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박원순-김두관, 야권 공동 지방정부 등 논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16. 19:46
박원순-김두관, 야권 공동 지방정부 등 논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116124205094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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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정부 내 정부

 

박원순-김두관, 야권 공동 지방정부 등 논의

MBN | 입력 2011.11.16 12:42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11116153059625&clusterid=456254&clusternewsid=20111116124205094&p=mbn

 

 

두 분이 모이면 국가가 생기는 모양입니다. 북한의 김정일 부자를 흉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 분의 지방 정부를 위해 서울 시민이 투표를 했을까요? 악법과 준수에 대한 말이,,,,오늘을 위해서 언급된 말처럼 보입니다.

 

인류의 역사에 의하면 새로운 지방 정부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 및 국민이 필요할 것인데 엇그제 방송을 보니 평균 연봉이 십억이 넘는 곳이 제법 되는 모양입니다. 풀뿌리와 민초와 노동자가 만나면 새로운 지방정부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가 의장이 될까요? 풀뿌리? 민초? 노동자?

 

언론 기사의 헤드라인 보고 하는 말이고 두 분의 구상은 모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의 크기에 38선을 그었는데 그 상황에서 사분 오분하여 니 정부 내 정부라는 행위는 자제할 일일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이 니 정부 내 정부 외치라고 지방자치단체란 말이 생겼을까요? 지방 자치가 단체가 생긴 이유는 지역의 발전이 국가 대계란 큰 계 앞에서 간과되고 농어임의 정책이 말만 무성하게고 돈만 풀어서 농어임민을 채무자로 만들고 재산 차압의 상황을 만드니 언급된 것이고 또한 사람의 모습을 볼 때 도시에서 태어나도 도시의 초 단위의 시간 패턴이 아닌 시골과 같은 그런 시간의 흐름이 더 맞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현재는 도시에서 시골에 가면 먹고 살 것이 없고 경제활동을 할 것이 없으니 언급된 것 등등의 이유가 있지 그 상황을 이용하고 레임덕을 이용해서 지방 정부 만들자고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레임덕'이란 말을 이용하여 '덕'이란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 기획연출이 무성한 사회 현상에서 그것을 자각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생각해야 할 정치인이 니 정부 내 정부를 말하면 국민을 사기 치기 쉬운 봉으로 생각한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 중심이란 말이 지역발전 및 지방자치단체란 말을 이용하여 어떤 정치인을 중심으로 니 정부 내 정부 구성하자는 말이 아니고 지식문명이 발달하고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그런 것이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이 왜소해지게 되고 사람의 영혼은 망각된 채 물질로만 보이게 되고 그래서 최근의 이슈처럼 사람의 생명이 배아세포나 성체세포처럼 실험대상이 되고 연구대상이 되는 불감증이 발생하니 그런 것을 막고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 중심이란 말이 boss란 말로서 탈바꿈 되어 피라미드 조직을 구축하여 계급과 서열사회 만드는 것에 악용되고 지배와 피지배 사회 만드는 것에 악용되고 과거의 국가의 성립 시 발생한 왕권국가 및 왕족이나 귀족에 대한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재산 갈취 하고 범죄 하는 것에 악용되고 그래서 지방을 중심으로 니 정부 내 정부 하는 것에 이용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과 국민의 개념을 상실한 행위일까요?

 

50만명의 사람이 대한민국의 지적인, 정신적인, 영역의 중요한 사람들을 표적으로 정하여 그 사람을 몰락시키는 행위가 십 수 년 또는 2-30년 동안 발생하여 사회와 국가를 병들게 하고 있어도 국가의 법은 그리고 그 법을 지켜야 할 법조인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나날이 변신하는 50만 대중 앞에서 토사구팽 당을 처지에 있을까요? 아니면 50만 대중이 법 앞에서 토사구팽 당할 처지에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11. 15.

 

정희득, JUNGHEEDEUk,