신을 찾아 올 수 있으면 그것이 기적일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에 관한 사실이 생각나게 하는 기사입니다. 정체불명의 그 사람에게는 하늘에 신이 존재하는 것이나 신으로부터의 기적이 기적이 아니고 당연한 사실일 것이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것 중 사람이 스스로의 활동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비록 신을 직접 만나지 못했어도 그런 사실은 동일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으로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사실을 40대의 연령에 기억하여 강원도로 가게 될 자신을 찾아올 수 있으면 그것이 기적일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에 관한 사실이 생각나게 하는 기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40대의 연령이 되었을 때 사람의 방법 및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은 기억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상대방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고 알 수가 있어서 상대방이 있는 곳을 찾아 가는 것은 그 당시의 제 경험과 체험으로 봤을 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이고 만약에 제가 강원도란 말까지는 기억하여 찾아갈 수 있다고 해도 상대방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고 신의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능력으로 보면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저와 강원도로 갈 사람과의 대화 내용 및 그 상황 및 강원도로 갈 사람의 이미지 등을 모두 신의 세계의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고 또 저를 공간을 초월하고 물질을 초월하여 순간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할지 몰라도, Could what kind of thing let me to say about this issue?, 그런 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의 물질에 관한 일이니 신의 세계에서 그런 사실을 알아야 할 이유는 없을 것이고 - 앞의 사실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심판 등은 전혀 다른 문제임 - 특히 신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적절한 이것저것을 찾을 때 사람이 사람과 신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여 그 일이 어렵게 하는 방법은, 특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기획`연출한 방법은, 택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결과 중 일부를 지금의 제 글에서 볼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 신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 제가 해야 할 일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것들이 사실이어서 제가 40대의 연령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가 출생할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 및 그 상황에서 발생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기억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람의 인지 방식과 표현 방식으로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1968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발생을 해도 신의 세계에서는 저와 더불어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한 일을 하기에 바쁠 것이고 그 과정에 새로운 역사(Something to be performed by power of God and Angels)를 찾기에 바쁠 것이니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쓸 여유가 없을 것이고 신의 세계에서는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상 1970년도 무렵에 강원도로 갈 분이 있는 곳으로 저를 순간 이동시키는 것 등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사람의 육체로서 및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하기에는 활동력이 미치지 못할 것이고 또한 사람의 활동에는 기본적으로 돈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제가 대학교까지 다닌 후고 몇 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퇴직을 하고 40대의 연령이 되어 몇 년 동안 글만 작성하고 있으면 그런 활동에 필요한 돈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니 제가 40대의 연령이 되었을 때 1970년도 무렵에 저를 만나서 대화를 한 후 강원도로 가게 된 분을 찾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을 했던 사실도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특히 제가 신의 세계, 신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 제가 해야 할 일, 사람, 신앙,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비롯한 종교, 관습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저를 표적으로 정하고 다수의 인해전술로서 여러 가지 상황을 기획하고 연출할 것이 사람들로부터 준비 되고 있으니 제가 사람의 방법 및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상대방을 찾을 수 있다고 해도 그 때 상대방이 저를 부정하거나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했던 말을 부정하면 오히려 그 상황이 제가 해야 하는 일을 더욱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니 제가 40대의 연령이 되었을 때 1970년도 무렵에 저를 만나서 대화를 한 후 강원도로 가게 된 분을 찾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장담할 수 없고 그러나 1970년도의 상황만으로 보면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 등 저에 대해서 증거를 해 줄 마음이 강하게 있는 것으로 봐서 제가 40대의 연령이 되었을 때 가능하면 강원도 지역을 방문하고 그 분을 찾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사실도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백구가 사람의 생명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있었는지 몰라도 추위와 체온에 대한 개념은 있었을 것입니다. 백구도 생명체로서 육체의 피부로 많은 것을 감지를 하고 백구의 시각으로 사람을 분별하고 꼬리를 치니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자신을 위한 물질적인 욕심이나 정신적인 허영심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재산,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사람의 행위에 대한 국가의 법 등이 사람이란 개념은 없이 국가와 권력과 권위와 기득권 등을 위한 질서 유지로서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생각해 볼 꺼리입니다.

