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나 카메라와 하나님,
One of things to remember is that,,,
명심할 것들 중 한 가지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실존 여부를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물질의 육체 자체가 하나님은 아니고 그러니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CCTV, 카메라 등에 촬영되는 것 여부로서 그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잘못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제 글에 관한 것 및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이 시비에 걸리게 되고 특히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국내외 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등에 관한 것이 시비에 걸리거나 전용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심령관찰 등에 대해서 증거 하는 말을 할 때는,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에 제가 어떤 곳에 있었고 어떤 상황이었고 누가,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던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즉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신앙의 마음 유무, 종교, 종교적인 지위, 지역, 민족, 국가, 인종, 직업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능력의 발생 등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심령관찰을 통해서 알고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등에 대해서 알려는 생각으로 아주 간단한 이것저것을, 특히 상황을 사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곳저곳에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리고 오늘날 제가 제 일상생활 속에서 그 당시의 그런 생각들과 연관된 것들을, 특히 상황 연출을, 보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에 제가 익명으로, 우연히, 대화를 나눈 정체불명의 상대방의 목적이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리는 것 또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에게 주어진 축복이나 사람으로부터 주어진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또는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 종교 현상을 주장하거나 검증하는 판에 차려질 파이(pie)를 위한 경쟁 등 무엇이었든 상호 간에 이렇게 말을 하고 확인하기로 약속을 했으니 그런 사실이 중요한 것이고 특히 제 입장에서는 지구가 멸망을 하든 아니던 2005년도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어릴 때부터 예정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 글이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작성될 것도 예정되어 있었는데 현실에서 그렇게 실현될 수 있는 사실 자체가 더 중요한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저에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1965-70년도 또는 1965-76년도의 어린 시기에 그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 신앙 등 종교에 관한 일체의 것을 모르고 사람의 기존의 지식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으니 저를 통해서 및 다른 사람과의 관계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자주 발생할 때도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떤 정해진 기준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심지어 오늘 A라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제 글에서 말하는 그런 능력이 발생을 해도 내일의 A라는 사람과의 사이에서는 그런 능력이 재발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런 것이 오늘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저에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1965-70-76년도의 시기부터 계속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 다른 사람들의 관계가 이어지지 못하게 되고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독학을 하거나 독대를 하듯이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의 관계만 오늘날까지 이어진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능력이 발생할 때 사람의 종교, 지역, 민족, 국가, 남녀노소 등의 기준이 없었고 하늘의 신(Spirit)과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기 어려우니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된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는 앞에서 말을 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한 목적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도 확인된 것이었고 모세를 통해서 확인된 것이었고 이삭과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확인된 것이었고 카인과 아벨을 통해서도 확인된 것이었습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요셉과 정혼 중인 성모 마리아에게 그 능력으로,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Spirit)의 방법으로, 예수님이 잉태된 것은 요셉이나 성모 마리아의 조상 대대로의 신앙에 관한 족보 때문이 아니었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잉태시기를 놓친 그리고 불임인 대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능력이 발생하여 그 잉태에 관한 법칙을 고쳐서 세례 요한이 사람의 방법으로 잉태되고 태어난 것도 조상 대대로의 신앙에 관한 족보 때문이 아니었고 모세, 야곱, 이삭 등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이 되어 그 사명을 행한 것도 조상 대대로의 신앙에 관한 족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정도로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했던 시기 및 지역의 사람들이 그렇게 된 것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행할 사람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이 되어서 일생 동안 그 사명을 행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한 행위로서 제사, 율법, 규례 등을 지키는 사명이 주어진 것이고 그래서 그것에 관한 계보와 족보가 형성이 된 것이고 그러나 그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에 충실한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존재로서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제사장을 위한 사람으로 선택된 후손으로 태어나서 출생 때부터 제사장의 직분을 맡게 될 사명이 주어진 사람도 하나님(Spirit)을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율법을 정확하게 이해 못하니, 왜 그런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까요?, 사람의 눈에 보이고 사람의 세치 혀로서 통하는 사람을 신(Spirit)으로 알거나 사람이 물질로 만든 조각을 신(Spirit)으로 알고 섬기는 황당한, 즉 우상을 섬기는, 경우가 발생한 것이고 그런 것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된 사실입니다. 앞의 말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비방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을 증거 할 사람들을 위한 제사장 등에 관한 계보와 족보의 형성 과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족보도 모르는 사람이 외국 사람의 족보를 아는 것으로 판단될 문제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외국 사람을 족보를 아는 것 및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어떤 일이 발생을 했고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사명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가 등에 대해서 오늘날 사람이 알 수 있는 기준에 의해서, 즉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해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를 해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1965년도 후반의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예정으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약 45년이란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약 45년 전부터 계획된 일들이 예언의 실현으로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으니 오래 전에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기록한 사람들에게 발생한 것으로, 동일한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Spirit)의 것은 하나님(Spirit)에게’란 말에 근거하여 제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니 대한민국의 기준에 따라서 대한민국에서의 자신의 혈육과 족보를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는 것 여부로서 1965-70년도 무렵부터 제가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은,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비교를 했으니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에 관한 것을 검증하여 그 결과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을 아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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