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존재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1. 15:51

 

 

존재이유?


존재 이유가 소멸되면 사람을 살해할 명분이 되고 사람을 살해하는 것이 정당화 되는 사회가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존재 이유를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존재 이유가 소멸시키면 그 사람을 살해할 명분이 되고 사람을 살해하는 것이 정당화 되는 사회가 있을까요? 그런 사회가 있으면 어떤 사회일까요?


마태복음 16장 19절과 기부금과 시시비비,


Who knows the following issues in these days?


How can we find out the concerned persons in these days?


1968-70년도 사이에 현금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약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 등을 기부금으로 말할 수 있는 경우나 1천억원을 책의 판매권으로 말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1965-70년도 사이의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중 약 40년 뒤에 작성될 글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가능할 것이란 말이 언급되면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국가적인 관계 등에 의해서 1965-70년도부터 제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에 연관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물론 그 당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대부분이었으니 이미 작고를 했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말을 하면, 그 사실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고 각자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 될 일이고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그 사실에 대해서 부담을 지운 일도 없었고 지금까지 그 사실로 인하여 부담을 진 사람도 없었겠지만 그 사실을 위해서 및 저를 돕기 위해서 사람으로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행위 및 각자의 업무로서 당연히 해야 할 행위 외에 어떤 특별한 행동을 취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에서 제가 만난 사람들도 저와 동행을 하지 못했고 그래서 제 경우에는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제가 하나님과 교통과 동행한 결과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이란 것이 -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에봇 등 유사한 것이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기독교인의 오해도 없기 바랍니다. - 존재를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나타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사실만으로 인류가 하나님의 세계를 아는 것에는 부족하니 인류가 하나님의 세계를 알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또한 인류가 하나님의 세계를 알기 위한 방법으로서 저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발생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그것으로 인하여 시비가 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1965-70년도 무렵에, 특히 3살 전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몇몇 장소들에 나타나고 그곳에서 ‘매덤’ ‘시종’ 등으로 불리는 환갑의 연세의 분들과 만나서 제가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만난 하늘의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해야 할 일을, 특히 40세의 연령에 성경과 같은 그런 기록을 기록하는 일이 발생할 때 그것과 관련된 일을, 돕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한 후  'Always Sunset on(in) the 3rd street' '800 Bullets' 등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도 1965-70년도 당시부터 저와 동행을 한 것은 아니고 그 사람들은 그 당시에 제 또래의 그러나 그 당시 저 보타 크고 마른 편의 아이와 동행을 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이 최소한 제가 실질적인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 정도는 제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을 것이니 그 이후에 이 세상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여부를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경우에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경로로 저에게 이어지게 되고 그래서 제가 거주를 하고 학교를 다니고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곳에까지 나타나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으로, 저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알고자 하는 행위로 이어졌을지 몰라도, 물론 저의 어릴 때 저로부터 그런 말도 있었지만, 제가 어릴 때부터 오늘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에서 만난 사람들과 공동체로서 동행을 한 것은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 이유들로는 제 경우에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그리고 제가 알게  된 것으로 하늘의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사람들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이 마음대로 시기적절하게 조절할 수 없었고 사람들은 주로 성경(The Bible) 등 기존의 종교에 근거해서 종교활동을 해야 하니 두 경우가 서로 맞지 않고 특히 성경(The Bible) 등 기존의 종교에 대한 이해 및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 등에 대한 이해가 다른 점이 있었는데 그 당시 상황에서는 의견의 일치를 보기 어려웠으니 그렇고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믿음과 신뢰가 강하니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잘 이어지는데 문제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과 능력을 영화의 한 장면이나 하나의 아이디어로만 생각하니 그것이 정말 문제였고 사람 간에 시시비비가 많은 것 등등도 문제였습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특히 제가 1965-70년도 무렵에, 특히 3살 전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몇몇 장소들에 나타나고 그곳에서 ‘매덤’ ‘시종’ 등으로 불리는 환갑의 연세의 분들과 만나서 제가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만난 하늘의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해야 할 일을, 특히 40세의 연령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기록을 기록하는 일이 발생할 때 그것과 관련된 일을, 돕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한 후에 발생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계속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이 그 당시의 기획연출대로 그 당시부터 여러 사람들의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면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도 알게 되었으니 발생하게 되는 여러 사람들의 활동의 결과이니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대로 판단되고 간과될 수가 없는 것이고 국가, 정치,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무시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까지, 특히 2006년도부터 2012년까지, 1968-70년도 무렵의 저의 말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세 개의 내모난 것 앞에서 및 책상 위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더더욱 그런 것이니 그 사실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 자체가 지금 제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있는 제 글의 사실성을 확인하고 돕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전도,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국가활동 등과 연관도 되니 그런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른 사람에게 기부금에 관한 것으로 무엇을 강요한 일도 없었었고 그런 일도 없을 것이니 만약에 각자가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기부금으로 받은 것이 있어서 제 글과 책과 영화를 도울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그렇지 못해도 제가 강요할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과 같은 제 말은 제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9절을 지켜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기부금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있는 제 글을, 즉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제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고 그리고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저의 말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세 개의 내모난 것 앞에서 및 책상 위에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사실로서 발생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하나님의 세계의 인지 방식과 능력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할 수 있고 시공을 초월하여 그것을 기억할 수도 있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을 인지하게 하고 기억하게 할 수도 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환영을 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세상사에 대해서 사람처럼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기부금에 관한한 1965-76년도 무렵에 제가 그 기부금을 다른 사람에게 직접 준 행위 주체가 아니었고 그 기부금이 제 3자로부터 저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해도 그 기부금을 제가 직접 받은 것도 아니고 또한 제가 다른 사람에게 직접 준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 저로 하여금 기부금을 찾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1968-70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그렇게 제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나타난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기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세상사에 대해서 사람처럼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저로 하여금 생후 몇 개월에 발생한 일도 제가 인지를 한 것처럼 및 그 당시에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기억하여 말하게 하고 있으니, 물론 인적 정보 및 세상사의 정보는 모르며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제 글에서 말을 한 기부금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현실에서, 특히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관한 것을 시험하고 검증하는 것이 결부되어 있고 제 글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이 결부되어 있는 기부금 찾기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응하여,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제 글에서 말한 기부금에 관한 것이 국가의 법이나 결자해지의 방식으로 해결되지 않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기적을 잘못하여 기획 연출한 것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응하여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게 되면 약 2천 년 전이나 4천 년 전이 아닌 오늘날 현실에서는 무슨 문제가 발생하게 될까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겪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고 특히 하늘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하여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특히 종교, 지역, 민족, 가문, 사람 등의 말로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특히 정치 등 사람의 이해관계와 결부되어 종교에 관해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존재이유,


