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김수로 촬영지 해양드라마 세트장, 배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19. 23:25

김수로 촬영지 해양드라마 세트장


http://blog.daum.net/mylovemay/15533827


http://blog.daum.net/mylovemay/15533827?t__nil_best=rightimg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의 모습인고?


대한민국에 역사 유적지를 가도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나?


영화 촬영을 위해서 세운 세트장인가? 수지타산으로 볼  때 가능한가?


아래 글은 위의 드라마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참조 바라며 그 장소에서 발생한 일 및 그 장소에 얽힌 일이니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배후는?


1965-76년도 사이에 아래의 주제로 대화를 나눈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직업은 무엇이었을까요?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을 여행하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종교의 실체를 해부하고 각각의 종교가 다 맞는 말을 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신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으니 사람에 관한 것과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섞여 있는 것이 문제이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는데 사람의 지식이 발달하는 향후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사회 문제 및 국가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기록하여 종교의 마음이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횃불을 줄 것이라고 말을 한 정체불명의 어린 아이의 배후는 찾았을까요?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가문의 족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을 기록한 사람으로서 최초로 등재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다닌 어린 아이의 배후는 찾았을까요? 참고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앞의 말을 한 어린 아이 및 사람은 한 명 밖에 없었으니 그 점도 확인 되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하고 살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증거하고 과거에 한때 미신으로 간주된 하늘, 하늘님, 신령, 천지신명, 산에 가서 나무 앞이나 바위 앞이나 정상에서 하늘을 향해서 기도하는 것, 집 안에서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것 등과 같은 것을 증거하고 증명할 것이라고 말을 할 만한 배경을 찾았고 인류사의 종교에 관한 문제를 최소한 사람의 지식과 이론으로, 만약에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게 되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실질적인 경험과 더불어서, 해결 해 줄 것이라고 말을 할 만한 배경을 찾았을까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향후에도 종교로서 살 수 있는 길은 믿거나 말거나 사람에 대해서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영혼은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사람의 영혼과 신이 서로 다른 것도 인정을 하고 사람의 행위로서 추구하여 도달할 수 있는 것과 신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능력과 현상을 구분을 하고 그 결과 사람으로서 추구하는 것과 신을 찾는 마음으로 신에게 기도를 신으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을 구분하여 추구하는 것일 것이라고 선포를 할 만한 배경을 찾았을까요?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이 살아 있는 책이 되려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란 존재로서 인정하고 본질적으로 신과 다른 존재로서 인정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아직까지도, 즉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던 2천 년 전의 시대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신처럼 생각을 하고 받들면 그래서 교회에서 하나님은 등한시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만 말을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죽이는 길이고 심지어 부처를 찾는 사람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게 되고 도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게 되고 조상님을 찾는 사람도 그릇된 길로 인도 하게 될 것이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그 동안 알았던 지식이 허망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할 말한 배경을 찾았을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려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말을 하고 모세님을 말을 하는 것이 좋고 보통의 대부분의 99.9퍼센트의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데 항상 명심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모세님 등 성경(The Bible)에 등장하는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신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을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선택을 받은 사람이니 지키고 보호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할 말한 배경을 찾았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어떤 곳의 허락도 없이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약 2-30년 동안 정치활동을 말을 하고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운영하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40대의 연령부터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것을 말을 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계획을 말을 할 만한 배경을 찾았을까요?


정치란 것을 잘 이해를 하고 사람의 경제활동을 잘 이해하고 사람의 인생을 잘 이해하고 이 세상에는 그 본질상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도 잡히지 않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알게 되면 정치는 기본적으로 정치를 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돈을 주면서 정치활동을 할 것을 부탁을 해야 할 것이지 어린 아이가 정치란 말을 하게 된 배경 및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을 말을 한 배경을 찾을 필요가 없는 일이란 말을 할 만한 배경을 찾았을까요?