 

50만 명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또는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499,999명이 한 명을 표적으로 정하고 에워싼 후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이나 이론 논쟁이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을 능력, 정의, 신앙과 종교, 인성 교육, 자질 개발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및 그런 것을 방조하게 되는 법조계 사람들이 생각해 볼 꺼리입니다. 앞의 경우에 대한 사람의 행위나 사회 규범이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의 판단은 어떻게 될까요?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정의의 실현이 될까요? 행위의 목적에 따라서 교육이나 훈계가 될까요? 사회질서 등의 관점에서 용납이 될까요?

 

50만 명이 살고 있는 사회와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법의 적용 및 대응 방법에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499,999명의 네트워크 행위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결과가 인권유린, 권력 남용, 기부금의 전용, 사기, 갈취, 약탈, 폭력, 상해, 살인, 사회경제활동방해이면 사람의 수나 목적에 관련 없이 그리고 사람의 행위나 사회 규범이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모두 인권유린, 권력 남용, 기부금의 전용, 사기, 갈취, 약탈, 폭력, 상해, 살인, 사회경제활동방해가 될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한 앞의 경우는 그 행위 주체가 경찰이나 검찰이나 법관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40년 후에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신의 세계와의 관계를 망각하고 있다가 약 40년이 경과하는 무렵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면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로 세우기 위한 일을 맡은 후 그 결과 일이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그런데 약 40년 후에 약 40S년 전에 작성하기로 한 글이 실제로 작성되는 일이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상식과 지식과 학문과 과학의 수준을 초월하여 발생하게 되니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을 시비로 반증을 하고 그 조직과 자본을 다른 사람 및 다른 곳에 전용하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검증과 반증이란 말로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의 법의 적용을 받는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한 준비 활동을 맡은 후 그 결과 일이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그런데 약 40년 후에 이해관계 및 자격검증으로 토사구팽, 어부지리, 낙동강 오리알, 쿠데타에 대한 교훈, 정체불명의 정치인 후보자 간의 공정한 경쟁 등의 명목으로 자본과 조직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전용하거나 또는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그 조직이 자본만 챙기고 배신하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정치나 경쟁이나 돌고 도는 세상이란 말로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의 법의 적용을 받는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사실성을 논하려고 하면 그것에 맞게, 특히 검증 대상에 맞게, 검증을 해야 할 것이지 각자의 과학과 물질에 관한 지식만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 검증과 반증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 꺼리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pirit and soul and spiritual realization, and also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은 사람의 신앙심, 물질개념, 과학과 기술,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종교계의 지위 등을 기준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기도와 응답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상황을 연출한 후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목적으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검증되는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그런 것이고 물론 사람이 신의 세계를 찾고 믿는 기도가 지성이면 감천처럼 신의 세계에 통해서 그 결과로 알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의 목적으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것조차도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신의 세계는 동서양의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현재, 미래의 것으로 나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 기독교, 특히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과 같은 종교 별로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판단도 제가 성장을 하면서 거주를 했던 지역,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했던 지역과 사람, 제가 만났던 사람 등의 기준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말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 다음에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또는 믿거나 말거나 할 판단과 행위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도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반증하여 거짓이나 쇼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사이에는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서로 다툴 것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은 각자의 고유의 영역이나 주제가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있고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은 바를 말하고 있는 것이 있고 사람이 자각을 할 수 있든 없던 사람 중에서는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고 신의 세계와 통하여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이 있고 신의 세계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형성된 신앙의 마음조차 없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을 불문하고 종교에서 말하는 것으로서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로서의 공통점은 십계명의 5-10절의 속성과 유사한 것이고 일생 동안 신의 세계를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수 천 년 동안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고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서 어떤 한 사람의 그런 것이 코란(Koran)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창시자들이나 시조들이 신의 세계를 