1965-70년도 또는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한 것이고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증거이기도 한데 누구로부터 확인할 수 있을까요? 대화의 상대방은 아직 생존하고 있을까요? 그렇다 그러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 또는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분들에 대해서 대체로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환갑의 연세 정도의 남자나 여자 등으로만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그 분들이 저와 대화를 나눌 때 그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는지 몰라도 그 대화는 저와 당사자만의 대화이니 2010년도 무렵에 제가 그 분들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그 분들도 자신의 일기를 작성하고 있었을 것이니 그것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1. 오늘 제가 살아가야 할 이유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제가 살아가야 할 이유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원래 하늘의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과 사람의 눈에 맞지 않아서, 다른 말로 사람의 눈이 하나님에게 맞지 않아서,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가 없고 하나님만 사람을 볼 수가 있고 그런데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방식이 있고 세상만물에 대한 지식도 있고 그러나 사람 및 세상만물과 하나님의 속성이 본질적으로 서로 달라서 그런 것이 하나님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는 부족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니 그 결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까지 알게 된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및 인류로부터의 사명으로 그것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데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만 하면 그것이 어른이란 말과 사람의 지식이란 말로서 다른 식으로 각색되고 왜곡되니, 특히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란 말로서, 하나님에 대한 말이 오히려 하나님을 각색하고 왜곡시키게 되는 바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 않고,,,