국가란 틀 안에서 살고 있으니 국가의 법을 존중하며 국가의 법에 따라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문제가 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고 선행 지식이 잘못되고 선입견에 지배를 당하고 조직원의 이간계에 속으니 표적으로 정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 지배, 통제하지 않으면 국가가 위험에 처하고 사회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 이전에 다른 사람의 재산을 사기 치거나 약탈하거나 강탈하거나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폭행하거나 상해하거나 살인한 행위가 없는 사람인데도 그런 모양입니다. 어디에서 숨어 살면서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국가에서 세운 학교에서 학교를 다니고 국가에서 허가 받아 세운 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국가에서 하가 받아 세운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국가에서 허가 받은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국가로부터 허가 받은 책을 읽고 있고 국가에서 허가 받은 도서관에서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고 있고 인터넷의 블로그에 올린 글은 거의 공개를 하고 있어서 누구나 읽어 볼 수 있으니 그 생각, 지식, 사고방식 등도 추측할 수 있으니 위험한 것도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어떤 곳에서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세웠고 한반도란 땅을 만들었고 사람이란 생명체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관리, 지배, 통제하지 않으면 국가가 위험에 처하고 사회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로는 표적을 보호할 부탁을 받았고 표적이 할 일을 돕는 사명을 받았고 그 결과로 댓가도 받았을 것인데 그 댓가가 물건을 사고팔고 돈을 빌리고 갚는 것과 같은 거래가 아니었고 1965년도 말부터 시간이 흐르고 흘렀고 제 3자의 이간계가 끊임없고 표적을 돕는 것을 핑계로 약 40년 동안 조성된 동조자가 한 명에서 수 천 명, 수 만 명, 오 십 만 명으로 늘어나니, how?, 이제는 표적에 대한 사명이 바뀌어 표적의 행동을 감시하고 표적의 해야 할 말과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하고 대행하게 해 준다는 것이 실제 현실에서는 표적의 사명을 방해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는 경우로 변질이 됩니다. 본래의 목적이나 마음이 무엇이던 사람을 돕는 방법이 잘못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표적은 오늘날 표적이 해야 할 말과 일로서 말을 한 것들을 글로서 작성해야 하고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들어야 하고 그것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도 그런 것인데 표적의 해야 할 말과 일을 사람의 지식 개념으로만 분류를 하여 그것을 각 분야에 있는 탁월한 사람이 그 사람의 탁월한 지식으로 대신 하려고 하면 겉으로 보면 각 분야의 탁월한 사람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으로 표적을 돕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사실은 표적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표적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됩니다.


표적이 2005년부터 몇 년 동안 글을 쓸 때 최소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을 하듯이 다니면서 지금까지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것을 찾아서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1968-70년도 사이에 기부금이 언급될 때도 약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 경비를 담당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그 일에 대해서 40대의 연령의 사람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다니는 것이 힘들 것이고 현실에 맞지 않으니 다른 사람이 대신 여행을 다니고 표적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영화만 즐겨 보면서 혹시라도 1965년도부터의 과거의 장소를 찾을 수 있으면 찾아서 그곳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기록을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도록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겉으로 보면 정말로 표적을 위한 방법이고 심지어 표적이 영화를 좋아 하지만 인생살이에 바빠서 영화를 볼 시간이 없으니 금상첨화의 방법 같은데 실제 현실에서는 표적이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표적이 해야 할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아는 것을 방해하게 되고 왜곡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와 수명이란 말로서 합리화 될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가 무색무취무형의 비 물질의 존재이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란 말로서 합리화 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이성 및 최소한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지식이 발생하고 존재하게 되는데 사람이 국가의 법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문제가 되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사실대로 아는 것이 문제가 되는 그런 것도 나이로 결정하고 사회적인 지위로 결정하는 것을 인지상정으로 알고 있는 사고방식은 어떤 시대의 사고방식일까요?