만났는지 여부는 오늘날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지만 유교, 도교, 불교의 창시자들이나 시조들의 말 및 사고방식을 이해하면 신의 세계를 만나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 외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은 기본적으로 알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언제든지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고 저와 대화를 해서 확인 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니 앞의 사실로서 사람 간에 다툴 것은 없을 것이고 직접 대화를 하는 것 외의 검증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를 가진 사람이 각자의 일상생활 중 또는 각자의 수행, 고행, 명상 중 신의 세계와 통하고 신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신의 세계가 유교, 도교, 불교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슬람교, 프로테스탄트교, 카톨릭교, 유태교의 것도 아니고 그리고 유교, 도교, 불교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종교는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기도 중 신의 세계와 통하고 그 결과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서 그 신의 세계가 유태교나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의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게 된 사람들의 일생 동안의 증거가 모인 것이 성경(The Bible)입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그것은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본질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한계 등등의 사유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래서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각자의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추측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 및 그 이후의 사람들도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사람의 살과 뼈와 피라는 육체 및 비 물질의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단지 그 중에는 일생 동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을 선지자라고 불렀고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예수의 제자들도 그런 사람에 해당이 됩니다.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본디 사람의 지식의 산물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나 교감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영혼에 형성되거나 각인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할 것이고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에게도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이 있어도 사람은 기본적으로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하니 사람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 중에는 신앙 또는 신의 세계에 관한 사명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에 관한 그런 사실은 가족 사이에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그러니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 여부가 사람으로서 문제가 될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 성경(The Bible), 신앙에 관한 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는 서양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와 신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인 사람이 신의 세계를 만났을 때 유교, 도교, 불교의 신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거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와 신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사람이 비 이성적으로 보이면 그 사람은 사람과 물질의 세계의 기원에 대해서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지구의 다른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도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지구상의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 사실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 관한 사실이니 그 사실도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2011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증거 행위는 모두 사람의 물질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에 관한 지식은 물질에 대해서 원자, 원자핵, 전자까지 분해할 수 있고 해부술, X-Ray, 우주왕복선, 컴퓨터, 로봇, 유전자, 배아세포복제, 성체세포복제 등의 과학 기술의 시대이니 충분히 가능할 것이고 2011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동물과 사람의 생김새나 유전자 등이 비슷한 것은 지구사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가능한 일이고 오히려 지구상의 생명체가 창조 되었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러나 식물은 식물로, 곤충류는 곤충류로, 파충류는 파충류로, 동물은 동물로 창조되었고 원숭이는 원숭이로, 고릴라는 고릴라로, 사람은 사람으로 창조가 된 것이며 강제적인 교배 없이 자연 그대로의 번식 과정을 보면 원숭이는 원숭이로부터, 고릴라는 고릴라로부터,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파충류는 파충류로부터, 곤충류는 곤충류로부터, 식물은 식물로부터 번식되듯이 지구상의 각 생명체는 각 종별로 번식 과정이 있습니다.

 

오늘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비 이성적으로 보이면 오늘날 사람의 물질에 관한 지식은 물질에 대해서 원자, 원자핵, 전자까지 분해할 수 있고 해부술, X-Ray, 우주왕복선, 컴퓨터, 로봇, 유전자, 배아세포복제, 성체세포복제 등의 과학 기술의 시대이니 그 사람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흙, 돌 등을 비롯한 지구의 물질과 지구의 존재 원리도 사람의 물질의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흙, 돌, 지구를 만들어서 우주 공간에 띄울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물론 태양계도 만들어서 우주 공간에 띄울 수 있어야 할 것이고 2011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최소한 2012년 말까지는 이룰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백구와 같은 개가 신의 세계를 만나면 그 결과가 개의 지능의 발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앞의 말이 비 이성적인 말일까요 미신의 말일까요 실제로 가능한 말일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과 사람이 육식을 먹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2012. 1.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