그러면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 하나님에 대해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 있고 오늘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았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알고 지식을 알아서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을 하는 것도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것도 오늘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2. 처세술과 바보 만들기


‘네가 아주 어릴 때는 정말로 총명했고 사람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총명했고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통하는 것의 결과로 하늘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고 신성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그 사실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나?’ (참고로서, 비록 제가 상대방의 인적 정보를 모르지만 1965-66-67도 무렵에 생후 몇 개월의 어린 아이였던 제가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통하는 것의 결과로 하늘로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될 때 다리를 잡아서 끌어 당겨 이 세상에 눌러 앉힌 것이 천벌 받을 일은 아니었는지 - 앞의 경우는 어린 아이를 공중에 던져 올리고 내려올 때 받는 것과는 다른 경우로 그런 행위가 없었고 그 이후에 어린 아이를 돌보는 그런 행위가 있었으며 그 사실에 대해서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은 대화는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장난? 착각? - 또는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통하는 것 및 1968-70년도 무렵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직접 글을 작성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는데도 현재의 제 처지나 모습이 곤고한 것을 보고서 저의 인생에 범죄를 한 것은 아닌지 등등을 고민한 분의 경우에 그 사실로 인해서 고민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 및 2001년도 중반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66-67도 무렵에 생후 몇 개월의 어린 아이였던 제가 마치 하늘로 들리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은 그 지역의 어떤 사람의 영적 능력도 아니었고 기도 능력도 아니었고 염력과 같은 초능력도 아니었고 그 당시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으로부터 발생한 것이었고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 제가 1965-76년도 무렵의 저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 및 그 결과로서 여러 가지 증거들이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으로부터 준비된 것 등등에 대한 기억을 상기 시키고 또한 그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를 돌보는 사람과 더불어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그 때 외에도 그 당시에 하늘로 들리는 것과 같은 경우가 몇 번 있었고 그 중에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통하는 현상이 있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모습과는 다르니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간 것 등을 알고 싶은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 지성이면 감천 또는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의 기도처럼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에게 통하여 발생한 것도 있을 것이고 만약에 그 당시에 제가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통하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더불어 하늘로 사라질 경우였으면 그 당시에 하늘로 사라졌을 것이지 지금 현재까지와 같은 저의 라이프 스토리 및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러니 1965-66-67년도 당시의 일은 저의 출생 무렵부터 제가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통한 것 및 그 증거로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은 어떤 분의 말이었을까요?


가끔은 제 정신이 들 때도 있는데 대체로 생각이 막혀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그것에는 하늘의 신으로부터 발생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하늘의 신의 능력 대신에 사람의 능력을 가르친다고 바보 만들기 작업으로 발생하는 것도 있고 사람으로서 처세술의 하나로서 ‘알아도 모르는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봐도 못 본 척’ 등과 같은 척의 하나로서 배우고 있는 것도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제가 일생 동안 해야 할 일을 위해서 지금 현재는 하늘의 신이 저와 하늘의 신과의 관계를 숨겨서 보호하려는 단계에 있을 것이고,,,



3. 잡(Job)


대한민국을 주류해보니 대한민국의 생활패턴이 너무 간단하고 대한민국에는 Job이 별로 없는 것 같으니 Job을 많이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잡스가 다양하고 많으면 좋을 것이고? 그 방법으로서,,,



