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122161009223
첨예한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와 토론을 해서 표결을 하는 장면까지 이어지는 영화는 언제 개봉될 수 있을까요?
그 말이 그 말로 들리겠지만 사람과 국민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것 속에서 정치적인 이해관계 및 전략이 존재할 것인데 기본과 근본이 전략 뒤로 밀리니 항상 점프, 최루탄, ? 등이 등장을 합니다.
사람과 국민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것도 당의 파워 게임으로만 판단을 하거나 본질과 무관한 이런 저런 경쟁의 결과로만 판단을 하니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선거법이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가 국가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사실은 이구동성으로 동의를 하는데 이 사람 저 사람이 마구잽이로 및 영리추구로 정치활동을 못하게 막고 정치활동을 할 역량과 자질을 갖춘 사람이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결국 무소속으로서는 정치활동이 거의 불가하고 정치정당에서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런데 정치정당에서 정치활동을 하려면 오늘날에는 정치 외적인 요소로서, 즉 조직과 자본 등으로서, 판단되는 경우가 많고 물론 앞의 사실에는 과거와 다르게 대학교 졸업 및 석사나 박사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도 많고 국가도 체계를 갖추어 가는 것과 같은 배경이 있겠지만 그런 것 자체가 정치가 사람과 국민과 국가로부터 멀어지는 요인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선거 때마다 인력 동원으로 나타나고 그래서 선거 비용이 문제가 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언론에 보도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2001년도 중반에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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