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전도서 4장 12절,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17. 15:09

전도서 4장 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Though one may be overpowered, two can defend themselves. A cord of three strands is not quickly broken.



전도서 4장 12절,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수의 집단행동이 많고 조직의 구축이 많고 심지어 교회 간에도 전도로 경쟁이 붙고 목회자 인물 만들기로 경쟁이 붙은 때에는 아무 소용없는 말입니다.


전도서 4장 12절과 같은 말은 개인이 개인으로서 존중 받으며 존재할 수 있을 때 그리고 교회가 조직과 세력과 정치적인 파워가 아니라 신앙과 예배를 위한 목적으로서 존재할 수 있을 때 그 때 언급할 수 있는 말입니다.


회사에 사장 등의 지위가 있고 정치단체에도 이런 저런 지위가 있고 그 속에 인간관계가 있으니 교회에서도 신앙에 관한 것으로서 교역자, 장로, 권사, 안주집사 등을 지위로 생각해서 신앙에 관한 지위로서만 모든 것을 말을 하려고 하고 개인이 소멸되면 그때는 전도서 4장 12절과 같은 말은 의미가 없는 것이고 교회 자체가 사회의 조직보다 더 비릿하고 지저분한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사원과 상사 간에 지위와 인간 관계가 있어도 그 지위는 경제활동에 관한 각자의 업무를 위한 것이고 그 인간 관계는 서로를 위하고 인생을 염려하고 심지어 각자의 신앙도 지켜주는 인간 관계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권력이나 권위의 대변인 같은 지위가 되고 계급의 지위가 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은 사람마다 회사마다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니 회사, 경제활동주체, 사회란 말로서 동일하게 매도될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회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구축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교회 등 종교단체와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가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말을 한다고 해서 교회에서의 모든 행위가 진리나 의나 선은 아니고 만사가 해결되는 곳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말을 하는 교회가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계급구조, 권력, 세력, 폭력, 무력 등을 합리화하는 것에 적절한 구절만 찾아서 악용하여 교역자, 장로, 권사, 안주집사 등이 계급으로 존재를 하게 되면 그 때는 교회가 교회라고 말을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서로 간의 대화를 차단하고 사람의 행동과 인생을 특정한 목적으로 유도한다고 서로 간의 대화 및 인간 관계를 조절하고 심지어 신앙인으로서의 증거와 사명을 쇼나 거짓으로 간주를 하고 일절 대화도 없으면서 회사에서와 같은 사람 간의 관계나 모습만을 바란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고 광신도의 행위가 비릿하게 나타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할 때 한 명의 의인이라도 찾았듯이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이 천국에 가려면 사람의 행위가 중요한 것이니 사람의 신앙에 있어서는 단 한명의 사람의 것이라도 올바른 신앙과 올바른 행위가 중요한 것이고 단 하나의 것이라고 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니 꼭 증거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하고 증거를 말하면 그것을 확인하고 검증을 한다고 식음료를 오염시키는 것이나 직간접적인 생체실험으로 사람을 상해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신학대학교 수가 몇 개이고 교회가 몇 개이고 목회자와 전도사가 몇 명이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엉터리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할까요? 교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란 직책이면 그런 일이 생기고 신앙 행위의 주체가 사람의 행위가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란 직책이면 그런 일이 생길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신앙공동체의 비슷한 점은 사람 간의 권력, 폭력, 약탈,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발생하는 불평등이 없고 경제적인 불평등이 없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소수를 상대로 한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권력, 폭력, 약탈,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정당화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이 이룬 경제적인 부를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권력, 폭력, 약탈,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분배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고 계급으로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짓는 그런 폭력이 아닐 것입니다. 왕권국가가 왕의 권력이나 권위가 법인 것처럼 오해되고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법인 것처럼 오해되니 사회구조에 의한 계급이, 특히 경력에 의한 계급이, 법이 되는 사회가 공산주의와 신앙공동체의 공통점은 아니고 사람이 추구하는 이상사회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는 개인에 의한 것이던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것이든 살인은 살인이고 상해는 상해이고 도둑질은 도둑질이고 사기는 사기이지 사람의 행위 중 불법이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것이라고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50만명으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50만명이 50만명 또는 다수란 명분으로서 한 명의 재산 또는 한 명의 정치, 종교, 경제활동을 위한 후원금과 기부금 등의 자금을 약탈하기 위해서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조직적으로 정보를 훔치고 사회경제활동을 차단하고 사기를 치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사회경제활동 방해, 사기, 살인이 되는 것이지 사람의 수나 다수결이란 목적으로서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누가 심판을 할 것인가 여부가 문제가 될 것이고 이 세상의 현실 또는 인류의 법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여 50만명이 스스로 결자해지 할 수도 있고 50만명 중에서 또 똥오줌을 가려서 결자해지를 하거나 쿠데타가 발생할 수도 있고 인류의 대의의 차원에서 다른 국가로부터 전쟁이 발생하여 결자해지나 국가 간의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신의 세계로부터 그 영혼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가 국가 간의 전쟁에 대한 심판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이 신으로부터의 천벌에 대한 검증으로 이어지거나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으로 이어져서 신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에 신의 세계에 관한 것 중 신의 세계와 그 능력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증명할 수가 없으니 신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려는 것을 사람의 행위 면에서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과 같은 구절 등등을 악용하여 국가 및 국가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관한 한 국가의 법으로 모든 것의 기준을 삼는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그 결과 국가의 법에 관련된 사람들이 종교 단체에 영향을 미치고 군림을 하여 종교계의 기부금 등의 사용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거나 또는 종교 활동 중 개인의 기도, 