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부슬비 내리는 날 영동구청 옆 아파트 단지에서 카트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2. 1. 14:10

 

부슬비 내리는 날

2011. 11. 29.


전원공인중개사무소, 팔달 8구역주택재개발, 영광세탁소,  란제리화장품나라,,,등의 간판이 있는 상가 건물 앞에서 '이야야'를 외치는 아이, 


목소리에 힘이 있는 아이,

 

환영을 본 아이, 그 환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위의 사실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의 재연 또는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1965-76도 사이에 그 능력으로 일으킨 앞의 상황을 그대로 보고 있었고 오늘날까지 기억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니 오늘날 또 다른 아이를 통해서 그 상황을 그대로 재연하도록 이끄는 빙의와 같은 현상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대한민국에서 빙의로 알고 있는 현상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령관찰 현상,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는 하는 현상, 사람을 이끄는 현상 등이 결합되면 가능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일체 개념이 없으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투명인간을 생각하거나 또는 물질의 구성 요소인 원자, 원자핵, 전자가 물질을 벗어나서 살아서 활동하는데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스스로의 생각이 살아서 움직이는데 스스로의 육체를 벗어나서 활동 하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사람의 육체는 드나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할 것임. 그러나 전지전능의 능력만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검증하려고 하면 검증이 아니라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 고문,  인권유린, 사회경제활동 방해, 종교활동 방해 등의 범죄 행위가 되기 쉬울 것임.  사람과 우주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인체를 해부하고  X-Ray를 만들 수 있고 우주선을 만들 수 있고 컴퓨터와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사람과 같은 생명체 또는 인격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생각을 해보고 아무런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흙과 돌 조차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창조가 될 수가 없고 그 흙과 돌이 우주에서 사라지면 사람이 존재할 공간도 사라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여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도 어느 정도 추측이 될 수 있을 것임. ) 

 

(공고, 1965-70년도 사이에 신과 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중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신이 존재하는 것, 신의 정체성과 신앙과 종교 등에 관한 것을 증명하는 것의 가치를 논하던 중 '아무런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흙과 돌 조차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창조가 될 수가 없고 그 흙과 돌이 우주에서 사라지면 사람이 존재할 공간도 사라지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 또는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2011. 11. 29.


 

수원시청과  KBS 수원센터 사이 중  KBS 수원센터 앞의 도로로 팔달산으로 걸어 가는 중 왼편 도로 변에 있는 상가에 붙은 광고로서,

 

'참두유와 찐빵을 천원에 드립니다. 한정판매합니다.'란 문구는 2001년도 중반 또는 그 이후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을 보는 것 등을 알려고 하는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1. 12. 01.



부슬비 내리는 날 영동구청 옆 아파트 단지에서 우산도 없이 카트에 앉아 있는 아이,


그리고 영동구청 옆 아파트 단지 앞 상가 앞에서 흰 잠바를 입고 있는 아이,


또한 경기도청 민원실에서 엄마, 아빠,,,란 말을 하는 아이,

위의 사실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의 재연 또는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1965-76도 사이에 그 능력으로 일으킨 앞의 상황을 그대로 보고 있었고 오늘날까지 기억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니 오늘날 또 다른 아이를 통해서 그 상황을 그대로 재연하도록 이끄는 빙의와 같은 현상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