신앙에 관한 사람의 활동에도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이나 역할이 있고 그런 것은 사람으로서 사람에 의해서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 형성된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여 종교 활동을 하고 사회활동을 한 결과일 것이고 그 결과 신을 찾고 기도를 해서 신과 통하는 것은 사람의 추구가 신과 통한 결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과정에서의 능력의 발생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은 사람이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이나 역할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의 세계로부터 신의 세계의 목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예수님의 말과 행동에 관한 기록을 보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기록을 보았을 때, 특히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성전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어떻게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로마 관청에 고소할 수가 있고 심지어 로마 관청에서는 예수님의 행위에 대해서 범죄 여부를 찾을 수가 없다고 말을 하는데도 할례,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 구세주란 표현, 부활에 대한 의견으로 예수님에 대해서 신성모독으로 간주를 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카인과 아벨이 형제이고 모두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신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행할 사람으로서 아벨을 선택하니 카인이 아벨을 돌로서 쳐 죽이는 일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어도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의 인지 능력의 한계가 있고 활동이 있고 생명성이 있고 욕심이 있으니 그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것처럼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식이 있으니까 그 사실로서 서로 대화를 해서 믿는 마음이 생기면 믿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는 것이지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이나 역할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간섭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24-25절의 내용도 선지자 같은 바울과 교회와의 신앙과 전도에 관한 파워 게임이 아니고 선지자 같은 바울과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신앙과 전도에 관한 파워 게임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바울과 사람의 방식에 의한 사명자 간의 신앙과 전도에 관한 파워 게임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바울의 교회에서의 예속의 의미도 아니고 하나님의 보내신 영의 능력에 의해서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리어지고 승천하여 사라 진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에 대한 어떤 기준이나 시금석도 아니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통해서 및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그 결과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말을 들었고 심지어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으로부터 그 능력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일도 발생한 것이고 물론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으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여 예수님과 같은 그런 사명을 행한 것이었고 그러나 그런 일을 할 때 예수님처럼 성전이나 교회가 없이 여행을 다니면서 그런 일을 행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말을 말할 수 있는 교회를 중심으로 그런 일을 할 것을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 이후의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닌 것이고 그렇다고 교회가 예수님 이후의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이 대립관계란 말을 아닙니다.


바울의 골로새서 1장 24-25절과 같은 말의 배경에는 그 당시에도 성경(The Bible)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을 강론하고 예배를 드리는 성전도 있었고 그 성전은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같은 사람에 의해서 전통적인 신앙 행위로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런데 그 당시에 예수님의 말과 행동은 대 제사장이나 장로에 의해서 모세나 이삭과 같은 그런 경우로 간주가 되기보다는 정체불명의 경우로 간주가 되었고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의 능력으로 오해되기도 했고 예수님 스스로의 말로서 오해되기도 했고 그래서 예수님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자신에게 발생한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의 능력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를 예언의 실현의 입장에서 말을 하지만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한 것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으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할 만한 곳에서 기적으로 불리는 능력이 발생을 한 것이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는 그러나 선지자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지 못하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에 관한 어떤 확신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것이 모이고 모인 것이 성경(The Bible)의 신약 부분의 4복음서이고 그러나 예수님의 활동이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과 더불어 33세 반 만에 끝이 났으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명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이은 것이고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신약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자신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했듯이 바울의 골로새서 1장 24-25절과 같은 말은 선지자와 교회의 관계에서 선지자의 교회나 세력에의 종속의 의미가 전혀 아니고 대립도 전혀 아닙니다. 만약에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하나님의 세계의 것으로 인정을 해 줄 수 있었으면 예수님의 행적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예수님의 행적과 같을지라도 때대로 예수님이 성전을 중심으로 성경(The Bible)도 강론하고 그 가운데 기적이 발생하는 일도 있었을 것이고 물론 대 제사장이나 장로에게도 기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일은 예수님의 고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 결과가 모세의 기록이나 요나의 기록처럼 신약과 같은 기록으로 존재를 하게 될 것입니다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했고 그 의미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다른 민족으로의 전파의 시작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예수님의 증거도 인정하여 예수님의 말도 말을 할 수 있는 교회의 설립 등으로 이어진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말 및 예수님으로부터 발생한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루어졌으니 그 활동도 앞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은 아주 드물 것이고 심지어 사람의 수명, 사람의 행동반경, 지구의 넓이, 지구의 인구 등을 고려하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의 제자들, 예수의 말을 믿게 된 사람들 등등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와 통하는 경우는 덩달아 생길 수 있고 그 이유도 그렇게 해야 선지자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 그럴 수 있는 것으로 통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모방하여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의 경우처럼 적대시하고 대립하고 파워게임을 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지식에 근거하여 서로서 대화를 하고 그 결과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포함되지는 않더라도 그 증거는 인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사람의 저작물에 대해서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개인의 저작물과 저작권 등으로 인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보호 받는 실질적인 경제가치 등으로 이어져서 추가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이고 또한 실존 인물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참조가 될 것이고 그 결과는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으로부터의 계속적인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지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참고)


골로새서 1장 24-25절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4    I am glad that I can suffer for you. I am pleased also that in my own body I can continue b) the suffering of Christ for his body, the church. continue: Or "complete."

25    God's plan was to make me a servant of his church and to send me to preach his complete message to you.



The Film Scenario


2012. 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