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미FTA 발효 후 ISD 논의할 수 있다"(종합)

 

가상의 일로서,

 

50만 명의 사람이 한 명을 에워싸고 범죄를 행하고 있는데, 특히 사람의 말과 행동을 부정하고 social network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병원에서 진단되지 않을 정도의 범죄 행위로 디스크를 유발하거나 질병을 유발하거나 장애를 유발하는 식으로 신체활동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세상의 일에 대한 자격을 제한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Why?), 그 사실에 대해서 다수결로 범죄 여부 및 범인 여부를 판단하면 그 경우는 국가의 법에서 어떻게 판단이 될까요? 국가의 법에 신고 또는 고소라도 될 수가 있을까요?

 

법의 절차 및 진행과정 등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할 것이지만 앞의 사실과 무관하에 범죄 및 범인 여부에 대해서 수사관, 재판관, 변호사, 피해자, 피의자 등이 모여서 다수결로 판단을 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요?

 

앞의 경우에도 사람의 행위가 있으니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 및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겠지만 개인의 행동으로 보면 비난하기 힘든 행위가 social network로 발생하고 있으니 물증 차원에서 논하기 곤란한 점이 있고 표적이 된 사람의 행동 반경에는 50만 명이 교대 근무를 하고 있고 50만 명이 한 명을 상대로 말을 만들고 사건을 조작하니 그 행위 자체가 국가의 법에 신고 또는 고소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치정당처럼 사람들을 모아서 대립구도를 만들어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표적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행동을 조절하는 경우가 social network로 발생하고 있다면 그 경우에 대처할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에 대한 대화가 있은 후 기획연출에 관련된 것이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로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이유도 국가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이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서 그렇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고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그런 것인데 앞의 문제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발생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이 일생 동안 몇 차례 발생할 것에 관한 종교활동을 말을 한 결과가 기획연출에 관련되는데 기획연출을 할 곳에서 종교 및 성경(The Bible), 그리스도 예수님,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또한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고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도 어릴 때는 어린 것으로서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는 사회적인 지위 여하에 따라서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그 사실이 지상 최대의 거짓말이나 쇼로 통하여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로 거짓말을 막는다고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스스로의 말을 부정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른 것도 부정하고 예수님을 가르치고 믿게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마태복음 6장 33절의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발생하는 현상인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신학자들과 몇 달 동안 합숙하며 한글과 영어로 토론을 하는 것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1-11-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