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3일 등등에 발생한 것,
그 행위 주체는 누구이고 그 목적은 무엇일까?
출생부터 시작된 관심 및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관심에 정말 감사할 일인데,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엉터리로 알고 있으니,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목적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이 수단되고 그 결과 말하는 자의 정체불명의 권위로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것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 및 사람으로서의 사회활동을 방해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현실은 누가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 사람?
무엇을 알고자 하는 것이고 무엇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고 무엇을 돕고자 하는 것일까요? 이렇게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을 이용해서 어디에 이용하고 어떤 루머를 만들고 그래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 등을 이용하여 단 한 명의 사람이 이동식 포스트에서 수 십 명, 수 백 명, 수 천 명, 수 만 명, 수 십 만명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set-up하여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자격 논쟁? 총선 출마자와 대선 출마자 간의 능력 논쟁? 이 세상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증?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한 반증? 지금까지의 성경(The Bible)의 교리에 대한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한 반증?
- 2012. 2. 23일 오후에 수원시 종합운동장 부근의 L 센터에서 만난 환갑의 연세의 사람 및 두 청년의 상황 및 L센터의 구성에 변화가 생긴 것;
- 2012. 2. 23일 오후에 3000번 버스를 타고 전에 교통 카드 충전소에서 여중생을 만난 상황;
- 2012. 2. 23일 오후에 3000번 버스를 타고 가다 만난 그리고 서울시의 강남역에서 내린 사람;
- 2012. 2. 23일 오후에 3000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린 서울시의 양재역에서 내린 후 지하 차도를 건너는 중 에스켈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다 본 에스켈레이트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 및 내 뒤에 서 있던 여자와 아이 및 세 그룹이 조우하는 상황;
- 서울시의 양재역에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고 에스켈레이트가 설치된 것 등등
- 2012. 2. 23일 저녁 11에서 12시 사이 서울시의 사당에서 오이도로 향하는 지하철 4호 선의 노약자 석에서 본 그리고 나의 좌우에 있게 된 두 여자,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젊은 사람; 비록 서로 간에 감사할 사람인데 1986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일로서 지금 현재까지 및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진행 되고 있는 내 일에 관한 것이 그 시작부터 방향이 잘못 되었고 나의 여건이 내가 어떤 활동을 독자적으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특히 나의 신체 상태가 걸어서 대한민국을 배낭 여행을 할 정도가 아니니 기존의 방법으로서 그것을 극복할 어떤 행동을 취하기가 어려운 것이 미안한 상황이고 그러나 내가 취하고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구하는 것이 있으니 그 결과가 연결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약 10년 전 및 그 이후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등을 알고자 하는 행위와 연관이 있을 것인데 사람으로서의 인적 정보 및 사회적인 정보 등이 없고 당사자들이 그 상황에 대해서도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을 것이고 특히 그 결과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할 것이니 확인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또한 분야를 막론하고 지금 현재의 일의 기획연출이 여전과 같지 못할 것인데 약 2-30년 동안의 타성에 의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이 많을 것이나 서로 간의 대화의 접점을 찾기 힘드니 이런 방식으로 말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앞의 상황에서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앞의 상황에서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내가 알 수 있는 것과 현실에서의 사회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이 심령관찰되고 그것을 환영 등으로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그 사실로서 하늘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 경지 등과 다른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 및 지식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추구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성경의 구약시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즉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난 후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할 사람들을 선택하여 그 사람들과 더불어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적인 종교 형식을 갖추게 되고 사회 체계를 갖추게 되고 그런 것이 사사 시대와 왕권 시대로 이어질 때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능력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런 것은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될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니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 및 종교 활동을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을 경쟁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그 결과는 사람만 시험들게 될 것이고 특히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렇게 많지 않은 기회마저 막게 방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 행위 주체는 누구이고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오후 8시 경 서울시 강남역 3000번 버스 정류소에서 본, '나도 찾았다' '혼자서 살 수 있다.' 등 무엇인가 외치는, 어린 아이 및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 발생되는 현상;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의 재연?
