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원칙 무시… 시대착오적" "정권 비판여론에 재갈 의도"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11-15 02:41 최종수정 2011-11-15 09:41
권영은기자 you@hk.co.kr
손효숙기자 shs@hk.co.kr
http://news.nate.com/view/20111115n00745
구체적인 사실을 모르고 언론의 보도에 의할 때, 국가의 법이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면 본질을 상실하는 것이지만 SNS도 언어 표현 등 자중할 것이 많을 것이다.
SNS가 국가와 정책에 대한 개인의 의사 표현 및 그런 연대 의식을 넘어서 SNS가 개인을 상대로, 특히 허위 정보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본의 아니게 이용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그런 점은 인터넷 시대에 조심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국가 정책이나 제도로 피해를 보는 경우를 예를 들어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대동아전쟁, 베트남 전쟁, 6.25전쟁 등 전쟁에서 발생한 사람의 피해를 전쟁에 참가하게 된 국가 및 그 국민 등을 상대로 복수를 하려는 생각도 복수도 아니고 각자의 사람과 사회에 대한 범죄 행위일 뿐이고 인류의 기원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미지의 혈육에 대한 범죄 행위일 뿐이고 사람과 사회의 사는 모습만 악화시킬 뿐입니다.
국가 정책 등 무엇에 관한 것이던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 사실성을 확인하고 싶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그 다음에 그에 맞는 방법으로 진위를 밝히면 될 것인데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생각은 없고 대화를 위해 준비된 장소에서 다수결이란 말로서 결정하거나 또는 일방적인 폭언 및 의사진행만 존재하거나 또는 수 천 명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말 자체를 막는 것만 존재하면 그런 것 자체는 국가와 법과 SNS의 의미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가 되고 그 어떤 누구도 챙기는 이익이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Miracle)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려고 하면 어떻게 검증을 해야 할까요?
검증자가 기도를 하고 기적이 발생한 것 여부로 검증하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 및 1965-70년도부터 저로부터 언급된 말을 인용해도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생설계에 대한 기획을 포함하여 생화학 약품 등을 수돗물에 넣고 질병 발병 여부로 검증하고 성경(The Bible)의 성령치료나 전신갑주 및 1965-70년도부터 저로부터 언급된 말을 인용해도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등을 이용한 사건사고를 유발하여 상해나 사망 여부로 검증하고 성경(The Bible)의 성령치료나 전신갑주 및 1965-70년도부터 저로부터 언급된 말을 인용해도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인터넷, 팩스, 전화 등에 에러를 유발한 결과로 검증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전지전능이나 천벌 및 1965-70년도부터 저로부터 언급된 말을 인용해도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그렇습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이고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이고 기적(Mirac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인데 그 결과로서의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검증행위가 사기가 됩니다. 물론 그 원인들 중 하나는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신 또는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귀신, 사탄, 마귀 또는 영 또는 신령이나 성령과 악령이라고 불리는 존재를 만난 것 여부에 따라서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 관한 것을 믿는 것 여부는 사람마다의 판단일 것이지만 신(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이 신(Spirit)이 사람을 상대로 그 능력을 나타내면 그 결과로서 비로소 사람은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을 알 수가 있으니 그렇고 또한 앞과 같은 사유들 및 사람은 사람의 본 것과 물질 개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분류를 하게 되는 성향이 있으니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방식 및 사유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으니 그렇습니다.
인류사의 경험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심령으로 기도를 하면 그것이 영(Spirit)으로 존재하는 신(Spirit)에게 통해서 기도의 응답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기도에 대한 응답이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방식 및 사유로 그 행위에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Spirit)에 관한 것을 사람의 기준으로 검증을 하여 신(Spirit)의 실존 등에 대해서 반증을 하면, 특히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반증하면, 그 때는 경우에 따라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해도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 때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방식으로 인식케 하는 능력과 현상이 있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이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행위, 특히 사회적인 행위가, 있으니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실이 왜 그럴게 중요할까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그 사실은 사람의 인생이고 사회경제활동이고 종교 활동이고 전도의 사명이고 사람 및 세상의 기원에 관한 것이고 인류사에 관한 사실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관한 사실이고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으로 볼 때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의 창조 주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우연히 존재를 한 것으로 보기에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러나 인류가 컴퓨터나 로봇을 만들 듯이 과학적인, 규칙적인, 사실이 너무 많을 것이고 그렇다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진화된 것도 아니고 그러나 신(Spirit)으로부터의 인류와의 관계에 관한 것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한 지식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사회적인, 물리적인, 객관적인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최소한 1965년도 후반부터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되고 있는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모든 인류가 똑 같이 알 수 없다는 사실로서 반증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말과 글이 미신도 아니고 이단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사람이 알 수 없는 내적 체험이나 선험적 체험도 아니고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사람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사람들 속에서 나타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사람에 관한 사실로서 대화가 될 수 있고 사람의 언어로서 인지할 수 있게 표현될 수 있는 사실이니 출판사를 세워서 책으로 출판하면 당사자 및 세상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에게 유익할 것인데 정책, 목회, 전도 대리, 대행의 말로만 존재하다가 사라지게 기획연출 한다고 시간과 인력과 기부금만 낭비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앞에서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 관한 것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공부하고 졸고 잠자고 성장하는 등등의 사람의 모습에 관한 것이 아니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욕설을 하고 고함을 치는 등등의 사람의 모습에 관한 것도 아니고 앞의 모습들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이고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신(Spirit)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술과 담배 등 성경(The Bible)의 구절로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반증을 해도 경우에 따라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술을 마실 때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신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가 있고 그 결과 술이 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이나 기적으로 술이 물이 되는 기적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화학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고 사람의 눈으로나 손으로 알 수가 없어도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능력이 발생할 때 그런 것 자체는 가능하니 음주, 흡연, 육체와 성전 등등의 성경(The Bible)의 구절로서 신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반증해도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육체와 성전이 유난히 강조된 것은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육체가 천지창조된 육체라는 것 외에도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및 예수님의 입을 빌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과정에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의 능력에 의한 현상이, 즉 초자연적인 현상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발생을 할 수 있었고 예수님을 통해서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니 그 사실은 곧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사람의 육체와 통하고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되었고 그래서 육체와 성전에 대한 말이 많이 언급된 것이고 또한 예수님의 스스로의 육체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것으로서 성전을 짓는 것에 대한 말을 했으니 그런 것도 있고 특히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 자체가 잘못 이해되어 사람의 모든 죽은 육체 자체가 살아나서 사후 세계에 이르는 것으로 잘못 이해되었으니 그런 점도 있을 것이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 시대가 로마가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점령하고 통치하는 시대였으니 사람의 존엄성이 파괴되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고 남녀 관계가 유희로 생각되는 모습도 상대적으로 많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모세는 이혼증서로서 이혼을 허락했는데 예수님은 남녀의 만남이 천지창조의 섭리란 것으로서 이혼과 재혼을 엄격히 제한하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11-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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