예배 등을 제외한 대외적인 활동은 국가의 법의 역할로서 대체하려고 하는 경우도 그 행위가 권력 남용, 기부금의 전용 등의 불법이 되는 것이고 사람과 물질과 검증이란 논리로서 정당화 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수나 다수결이란 말로서 정당화될 것도 아니고 국가란 말로서 정당화 될 것도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한 명의 사람이 2-30년 동안 정치활동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사용될 후원금을 50만명이 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약탈하거나 사기치고 50만명이 네트워크, 인터넷, SNS 등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나 또는 10명이 정치활동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전용하게 되는 것도 그 행위가 약탈, 사기, 전용 등의 불법이고 사람의 수나 다수결이나 목적으로서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한 명의 사람이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고 그 가운데 신으로부터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 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그 글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50만명이 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약탈하고 사기 친 후 신으로부터 그 사람을 통해서 능력이 발생할 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모은 후 그 사람들이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활동을 하는 것에 사용하면 그 행위가 인생침해, 민생침해, 약탈, 사기, 전용 등의 불법의 행위이고 사람의 수나 다수결이나 목적으로서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물론, 한 명의 사람이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고 그 가운데 신으로부터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 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그 글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앞의 사실과 아담과 이브부터 사도 요한에 이르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신이 증거 되고 있는 성경(The Bible)과 비교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전도를 하는 것과 비교를 하고 많은 국가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를 하는 것과 비교를 해서 50만명이 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약탈하고 사기 치고 신으로부터 그 사람을 통해서 능력이 발생할 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모은 후 그 사람들로 하여금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활동을 하게 하는 것에 사용하게 하면 그 행위가 인생침해, 민생침해, 약탈, 사기란 불법의 행위이고 사람의 수나 다수 결이나 목적으로서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이삭의 증거가 있어도 야곱의 증거도 필요하고 이삭과 야곱의 증거가 있어도 모세의 증거가 필요하고 이삭과 야곱과 모세의 증거가 있어도 요나의 증거도 필요하고 이삭과 야곱과 모세와 요나의 증거가 있어도 세례 요한의 증거도 필요합니다. 그런 것은 성모 마리아와 요셉에게도 마찬가지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새로운 것 때문에 그럴까요? 전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 중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는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신약이 구약과 약 450년의 시간의 공백이 있다고 구약만 필요하고 신약이 거짓도 아니고 신약이 필요 없는 것도 아니고 신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증거도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증거들 중 이 세상에서의 선지자의 생존 시간 및 기적의 종류 및 기적의 파워 등을 비교 경쟁 하여 최고의 것만 성경(The Bible)에 필요하고 나머지 것은 필요 없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증거들은 기적의 종류나 기적을 나타낸 파워의 경중에 관련 없이 모두 필요하고 모두 중요하고 요나에게는 기적다운 기적이 한 건만 있어도 아주 중요하고 그것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힐 수 있는 것만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의해서 천지가 창조된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 중 사람의 인생에 관한 섭리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 능력이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에 관한 한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만으로 증명할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증명될 수가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그것이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는 한 그 어떤 것이던 정말 중요한 인류사적인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그것이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는 한 인류의 그 어떤 과학기술이나 국가정책보다 더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오랫동안의 사람과의 교통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역사만 없을 뿐이지 동서고금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존재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결과로서 및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성찰로서 사람은 사람으로서 필요하고 지켜야 할 행위를 알게 된 것이고 그래서 오늘날까지 인류가 생존하여 인류가 바라는 이상 사회를 추구하고 가꿀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사람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는 한 그것을 기록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그 어떤 과학기술이나 국가정책보다 더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이 만든 돈으로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무색무취무형의, 비 물질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50만명이 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약탈하고 사기를 쳐서 그 돈으로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데 사용하고 심지어 사람이 사람을 출산하는 것에 사용을 하면 그 행위가 인생침해, 민생침해, 약탈, 사기란 불법의 행위이고 사람의 수나 다수결이나 목적으로서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나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나 경제활동을 하는 것 등등의 사람의 행위에 시비를 걸어서 50만명이 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사람의 지혜, 지식, 네트워크로 행동하는 것과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그 글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하여 50만명이 활동비와 유흥비로 사용하고 경제활동에 사용하고 영리 추구의 정치활동에 사용하고 영리추구의 종교활동에 사용하면 그 행위가 인생침해, 민생침해, 약탈, 사기란 불법의 행위이고 사람의 수나 목적으로서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의 신고가 있든 없던 국가에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입니다.


2012. 1. 16.


정희득.


위의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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