- 지난 주 숙지산을 걸어서 팔달산을 가는 중 한글 2002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하드 웨어에 대해서 문의를 한 날 숙지산에서 본, 두 명의 여자들과 동행 중이고 손을 내밀어 무엇인가를 받는 모우션을 취하는, 아주 어린 아이 및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 발생되는 현상; 1965-70년도의 재연?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해서 어린 아이에게 빙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과 어른 아이가 어른과의 교감으로 행동이 감응되는 것과 어린 아이가 어른의 주문대로 연기를 하는 것 등의 차이는 무엇이고, 특히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의 묘사 및 언어 표현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구분하여 알 수 있을까요?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해서 어린 아이에게 빙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때도 사람의 눈에는 어린 아이의 모습만 보이고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 영향을 미칠 것이 없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 등으로 사람 간에 논쟁이 발생하고 분쟁이 발생할 때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위의 경우의 차이는 무엇이고 , 특히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의 묘사 및 언어 표현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구분하여 알 수 있을까요?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해서 어린 아이에게 빙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믿거나 말거나 하늘의 영(Spirit)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해서 선지자가 선지자가 모르는 외국어를 말하게 되는 것이나 또는 이끌리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신약시대의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고 구약 시대의 선지자님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인류의 그런 현상은 인류의 기록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하늘의 신(Spirit)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는 사람의 능력으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인류가 우주왕복선을 만들지만 그것은 지구상의 물질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고 인류가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서 지구의 위성궤도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운행하게 하는 것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지식에 근거하지만 지구 및 지구의 위성궤도에서의 중력 등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만들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인류가 흙이나 돌과 같은 물질을 만들고 그 중에 시멘트란 것이 있지만 그것도 물질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고 인류가 그런 물질을 만들 때는 인류의 지혜와 지식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 것이고 스스로의 지식을 추측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지구상의 흙에서는 수 천 가지의 물질의 생명체가 생성소멸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질의 생명체의 생로병사의 생명 현상과 더불어 그것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한다는 이유로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알게 된 바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식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해 온 과정을 부정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해서 사람이 지구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유전자와 염색체를 알았다고 해서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앞의 사실을 이해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의 구성 요소 및 결합에 대한 비밀을 해독해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물질을 창조할 수 있고 또한 사람이 유전자와 염색체에 대한 비밀을 해독해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나 이유가 되지 못할 것이고 만약에 그렇게 되면 그것은 사람이 물질의 구성 요소 및 결합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과 사람이 유전자와 염색체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을 부정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내용은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등을 말을 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약 40년 동안의 성장 중 검증 등을 위한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니 그 점 참조되기 바라며,,,생각의 주체 외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일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사람이 말로서만, 즉 육체적인 물질적인 가해나 이해 없이 말로서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방해하는 것은 용서될 수 있어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행위를 방해하는 것은 말로서 발생하는 것도 용서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듯이 생각의 주체의 생각만의 회개라도 회개를 위한 것이니 그 점 오해 없기를 바라고 또한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 홍익인간, 어부지리, 토사구팽, 낙동강 오리알, 성경(The Bible) 등 종교의 Maxim, 속담, 격언 등이 사람과 그 인생에 해로울 것이 없으니 그것을, 특히 사람을 상대로, 이상 실현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고 그것이 현실에서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작용될 수도 있고 그런 것은 종교, 정치, 국가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당사자로부터 허락 받은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각 종교, 가문,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신(Spirit)이나 사후 세계란 말로서 정당화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점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고 제가 종교와 정치에 관해서 말을 했던 것 자체가 어린 아이 때 및 청년 때 및 약 십 년 전의 말이고 그 동안 대한민국에서 종교와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너무나 황당하여 그것에 관한 일도 황당무계하게 계획하거나 깨몽하도록 계획하고 그런 기획연출이 비록 말과 말만으로 그쳤다고 해도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제가 지금 현재 1968-70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된 말을 그대로 실천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듯이 그것이 현실에서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예언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기타 종교들을 잘못 이해하여 그렇게 추구되고 있을 수도 있으니 기획연출에 관한 전후 내용 및 흐름을 확인 후 꼭 수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76년도 및 1986년도 등의 시기부터 언급된 제 일 및 지금 제가 제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서 지금 제가 5~6년 동안이나 매일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글의 작성에 관한 상식으로 생각해도 어느 정도의 경우일까요?), 지금 현재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의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하려고 기획연출을 하면 그것이 혼자 만의 독백과 같은 말이었다고 해도 그것이 혼자 만의 독백과 같은 말과 기획연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라이프 스케줄이 저의 라이프 스케줄이지만 제 글과 사후의 유작을 생각한 사람의 설계대로 연결되게 되고 또한 제 일상 생활 속에서 제가 제 글과 관련하여 추구하는 것이 사사건건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되니 그 결과는 시스템, 대의 민주주의, 다수주의, 어부지리, 홍익인간, 