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126021604670
단독으로 존재하느냐, 통합으로 존재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할 것인데 지금 현재는 정치정당이나 정치인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할 일을 잃고서 사람의 수로서 및 사회적인 영향력으로서 세력을 과시하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니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인다.
국회의 기본은 입법이고 그 입법은 이치가 기본이고 정당하고 공정해야 하고 사람의 행위에 맞아야 하고 사람의 능력을 벗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어느 누구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화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고 그래서 대기업의 독과점 금지법을 만드는 것이고,,,
그런데 국회 및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사람 및 사람으로서의 행위는 상실된 채 동조자의 수와 사회적인 권위가 법의 기준이 되어 가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 정치활동에 관한 법의 내용과 현실을 고려하면 정치정당만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고 현재의 국회의원만, 특히 정치정당의 국회의원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법이 정치활동에 관한 법이면 무엇이 문제일까? 그런데 그런 것은 간과한 채 자신의 목소리 높이고 언론에 나타나서 대권 행보를 위한 행위만 추구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FTA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면 그 중요한 것을 위해서 국회에서 해야 할 기본적인 행위들이 있을 것인데 한 쪽에서는 세력으로 및 표로서 밀어 붙이고 한 쪽에서는 그것을 제지하는 행위만 보이면 무엇이 문제일까? 국회의 활동이 국민과 국가에 관한 업무를 두고서 영리 추구하는 기업으로 변신을 한 것일까? 그 동안 정치활동으로 굶주린 허기를 국민과 국가에 관한 업무를 이용한 영리추구로 채워야 할 시기가 된 것인가?
정치권에서 정치권으로 처리할 것과 법으로 처리할 것도 구분을 못하는 사람을 동원해서 정치인에 필요한 자격 요건을 판단하도록 허용하는 것 자체가 이미 기본적인 정치 역량이 부재한 것인데 정치정당과 같은 곳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활동을 하면 그 결과는 누가 감당을 해야 할까? 퇴직한 정치인?
위의 모습을 종교계에서의 모습으로 보면,
하나님이 오늘날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 능력과 현상을 근거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글과 책을 위해서 오래 전부터 기획연출된 기부금을 경쟁에 충실하고 마태복음 6장 33절에 충실하고 누가복음 15장 7절에 충실한다고 전용하고 또한 정치활동에 사용해야 할 후원금을 전용하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이 있다.’, ‘목회자와 전도사가 있다.’,등등의 말로서 갈음하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 아닐까 싶고 경쟁이란 말로 정당화하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참고)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Jesus said, "In the same way there is more happiness in heaven because of one sinner who turns to God than over ninety-nine good people who don't need to."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more than anything else, put God's work first and do what he wants. Then the other things will be yours as well.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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