4. 예수님을 믿는 것과 욕과 능력 평가,

그리고 신앙 및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판단,


예수님을 믿고 제자가 되게 된 것에 대해서 욕으로 표현을 하고 싶은데 적당한 표현 방법을 찾는 분이 있어서 ‘나는 개새끼입니다.’,,,라는 표현까지 대화법으로 대화가 진행이 되었고 그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것 및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 및 예수님이 영어로 ‘지저스’라고 표현이 되는 것 및 대한민국에서는 개가 짖을 때의 표현 중 ‘지저스’라는 표현이 있는 것 등이 결합이 되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일이 발생한 배경에는 제가 전도를 하면서 돈 벌이 하기에 적합한 일꺼리를 찾는데 저의 능력으로 찾으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약 40년의 시간의 흐름 속에서 Mr L의 이간계가 발생하니 서로 협력하여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고 그 결과 기업체를 만들어야 할 공동체에서 내부경쟁으로 지리멸렬하기 바쁘고 동귀어진하기 바쁘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말과 행위를 상대로 및 각자의 방식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긴다고 해서, 즉 제가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3장, 마태복음 16장, 요한복음 14장 등에 대해서 기존의 신학, 목회, 전도 방법 및 내용과 다른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해서 그 방법대로 제 3자가 경쟁을 하고 그 결과 목소리, 강의 방법, 내용, 비유 등으로 경쟁하여 저를 이겼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가 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증거를 증거할 수 있거나 기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의 교통과 동행이 옮겨지는 것도 아니고 물론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능력 및 일에 관한 하늘 또는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같은 곳과의 상호 관계가 옮겨지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다른 사람과 지식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영적 능력을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의 교통과 동행을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경쟁할 수 없는 것이고 지금 제 경우에는 저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것 및 사람의 지식의 방법으로 알게 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의 실존과 그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것,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증언하고 증거하고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점 꼭 상기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모세와 같은 사람이 하늘에 속한 사람 또는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에게 속한 사람 또는 선지자로 선택이 되었는데 바로가 지적능력, 외모, 육체적인 파워, 사회적인 지위와 권력 등으로 모세와 견주해서 이겼다고 해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이 모세를 버리고 바로 왕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니 족장이 후계자를 축복하고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을 하니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어지게 되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관계에서 예수님이 3년 반의 사명에 죽으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뒤를 이어서 또 다른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오늘날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이란 말로서 및 사람의 법망을 피하고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의 심령관찰 능력을 피하는 지능적인 방법으로서 복궐복의 생화학요법으로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살해를 하거나 또는 사고를 유발해서 살해를 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제 3자에게 전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앞의 사실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상해 및 살인에 불과하고 하늘의 신(living Spirit in the sky)으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될 뿐입니다. 그 점도 꼭 상기할 일입니다.

 

예수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시시비비, 거짓증거, 위증 등으로 방해를 받지 않고 예수님에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나타나서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일 것이고 그 사실이 사람들에게 그 사실로 통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이 사람들에게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에 대한 변지 않는 믿음으로 이어지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 특히 최소한 예수님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믿음 및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예수님의 말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서 예수님이 일생 동안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것일 것이고 그것이 결국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후에도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 것은 모세와 여호수아, 이삭과 야곱, 족장과 족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점도 꼭 상기할 일입니다.

 


5. 참고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겨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칭호나 지위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교황청에 가는 것과 관련된 어떤 기회나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이 세상 어디에도 그런 것은 없습니다. 꼭 명심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앙 생활을 하고 사람의 지식으로 공부를 해서 신학대학교를 마치고 목사나 전도사로서의 과정을 마치면 목사나 전도사가 될 수 있고 그 결과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어떤 자격을 얻게 되고 그러나 자신을 세워 줄 교회는 자신의 신앙과 학식과 경력으로 찾아야 할 것이지만 어떤 방식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겨도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저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이 세상 어디에도 그런 것은 없습니다. 꼭 명심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방식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겨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에 의해서 하나님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제가 직접 글을 작성하는 것 및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다른 것으로 갈음되거나 대체될 수가 없고 제가 출판할 책이 다른 것으로 갈음되거나 대체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영화, 그림 등 다른 의사 소통 방법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환생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또한 미래에 발생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63억 인류가 모두 성경(The Bible)을 알고 되고 믿게 되고 그래서 매 주일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꼭 명심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물론, 어떤 방식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겨도 제가 추구할 정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공직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정치활동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천만명 국민 모두로부터의 365일 주야의 민원처리가 있고 국회에 소속된 모든 정치인들로부터의 365일 주야의 대리와 대행의 행위가 있어도 제가 추구할 정치 및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공직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정치활동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꼭 명심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03. 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