토사구팽, 낙동강 오리알, 죽 써서 개주기,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리기 등에 관한 기획연출과 더불어 제 3자에게 전용되게 되고 저와 제 일을 동행할 사람들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및 1986년도 등의 시기부터 언급된 제 일 및 지금 제가 제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서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추구해야 할 것을 60대의 연령이나 80대의 연령으로 늦추고 60대의 연령에서 추구해야 할 것을 80대의 연령이나 100대의 연령으로 늦추게 되면 그것이 혼자 만의 독백과 같은 말이었다고 해도 그것이 혼자만의 독백과 같은 말과 기획연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라이프 스케줄이 저의 라이프 스케줄이지만 앞의 기획연출을 생각한 사람의 설계대로 연결되게 되고 또한 제 일상 생활 속에서 제가 제 일을 위해서 추구하는 것이 사사건건 앞의 설계대로 처리되고 그 결과는 시스템, 대의 민주주의, 다수주의, 어부지리, 홍익인간, 토사구팽, 낙동강 오리알, 죽 써서 개주기,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리기 등에 관한 기획연출과 더불어 제 3자에게 전용되게 되고 저와 제 일을 동행할 사람들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및 1986년도 등의 시기부터 언급된 제 일 및 지금 제가 제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서 정치, 종교, 영화 등 한 가지의 방향으로 처리하기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올인해도 그것이 내가 추구할 바를 내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set-up 된 system과 plan에 따라서 추구되고 그 결과는 시스템, 대의 민주주의, 다수주의, 어부지리, 홍익인간, 토사구팽, 낙동강 오리알, 죽 써서 개주기,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리기 등에 관한 기획연출과 결부되어 제 3자에게 전용되게 되고 저와 제 일을 동행할 사람들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1968년도 무렵의 3살 무렵의 제 말이 현실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어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및 사람이 특정한 주제로 글을 작성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실입니다. 40대의 연령의 사람이 생후 몇 개월, 3살 전후 등 10살 이전의 시기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상황을 사진이나 동영상처럼 기억하여 묘사하고 대화 내용까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4장 26절 및 17절에도 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당시 하늘의 신(Spirit)이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것을 하늘의 신(Spirit)의 방법으로 인지하고 기억하여 40대의 연령에 기억나게 하는 것도 그런 가능성들 중 하나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가능한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의 시기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기획연출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사실을 반영하는 것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말하기 위해서 방송이나 영화에 출연한 것이 억울하고 원하여 저로 하여금 그런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을 소원수리, 인생 훈계,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것 등으로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도운 것이 억울하고 원통하여 저로 하여금 꼭 그런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을 소원수리, 인생 훈계,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것 등으로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다른 사람의 기업 활동 및 성공 스토리를 위해서 헌신을 한 것이 억울하고 원통하여 저도 그런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을 소원수리, 인생 훈계,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것 등으로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하늘의 하나님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일생 동안 헌신을 했으니 하늘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람이 그들을 위해서 인생을 헌신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생각하고 그 방법으로서 40대의 연령에 미국, 아프리카 등으로 보내는 것을 기획연출하는 생각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앞의 일로서 교도로서 가서 전도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범죄자로 만들어서 교도소로 보내는 기획연출을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협조하고 상부상조하는데 그 댓가로 오직 한 사람만 희생양으로 삼는 기획연출을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날 지구 상에서 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인류의 재앙, 인류의 전쟁, 남북분단 등에 관한 과거사 정리, 한풀이, 소원수리 등을 위한 산제물로 간주하거나 또는 인류의 신의 세계에 복수무정으로 간주하고 국가의 법에 의한 심판 및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십 수 년 동안 또는 수 십 년 동안 기획연출을 할 수 있는 곳으로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의하면 인류의 죄가 한 사람으로부터 기인을 하고 또 한 사람에 의해서 인류의 죄가 죄사함을 받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오늘날 하늘의 신의 세계의 신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50만명의 사람들이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오직 한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모든 죄를 감당하고 또 그 기획연출의 표적이 되는 한 사람이 오늘날 자신이 말을 해야 할 것을 침묵하거나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거나 세상의 시류에 휩쓸리거나 50만명의 무리 속에 묻히게 되는 것으로서 앞의 행위에 연관된 죄를 없애는 기획연출을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오늘날 우주에 또는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거하게 되는 사유로 인하여 그리고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어린 아이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을 사유로 그러나 1965-76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된 말을 근거할 때 그 동안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한 지식과 다른 것 등으로 인하여 국내외에서 파견된 사람들은,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종교 및 종교 국가에 관한 사유로 파견된 사람들은, 꼭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기 바라고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listening이 좋지 않지만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니 그 점 참조하기 바라고 통역가가 있더라도 단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개념이 다를 수 있으니 통역에 조심할 일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에 관한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이 인지를 할 사실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것이니 종교에 대한 대화에서는 항상 단어에 대해서 서로가 알고 있는 개념에 대한 확인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예들 들어서,
