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그 의미,

교회와 그 의미,

교회를 사전적인 의미로만 보려고 하면 사람이 모이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의 일을 마음대로 규정할 수 있는 것처럼 말 장난을 칠 수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교회라고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이고 성경(The Bible)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천지를 창조한 것,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것, 아담과 이브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이 태어난 것, 이삭이 하나님을 만난 것과 그 일생 동안 발생한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 야곱이 하나님을 만난 것과 그 일생 동안 발생한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것과 그 일생 동안 발생한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 등등이 사실이 있고 그 중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모 마리에게 잉태된 것 및 그것이 하나님의 예언의 실현인 것이 있고 또한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이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가운데 성령으로부터 발생한 것 등이 있습니다. 신학대학교의 학벌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목회자나 전도사로부터 사사도 받지 못한 제가 지어낸 이야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대해서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이 모이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종교에 관한 것으로 간주를 하고 종교, 정치, 가문 등에 관련된 권력과 권한을 등에 업고 교회에서 어떤 유형의 사명을 맏은 후 교회의 개념이나 역할에 대해서 마음대로 해석을 하면 그것은 그렇게 허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성경(The Bible)과 교회에 관한 것으로 그렇습니다.

2천 년 전에는 예수님이 살과 뼈와 피의 육체의 모습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만나고 대화를 하고 교제를 했고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의 육체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잉태가 되었고 특히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이 동행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믿는 사람에게는 그 마음이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에게 통해서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으로부터 가끔 기적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33년 6개월의 인생에서 보면 상당히 많은 기적이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으로부터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그렇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영혼의 실존도 믿지 않고 사람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의 부활도 믿지 않는 사람들 그러나 성경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명을 가진 사람들을 깨우치고 그 결과 인류가 천지창조의 섭리를 그릇되게 아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예수님의 죽었던 육체가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의 능력으로 살리어져서 최소한 하나님에 관한 예수님의 말과 행동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말과 행동만은 아니었고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한 후 하늘로 승천을 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거나 더 충실하고 강렬해도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기적이 예수님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도행전 6장 4절과 같은 행위가 발생한 이유 및 그 결과로서 예수님과 같은 기적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율법에 의한 범죄 행위 보다는 예수님의 숭고한 사명을 본 받기 위한 크리스챤도 이제는 크리스챤이란 말로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계급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말과 사명을 배반하고 예수님 시대의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율법을 모방을 하고 있고 단지 그 알맹이만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바꾸어가고 있으니 신앙이 본질을 상실한 모습도 제법 많습니다.

신앙 행위에 관한한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님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오늘날에는 그런 사실이 망각되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재림이란 말 및 성경(The Bible)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해석한 성경(The Bible) 오해로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풍토가 만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2. 1. 17.

정희득.

위의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