한글로 신(God, Angel, Ghost, Demon, Satan,,,; Spirit; Spirit is not a name but linguistic expression based on existential origin)이라고 말을 하면 제 경우에는 저의 어릴 때부터 하늘에 살아 있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에게 나타나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무엇인가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신(Spirit)에 대해서 이런 저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인 것으로 알고 있고,,,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이 모세 등을 통해서 신이 존재하는 것을 증언할 사람들로서 사회를 만들고 종교에 관한 체계를 세울 때도 사람이 만든 목상, 석상, 은상, 금상 등을 신(Spirit)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었고 신(Spirit)을 접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신(Spirit)으로 알고 섬기는 사람도 있었고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빼어난 사람을 신(Spirit)으로 알고 섬기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런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God, Angel, Ghost, Demon, Satan,,, 도 신의 세계의 신(Spirit)에 대한 사람의 언어 표현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 및 물질 개념으로 구분할 수 없는 존재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을 통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때 그 당시에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또 다른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여 표현이 된 것이고 God, Angel,,,과 사람과의 관계가 이성적인 지적인 모습이 많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선행과 의와 도를 말하고 사람의 신체에 해가 없다고 하면 Ghost, Demon, Satan,,,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비이성적인 모습이 많고 사람에 대해서 악행과 폭력과 불법을 말하고 신체에 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구분을 할 수 있을 뿐이고 그러나 예수와 예수를 시험하고 유혹하는 사탄의 모습에서 보면 사람으로서는 성령(God, Angel,,,)과 악령(Ghost, Demon, Satan,,,)을 구분하기 힘들고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하게 된 것일뿐이고 그래서 어릴 때의 예수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교만, 귀신, 사탄, 악마 등으로 통하니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영(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세상을 배우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고 30세의 예수의 말도 말로 통하지 않고 대제사장이나 장로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것과 구세주에 대한 전통적인 행위에 의해서 시험 당하게 될 때 예수의 말을 사실로서 및 예수의 말로 믿기 힘들면 그 동안의 예수의 말과 행적으로 판단할 것을 당부하는 말을 제자들에게 말하게 되는 비참한 일도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세종시를 건설하는 국가 정책을 말하고 4대강을 살리는 국가 정책을 말을 하고 국가를 위한 10개의 성장 동력을 찾아서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국가 정책을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전체의 신 네트워크가 섬까지 테라급이 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국가 정책을 말을 하고 각 정책에 맞는 적절한, 예산 절감의, 방법을 찾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에 필요한 과학기술의 개발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에 필요한 적절한 사회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돈으로 돈을 버는 행위나 여타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행위와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그런 날이 올 때즘 되며 인류에 의해서 인류에게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바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면 돈이 필요한 것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과 연관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다른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그런 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와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을 위한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초창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을 선택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사회에 관한 체계를 세워 나갈 때도 사람에게는 사람의 생존이 가중 중요한 문제가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와 동행하며 사람들에 관한 그런 문제를 해결 해주는 모습도 발생했던 것이고 심지어 왕을 세워서 부국강병을 이루어주는 모습도 발생했던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 및 과학기술로 밝힐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그런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비록 인류가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속에서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이 원자로 구성된 것 및 원자가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된 것까지 밝히는 단계에 도달했고 그 중 사람과 같은 물질의 생명체에 대해서는 염색체와 유전자를 논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어도 그런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고 심지어 인류가 원자를 재구성하여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물질을 만들 수 있고 염색체와 유전자를 재구성하여 사람과 같은 물질의 생명체를 만들 수 있어도 마찬가질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오래 전부터, 아마도 인류의 최초부터, 동서고금 불문하고 사람은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 및 과학기술로 밝힐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었고 지구상에 동서고금 물분하고 신(Spirit)을 접한 사람들에 관한 것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고 심지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 등에 관한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 그 지역에서 조차도 신(Spirit)을 접한 사람에 관한 것은 존재를 했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 중 신(Spirit) 또는 창조주(Spirit)라고 하는 하나님(Spirit)의 말씀 속에도 그런 것이 있고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인지 능력의 한계 및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회경제적인 것, 물리적인 것 등으로 방해를 받게 되고 특히 인류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이고 현실에서는 그 수명도 못채워서 7-80년이 경우가 많으니 인류가 인류를 통해서 인류의 지식을 전승할 때 방해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고 21세기란 지식의 시대, 과학의 시대, 물질 문명의 시대에도 그리고 동방예의지국이란 곳에서까지 그런 일이, 사람들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1965년도 후반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그것도 40년 후에 종교적인 의미 및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의미의 하늘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것을 사람의 수와 자본으로서 가로챈다는 지상최대의,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한 도전으로서 발생할 수있고 그 이면에는 동북아시역의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기록되는 것을 막거나 또는 그 기록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잡다한 모습은 빼고 오직 사람의 경건하고 신령한 것으로 채우기 위해서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심지어 피를 뽑아서 헌혈로 만들어진 십시일반의 기부금을, 질서 유지나 미신 방지나나 사기 행위 방지 등과 같은 명분으로서 공공연하게 전용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을 그렇게 이해하는 대군? 군단? 집단? 공동체? 무리?에 대한 책임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교육인적자원부? 법조계? 과학계? 정치정당? 종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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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2. 2. 2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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